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영화 중 수작 중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dvd가 출시되던 해에 충격이란 말할 수 없었다. 나 역시 그랬다. 영화관에서 보고 다시 비디오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밀려왔다. 먼저 음향에서 극장에서 보던 것과는 많이 차이를 보여주었으므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근데 dvd를 보게 된 후 그런 아쉬움이 단번에 날아가 버렸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화질은 오히려 영화관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선명하였다. 그래서 리얼리티가가 팍팍 가슴과 눈에 와닿았다. 무엇보다도 이 걸 보면서 전쟁에 대한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장대한 웅잠감보다는 말이다. 그 후로 전쟁영화라던지 블럭버스터물은 비디오로 보지 않는 습관이 들었다. 아니 보더라도 dvd로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원인이 바로 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할인행사와 쿠폰을 이용하면 7,896원에 구입할 수 있다니 이미 구입한 저로써는 상당적 박탈감마져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런 명작을 이렇게 싸게 구입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아직 이 걸 구입하지 않으신 홈시어터를 가지신 분들은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없을테니깐요! 특히나 전쟁영화와 휴머니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입니다. |
|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극장 개봉 당시 상당한 선세이션을 이르켰죠 특히 초반 20분 노르망디 상륙작전 장면은 실제 상황이라는 착각을 이르킬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장면인데 기존 전쟁 영화에서 느낄수 없었던 사실감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집에도 홈시에터를 장만하고 DVD의 사실적인 사운드를 즐기기 시작할때 차량에도 설치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차량에 DVD플레이어 셋트를 세팅을 하면서 사운드 확인용으로 바로 이 라이언 일병을 돌리더군요 그순간 예전에 극장에서 느끼던 그 감동 세팅을 위해 잠시 틀었던 것인데 저는 그 순간 바로 라이언 일병구하기를 구하기 위해 바로 집으로 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전쟁영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그리고 DVD입문에 교과서가 되어버린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구매 하셔도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
| 말이 필요없는 대작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를 했지만... 싸게 나온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자막이 배우들의 대사를 못 쫓아 갈 때가 많고 빼먹는 부분도 종종 보였다..... 케이스 표지도 복사해서 쓴 티가 너무 난다....글씨가 흐릿하니.... 그냥 단지 영화만을 위해 사고 싶은 분이라면 싼 가격이 메리트가 있겠지만 그 외에 딴 걸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정품다운 정품을 사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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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인가 다섯 형제들이 거의 다 죽었고 한 명만 살아남았다. "미국을 위해 희생한 시민을 국가가 챙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꼭 살려서 데려오라."는 지령을 받고 특공대가 차출되었다.
국민배우 톰행크스를 필두로 모르는 얼굴들
맨 마지막에 보이는 라이언 일병은 맷 데이먼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사람 보는 눈이 어두워서
아까 얘기했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같이 봤는데 와아 이거 역사적인 사실을 차용해서 만들어서인지 행선지와 벌어지는 상황이 착착 맞아 떨어지는데 그냥 '응, 나 이거 알아!', 이런 느낌이 들면서 왠지 뿌듯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우엣든 독일병사를 살려준 것이 나중에 화근이 되고 군인 같지 않은 군인도 있었고 톰 행크스는 장렬하게 전사하고
세상에 탱크 앞에 권총으로 버티려하다니
아하 참 그리고 보니 라이언 일병 소속 부대가 공수부대였다. 나는 보병 중에 알보병이라 공수교육은 받지 않았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로르망디 상륙작전부터 도시 탈환까지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영화다.
물론 전쟁은 참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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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영화 중에 최고의 걸작 중에 하나의 영화라 할 수 있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 영화를 필두로 하여,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을 보여 주는 그런 영화들이 줄줄이 나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만남으로 인해 이런 걸작을 만들었다는 것도 하나의 영화를 보는 백그라운드의 재미... 약간은 미국성에 대한 그런 영웅과 함께 너무도 과장된 전우애가 조금은 흠으로 잡히지만, 그래도 역시 최고의 영화일 듯... 게다가 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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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점을 지나면서 전쟁 영화들은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과거의 영화들
이 전쟁터의 영웅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들이었다면, 어느 시점을 지나면서 전쟁
영화들은 영웅담이 아닌 그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떨어진 인간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 변화의 기준은 베트남 전쟁이 아닐까 생각한다.
2차대전까지는 승패가 확실하게 보였고, 또한 전쟁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헐리우드가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바로 그 전쟁의 승전국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아니 이전의 한국 전쟁부터 미국은 승리라고 말할 수 있는 전
쟁을 경험하지 못했고, 그런 전쟁의 양상은 반전이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더 많이
동의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는 영화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전쟁 영화들은 더 이상 영웅담을 이야기하지 않기 시작했다. 그런
경향이 이제는 더 이전의 전쟁이었던 2차대전까지도 영향을 주었고, 이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그러한 지금의 경향이 잘 투영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전을 감행하는 연합군들, 그 중에서도 미군들을 중심으로 한 상륙 작전의 상황이
첫 번째 부분이 된다. 그리고 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그동안의 다른 전쟁 영화에
서 만나지 못했던 그 처절한 모습들은 바로 이전의 영웅담 전쟁 영화와 다른 이야기
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영화의 시작에서부터 보여준다. 상륙정의 문이 열리기 전
의 긴장감은 상륙정의 문이 열리는 그 순간 가장 앞에 있던 병사들이 바로 죽음을
맞는 모습을 통해서 너무나 처절한 전쟁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 빗발치는 공격
을 지나면서 겨우 겨우 상륙에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서 전쟁이라는 공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공포를 간접적으로 제대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부분의 모습
을 통해서 이 영화를 보는 이들은 영화 속에서 상륙 작전을 감행하는 병사들과 함께
전쟁터 속에 던져진 느낌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감각은 그대로 두 번째 이야기
로 이어진다.
구하려고, 단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명이 위험 속으로 떠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쩌면 너무나 무모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그 상황은 첫 번째 부분에서 노르망디 상
륙 작전의 과정을 보면서 이미 이 영화의 병사들과 감정적으로 동화된 관객들에게
너무나 어이없는 명령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 영화 속의 라이언을 구하
러 가는 그들이 갖는 의문인 과연 라이언은 이렇게 여러명을 희생하면서도 구할 가
치가 있는 존재일까? 라는 의문을 그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이들도 느끼게 한다. 그
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에서 더욱 그러한 생각은 강해져 간다. 더불어
로드 무비처럼 펼쳐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 만나는 스쳐지나가는 전쟁의 모습들을
보면서 더욱 더 라이언을 구하는 임무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된다.
들은 라이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라이언은 구해주어도 괜찮은 인물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적어도 동료들을 버리고 도망치지지는 않는 인물이라는 것만으
로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강력한 독일군의 공격을 막아내는 불가능해 보이
는 임무에 나서게 된다. 물론 그 결말은 그 임무를 완수하고 라이언이 고향으로 돌
아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전쟁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된 관
객들은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그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전
쟁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한 명을 죽일 때마다 고향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는 그
들의 말이 바로 전쟁터에 던져진 이들의 가장 솔직한 심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들 모두의 생명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라이언의 삶과 마지막에
잘 살아왔다고 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라이언의 말에 관객들은 어느새 공감하게
된다. 전쟁은 그렇게 다른 이들의 삶을 살아남은 이들이 안고 이후에 남은 삶을 살아
가게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라이언 일병 이야기는 그런 전쟁의 진짜 모습을 보는
이들에게 절절하게 전한다. |
| 한 영화에서 여러가지 욕심을 내는 영화는 보통 실패하기 마련이다. 감독의 지나친 작가의식이 영화에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드물게 예외적이다. 영화의 전반부의 실감나는 실제같은 전투장면만 해도 이 영화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이어서 서정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긴 행열을 이어서 행진하는 사람들의 여정. 그들의 어께위와 잎사귀 위에 떨어지는 빛방울의 영롱함. 하늘을 물들이는 구름과 노을의 아름다움. 그리고 의문.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여러사람이 위험에 빠져도 되는가라는 전쟁에 대한 의문제기. 중간에 등장하는 민간인이 겪는 당혹스러움, 악인으로 보다는 엉뚱한 상황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독일군에 대한 안스러움... 전쟁에서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영화에 고스란히 담은 보기 드문 수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