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의 PRINCIPLES OF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과 TEACHING BY PRINCIPLES은 영어 임고생이라면 누구나 갖추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브라운은 이 두 책에 이어서 평가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룬 LANGUAGE ASSESSMENT 를 출간했는데요. 출간되자마자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다뤄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브라운이 썼으니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건지도... 아무래도 TEACHING BY PRINCIPLES에는 평가부분이 너무 취약하잖아요. 교실 상황을 많이 다루고 있긴 하나 평가 부분은 뒤에 20과 이후엔가..그 부분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TEACHING BY PRINCIPLES의 다른 부분들 보다는 미약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LANGUAGE ASSESSMENT는 그러한 취약점을 잘 보완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2005년의 임고 출제 현황을 보면 평가 부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죠. 브라운의 책 세권은 정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PLLT의 보라색 창문과 TBP의 주황색 창문에 이어 LANGUAGE ASSESSMENT의 파란색 창문까지...통일된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깔끔해요^^ |
| 앞의 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영어 임용을 준비하면서 학원 교재로 사용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교육 임용을 위해 기본서로 널리 보는 PLLT 와 TBP 의 저자인 브라운의 책으로 내용은 평가 부분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가의 정의나 필수 요소등 이론에서 시작해 뒷부분은 실제 교실에서 응용 가능한 다양한 평가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 책을 산 것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요즘의 영어 교육에서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교사의 역할이란 단순히 학습자들에게 언어를 학습시키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 했는지를 평가해서 이를 토대로 학생의 수준이나 흥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다음의 수업을 계획해 나가는 것이기에 평가가 아주 중요한 단계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 책에서는 요즘 7차 교육과정이후 중시되고 있는 수행평가가 Chapter 10 에 Beyond Tests 라는 항목으로 아주 자세히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밖에 중요한 4 skill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내용도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바람직한 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데 이 책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출판된지가 얼마 안되어 저자는 책을 통해 신선한 내용과 풍부한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교육론 용어나 이론을 이해하는데도 어렵지 않고, 난해한 내용도 정리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특히 책이 pllt보다 약간 얇아서 읽기 부담이 없어 좋네요. ^^;) |
| 구성은 pllt tbp랑 상당히 비슷하다구 생각합니다. 다만 이건 평가부분만 자세히 나온것으로 브라운의 특성상 쉬운 내용도 약간 읽기 어렵게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임용고시의 필독서로서 한번쯤은 읽어봐야 겠죠~ 교과서와 비교해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며 실제 학교에서 평가할때도 여러모로 유용한 팁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읽어볼 만한 두께입니다. 여러 학교 ,학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만큼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평가부분만 이렇게 자세히 써있는 책들이 많겠지만, 원전중에서 널리 쓰이는 교재로 알고 있습니다. 겉표지는 역시 창문이며 색깔도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