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는 민주당의 조순형이 원칙론을 앞세워 신랄한 비판을 한다. 사안의 핵심을 객관적으로 짚어서 쓴소리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이 있어야 세상이 올바로 돌아갈 것이다. 부정부패로 연일 시끄럽다가도 조순형의 쓴소리 한방이면 일소에 시원함을 느끼기도 한다. 미국은 정말 썩을대로 썩은 나라다. 정말이지 기본적인 도덕의식도 없고 인권의식도 없는 나라이다. 그렇지만 노엄촘스키나 브래진스키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 나라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브래진스키는 (책에서) 부시를 중심으로 한 집권세력이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주장하는데..... 신문지상에서는 미국의 야만적 행위를 규탄한다. 이라크 침공·포로학대, 아프카니스탄 침공, 주한미군의 망나니 짓 등.... 저자는 주장한다. 그런 일방적 정책은 국익을 위해서 좋을 게 없다라고. 힘이 있는 자일수록 힘없는 자를 돌보고 힘을 나누어 주면 안될까?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 미국이여, 진정한 리더쉽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