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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기가 책을 빌려와서 같이 보는 만화로 된 문학작품. 이런 작품이 있었나 싶기도 했다.
그 해 가장 길었던 하루는 일제시대에 숨겨진 농촌의 현실이였는데 그것보다 주인공 아이의 가족과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돋보이는 내용이였다.
나는 만화였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는 반면 울아기는 사투리가 너무 많아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싶었다. 마냥 그림만 보고 넘어가는듯...
[이가서] 전집의 책들이 만화로 제작되길 바라는 희망이 생겼다. 그럼 더욱 생동감있게 아이들이 볼 수 있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