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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Cross의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 참, 관계대명사 that을 써야만 하는 경우 중 하나가 최상급을 수식할 때였지. 시험공부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을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 장면을 머리속에서 찍고있다. 그러니까 미모의 한 여주인공이 촌스럽게 뉴욕을 상경해서 궂은일 겪기전 뉴욕시내를 신나게 돌아다니는 시드니 셀던 풍 로맨스 영화말이다. 그런데 당최 구하기가 힘들어서 검색하다가 구한 것이 이 앨범이었다. 하지만....오히려 원곡의 경쾌한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부드러운 이들의 노래는 그리 많이 듣게 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다른 곡들을 더 많이 듣게 된다. 보사노바, 삼바 풍에 보컬마저 산뜻해서, 드라이브할때 듣기가 정말 좋다. 아니면 굳은 머리 풀때.
2006-04-16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