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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루토의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와 컨텐츠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인물들과 그들이 가진 다양한 닌자기술. 그리고 각 인물들의 사연과 스토리가 존재한다. 그것들이 어우러져 만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다.
나루토의 성장스토리로서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이 만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주인공 나루토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이다.
힘들고 지치는 사회생활 속에서 나루토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은 세상을 이겨나가는 데에 필요한 지침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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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모토 마사시 글, 그림의 나루토 21권입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고 나루토에게 큰 열등감을 느낀 사스케가 나뭇잎마을을 탈주하는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이 애피소드가 끝나면 질풍전이 시작되는 1부의 마지막 에피입니다. 나루토의 현자 지로보 선생님도 나오고 볼거리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록 리의 수술도 무사히 끝났고 앞으로 활약도 할게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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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로 더 유명한 나루토 21권입니다ㅡ원피스 블리치는 소장중이었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나루토를 한권씩 구매중입니다ㅡ읽기도 전에 엄청 흥분되네요ㅎ 예전 2000년대 소년만화 좋아하거든요 원피스와 달리 적당한 스토리로 마무리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ㅎㅎ 원피스는 도대체 언제 끝내려고 그러는지...의리로 구매중인데 무지 고민스럽습니다 ㅎ 스토리는 중반부정도 지났고 약간 질질 끄는 느낌 있지만 아직까진 꽤 흥미진진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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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 10대 ~ 20대에겐 추억이 깃든 만화일 것이다. 더구나 나루토는 남녀 모두가 본, 그 당시 만화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한 만화책이다. 그러나 단순 만화책이라고 해서 웃음만 담겨있는 책은 아니다. 나루토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다. 이 책에서는 닌자가 무엇인지, 어떤 조직인지, 어떤 사명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예전 일본 조직의 닌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루토는 닌자 설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작가는 나루토를 당시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인하여 왕따인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 그러한 존재는 몇 명 있었고, 좌절감에 빠져 타락한 존재도 표현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나루토는 주인공답게 밝은 모습을 띠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한명 한명 손을 뻗으며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을 그렸디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루토는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마음 속에 뭉클함, 진정한 우정 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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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 만화 플롯을 따르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비록 후반 가서는 그냥 금수저로 발라버리지만...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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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 의자가 되고 좋죠. 그리고 힘들때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 그런 친구를 그려낸게 쵸지와 시카마루의 이 만화내용이라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능력은 부족해도 친구를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쵸지, 만사를 귀찮아 해도 상황판단과 뛰어는 두뇌회전으로 쵸지의 능력을 커버해주는 친구. 시카마루. 시카마루는 두뇌를 쓰는 내용이 나올때마다 왠지모르게 팬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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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21권입니다. 세계관도 넓어지면서 더 재미있어 졌습니다. 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노력, 승리'를 잘 담아냈고, 만화로 잘 표현했습니다. 작화와 연출 모두 뛰어나고, 캐릭터의 심리 묘사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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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동료를 되찾기 위해 결성된 소대의 끈끈한 유대감이 돋보였습니다. 각자의 능력을 살려 전략적으로 적들과 맞서는 과정이 긴박하게 흘러갔고, 서로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의 책임감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3분의1모아가는데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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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은 결승전을 앞두고 분위기가 점점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권이다. 시험이라는 틀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사실은 더 큰 음모와 연결되어 있다는 암시가 많아 흥미롭다. 캐릭터들도 각자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단순히 강해지는 게 아니라 각오를 다지는 과정이 보인다. 전개가 빠르면서도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서 다음 권이 바로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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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21권은 사스케 탈환 작전의 긴장감이 정점에 달하는 지점입니다. 츠나데의 결단으로 결성된 나뭇잎 소대와 소리 마을 4인방의 본격적인 사투가 펼쳐지며, 특히 쵸지와 지로보의 대결은 외톨이였던 쵸지의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단순한 소년 만화의 배틀을 넘어 캐릭터 각자의 결핍과 각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입니다.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비장미가 돋보이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