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왜 '톰 행크스'가 명배우인지를 증명해주는 영화
"왜 '톰 행크스'가 명배우인지를 증명해주는 영화" 내용보기
참고로 말하면 이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다. 혹시 안본 사람은 없겠죠? 솔직히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시길... 포레스트 검프를 난 아마도 7번은 넘게 봤을 것이다. 난 영화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다지 크게 의미를 따지거나 하진 않았고, 단지 웃기고 스펙타클한 영화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를 그다지 재미있게 봤었던것 같지는 않다. 그 후에도 TV에서 할때
"왜 '톰 행크스'가 명배우인지를 증명해주는 영화" 내용보기
참고로 말하면 이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다. 혹시 안본 사람은 없겠죠? 솔직히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시길... 포레스트 검프를 난 아마도 7번은 넘게 봤을 것이다. 난 영화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다지 크게 의미를 따지거나 하진 않았고, 단지 웃기고 스펙타클한 영화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를 그다지 재미있게 봤었던것 같지는 않다. 그 후에도 TV에서 할때면 종종 봤었지만, 머 색다른 재미를 발견하진 못했었다. 그러나 남편이 영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포레스트 검프를 다시 한번 빌려서 보았다. 그 때 부터는 조금씩 알 거 같았다. 왜 이 영화가 훌륭한지, 나이가 들수록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영화는 포레스트가 발 밑으로 날아온 깃털을 주으면서 시작된다. 깃털의 의미에 대해서는 뒷 부분에 쓰겠다. 포레스트는 저능아다. 그렇기에 순수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포레스트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이다. 그와 첫번째로 관계를 맺는 이는 바로 그의 어머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바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를 더욱 더 평범하게 키울려고 노력한다. 포레스트에게 "바보는 단지 지능이 조금 낮은 것 뿐" 이라는 걸 강요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포레스트는 당연히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그녀의 노력은 포레스트의 성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나타났고, 포레스트의 순수함에는 이런 그녀의 영향이 지대했음을 보여준다. 포레스트를 표현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바로 제니라는 캐릭터다. 처음으로 포레스트에게 아무런 물음 없이 다가온 사람이었다. 제니는 어릴 때만 해도 포레스트만큼 순진하다. 그러나 제니는 포레스트와는 달리 홑아버지 밑에서 성추행을 당하면서 성장한다. 그녀에게서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바보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녀의 이런 삐뚤어진 성장에서 부모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볼수 있다. 그녀는 생각 할 수 있었고, 자신의 꿈이 있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삐뚤어진 사회 속에 자신도 삐뚤어져 버린 삶을 살았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포레스트의 삶과 매치를 이루면서 포레스트의 순수함을 더욱 더 강조해 주며, 끝까지 제니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포레스트의 모습에서 제니는 물론 우리도 함께 감동하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 해 준다. 새우에 미친 청년인 버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바보인 포레스트 뿐이다. 버마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감흥이 오지는 않지만, 포레스트는 버마와의 신뢰를 버리지 않는 모습은 순수함의 극치를 이룬다. 군대에서 만난 댄 중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그는 전쟁에 참여할 때, 전쟁에서 이기거나 혹은 전쟁에서 패한다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잡혀있다. 그런 그를 포레스트가 구해주게 되고, 그는 양 다리를 잃고 살려준 포레스트를 원망하게 된다. 그의 부상은 현재 사회의 장애와 모순을 보여준다. 그는 포레스트와 새우잡이를 하게 되고, 폭풍우에서 죽기를 원하지만 폭풍우를 이겨냄으로써, 그는 심리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살기 위한 노력, 포레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현함으로써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포레스트에는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가 영화 곳곳에 묻어있다. 일단 포레스트의 이름 부터가 그렇고, 영화 전체적으로도 풍자적이다. 그리고 실존 유명 사건들과 연관을 가지게 설정되어, 미 대통령들도 만나고, 또한 '엘비스'도 만난다. 이런 전체적인 설정들은 포레스트의 이야기에 사실성을 더해준다. 이 영화는 운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깃털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은 우리들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봤다. 바람은 그럼 뭘까? 우리의 운명도 늘 그런 모습은 아닐까? 바람에 날리던 깃털이 포레스트의 발 아래 떨어졌을 때, 그건 우연일까? 아님 운명일까? 최고의 명대사!!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은 것이다.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 모르니까"...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닌 가 싶다.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걸 맛있게 먹으면 된다. 인생도 그런게 아닐까? 어떤 운명을 타고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는 자기가 결정하는 거니까, 맛있게 먹는다면 어떤 운명도 행복하지 않을까?
o*****2 2003.05.08.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어제도...오늘도...내일도...달리는 나의 포레스트...
"어제도...오늘도...내일도...달리는 나의 포레스트... " 내용보기
이 영화가 훌륭한 영화란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아마도 이 영화를 처음본건 94년 극장에서죠.... 그 후 5번정도 본것 같네요....아마 앞으로도 그 정도는 볼 것 같고요... 포레스트는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달리고...또 달린고...끊임없이 달리죠... 그리고,,, 이겨내죠... 아이큐 75 인 그가...... 그의 가슴엔 너무나도 큰
"어제도...오늘도...내일도...달리는 나의 포레스트... " 내용보기
이 영화가 훌륭한 영화란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아마도 이 영화를 처음본건 94년 극장에서죠.... 그 후 5번정도 본것 같네요....아마 앞으로도 그 정도는 볼 것 같고요... 포레스트는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달리고...또 달린고...끊임없이 달리죠... 그리고,,, 이겨내죠... 아이큐 75 인 그가...... 그의 가슴엔 너무나도 큰 사랑이 있죠... 강한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큰 사랑... 그는 누구보다 강하죠... 아이큐 75 인 그가......... 나도 생활이 버거울때면 이 영화를 봅니다... 그리고,,, 나도 그와 함께 달리는 상상을 하곤 하죠...

[인상깊은구절]
포레스트가 자신의 아이를 확인하는 장면... 아이가 정상임을 안순간 그의 표정...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5.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하루에 한 번씩 보고싶은 영화
"하루에 한 번씩 보고싶은 영화" 내용보기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상당히 인생이 아름답고 살만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난 이 영화를 개봉당시 본 이후로 아주 어렴풋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dvd를 구입하고 다시 보게 되면서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던 많은 의미있는 장면들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고, 그로인한 감동도 굉장했던 것 같다. 일단 미국 격변기의 역사를 어떻게 저렇게 한 인물
"하루에 한 번씩 보고싶은 영화" 내용보기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상당히 인생이 아름답고 살만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난 이 영화를 개봉당시 본 이후로 아주 어렴풋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dvd를 구입하고 다시 보게 되면서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던 많은 의미있는 장면들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고, 그로인한 감동도 굉장했던 것 같다. 일단 미국 격변기의 역사를 어떻게 저렇게 한 인물을 통해서 담아낼 수 있었는지에 놀라게 되었고, 그를 소화해낸 톰 행크스의 연기 또한 필라델피아 이후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이미 중학생이 되어서 어엿한 청년이 되어가는 할리조엘 오스먼트의 아주 어린시절 모습을 다시보는 것도 꽤 매력적인 일이었다.
리뷰 총점
간단하게 이영화를 표현해보겠다..
"간단하게 이영화를 표현해보겠다.." 내용보기
한영화를 자주보지는 않지만 이영화 20번 넘게 봤다... 최고!
"간단하게 이영화를 표현해보겠다.." 내용보기
한영화를 자주보지는 않지만 이영화 20번 넘게 봤다... 최고!
s*****y 200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포레스트검프
"포레스트검프" 내용보기
오늘 포레스트검프를 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포레스트 검프.. 정말 몇번이고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줄거리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너무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고 합니다. 저 한테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포레스트가 계속 달리면서 아 달리기 시작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포레스트검프" 내용보기

오늘 포레스트검프를 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포레스트 검프.. 정말 몇번이고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줄거리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너무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고 합니다. 저 한테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포레스트가 계속 달리면서 아 달리기 시작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 별 이유도 없이, 전 조금 뛰려고 했어요. 길 끝에 왔을 때, 마을 끝까지 달려가 보고 싶었죠. 그리고, 거기까지 갔을 때, 그린보우(지명)룰 가로질러 뛰고 싶었죠. 이렇게 멀리까지 뛰어왔을 때, 알라바마주를 횡단하고 싶었죠.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전 알라바마를 가로질렀죠. 별 이유 없이 전 계속 뛰었죠. 바다까지 보게 됐어요. 거기까지 왔을때, 이렇게 멀리까지 왔으니,되돌아 가기로 했죠. 계속 뛰었어요』

 

나는 포레스트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아 이게 포레스트에 이야기인지. 아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 이야기인지 헷갈렸다. 정말로 인생이 이런것인지 아직 다 안겪

 

어봐서 모른다. 아직 나는 달리는 중이기 때문이다.

 

포레스트는 달리기를 마치면서 말한다.

 

『너무 피곤해요. 이제 집에 가야겠어요.』 그리고 포레스트를 따르던 사람들은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

 

나도 언젠가는 지칠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 답은 없다. 계속 달리다 달리다 보면

그 끝에는 언제나 공허하겠지만 그렇다고 달리지 않을수는 없다는 것이다. 앞만 보면서 전진하자. 이미 길은 열려있다. 내가 그 길을 찾아서 달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아니 길을 찾을 필요도 없다. 내가 가는 그 곳이 길이다.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진정한 감동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진정한 감동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내용보기
포레스트, 베트남에서 무서웠어? 응 음...잘 모르겠어 어떨 땐, 오래 내리던 비가 멈추고 별이 나타났어 그리고, 정말 멋있었어 해가 지기 전에 바유라바트르도 멋있었어 항상 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어 산에 있는 호수도 멋졌어 너무나 맑았어, 제니 꼭대기에서는 마치 하늘이 두개가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사막에서는 태양이 뜰 때, 천국이 끝
"진정한 감동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내용보기
포레스트, 베트남에서 무서웠어? 응 음...잘 모르겠어 어떨 땐, 오래 내리던 비가 멈추고 별이 나타났어 그리고, 정말 멋있었어 해가 지기 전에 바유라바트르도 멋있었어 항상 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어 산에 있는 호수도 멋졌어 너무나 맑았어, 제니 꼭대기에서는 마치 하늘이 두개가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사막에서는 태양이 뜰 때, 천국이 끝나고 세상이 나타나는 것 처럼 보여 너무 아름답지 너랑 같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고3때 수능치고 나서였는데 그땐 아하 컴퓨터 그래픽 참 대단하구나, 저렇게 인생이 바뀔 수도 있구나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았는데 이제 이십대 중반이 되어서 이 영화를 다시 보니 영화의 다른 부분에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되었다. 바로 검프와 제니의 사랑!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고 다시 보면 다시 볼수록 정말로 괜찮은 영화. 그런 영화가 바로 명작이 아닌가 한다. 바로 이 포레스트검프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