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를 직접 해 보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나도 지지 않는 게임을 하고 싶다. 저자의 책을 작년에 본 적이 있다.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라는 책이다. 인터넷서점에서 ‘저자의 말’을 읽고 사게 된 책은 아마도 그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사람을 매혹시키는 글이었다. 경제경영, 재테크 서적에도 이런 문장을 쓰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그 때 들었다. 그 책을 주말 동안 읽으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가슴 설레이며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를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이틀에 걸쳐 그 책을 다 읽고 난 밤에 혼자서 뿌듯한 느낌도 들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들어가게 된 계기도 그 책을 통해서였고, 지금도 카페를 좋아해서 자주 들어가 본다. 이 책은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경매를 다루고 있다. 나는 부동산 관련업을 하면서도 경매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왠지 무관심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이 근질거린다. 경매를 직접 해 보고 싶다. 여유자금과 동원 가능한 자금상황을 파악한 뒤 수익이 보이는 물건에 직접 입찰하고 싶다. 그 이전에 다른 경매 책도 2권 정도 봤지만, 재미도 없고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다르다. 과연 이 책만큼 경매를 쉽고, 자세하게, 몸으로 겪은 사례를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이 있을까? 과연 이 책만큼 간절히 지지 않는 게임을 하라고, 이미 수익이 결정된 게임을 하라고 얘기하는 저자가 있을까? 과연 이 책만큼 제대로 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 있을까? 나는 거의 보지 못 했다. 저자는 ‘진검승부의 치열한 감각’과 ‘투자게임의 속성’을 제대로 보여 준다. 다른 책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숨은 게임의 법칙’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 나에게 ‘임팩트’를 주는 몇 가지 구절들이 있다. 불만스러운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진하게 내몰 필요가 있다, 고 말한다. 조금은 거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알아야 한다, 고 한다. “안 하면 어떡할 건데? 도대체, 안 하면 어떡할 건데?” 야성적인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고 말한다. 그들을 통해 ‘자극’을 받는 것처럼 좋은 것은 없다. 그래서 난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 고 말한다. 전망과 상관 없이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고 말한다. 당신이 투자를 할 때는, 진입시점에 이미 수익은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에게는 당신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자존심과 꿈’이 걸려 있다.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길, 반드시 승리하는 길을 권한다, 라고 말한다.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진입 이전에 수익을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는 경매시장이다, 라고 말한다. 다른 분야에서 질 수 없는 게임을 펼치다가 한 텀 쉴 때 돌아보는 것이 경매시장이다. 두어 달 관심 가지고 물건을 찾아 다니다가 하나만 찾으면 된다. 그렇게 하나를 잡아놓고 자신의 본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다가, 또 시간이 나면 경매시장을 둘러 보라, 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나 ‘hope’라는 분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경매의 프로세스는 쉽게 읽히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보여줄 수 없는 내용이다. 다른 책과 차원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런 경험에서 우러나온, 성공과 실패를 겪으면서 쓰여진 이런 글은 읽기에는 참으로 쉽지만 쓰는 건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 일인가? 마지막으로 저자는 “난 당신이 품고 있는 그 희망에 대하여 증인으로 섰고, 또 그 증거사례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당신이,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증인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서두르지 않되 포기하지 않기를. 건투를 빈다.” 라며 글을 마친다. 재테크 서적에서 감동을 받는다는 것. 쉽지 않겠지만 나는 저자의 두 책에서 그러한 감동을 받았다. 이 글을 쓰는 시간도 밤이다. 새벽 2시 반이다. 기분 좋은 밤이다. 좋은 책을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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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이책을 사실분들은 먼저 죠슈아님의 첫번째 책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 "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죠슈아님의 진실어린 목소리와 자성의 힘을 느끼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 을 접하신다면 정신과 이론 그리고 실전이 함께 조화된 내공을 느끼실수 있을껍니다. 저또한 아직 초보투자자 이지만 한발먼저간 죠슈아님과 같은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많은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독자들께 그 향기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상깊은구절] " 멀리 내다보고 그렇게 하다 보면 10년 안에 큰 자산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 더구나 이런 수익을 올리다보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던 공부도 재미있어질 수밖에 없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가지면서 분위기도 매우 좋아졌다. 문제는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고서 이런저런 이유로 좋은 투자시장을 잃고 있는 보통사람의 소심함이다. |
| 요즘 누구나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경제신문이 아닌 종합일간지에도 빠지지 않는 것이 재테크에 관한 기사이고, 더구나 일주일마다 특집면을 할애하면서 부동산, 금융상품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는 것을 보면(대개는 스폰서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의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저보 여느 초보자와 다름 없이 열심히 재테크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나도 언젠가는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선한 부자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막연한 희망이 아닌, 올바른 희망임을 이 책을 통하여 느길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론적인 법률지식을 안다는 것만으로, 신문기사에 나오는 재테크 기사만을 열심히 스크랩하거나, 끌어 모은 권리분석내용만으로는 결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다느 것을 절감하게 합니다(권리분석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민법책과 임대차보호법을 다룬 책을 봄이 보다 적절할 듯 하군요). 그렇지만, 저는 어느 다른 책보다도 이 책을 통하여, 희망을 느끼게 되었고, 어떡게 하면, 무엇을 하면, 무엇을 공부하면 나만의 방정식을 개우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코 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경매를 재테크의 방법으로 뛰어들기에는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렵지만 나만의 방정식을 찾는 하나의 방정식이 된다는 점에서 좋은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 부동산 사기치고 동남아로 도망갔습니다.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되있습니다. 부동산 사기꾼입니다 사기배임 혐의입니다. 가족들에게 월급으로 수억원 빼돌리고, 투자자 돈으로 호화생활했습니다. 이 인간에게 사기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쪽박 찼다고합니다. 왜 이런 책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리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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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무슨 서평을 올리랴...했지만
이 책은 비단 경매에 관한 저서가 아니다.
투자에 대해 직접적인 준비자세를 갖추게끔 하는 책이다.
주식의 원리, 부동산의 원리 이런게 아니라
투자 자체의 원리. 즉 먹고 먹히고 빼앗은자가 승리하는 냉정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제공한다
처음에 책을 읽으며 에세이적인 성향이 강해 약간 의구심이 들긴 했으나
책 제목처럼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로서의 내용은 충실했다고 본다.
난 인터넷북으로 구입해서 보았기 때문에 책 상태는 뭐라 할 수 없지만
경매든 주식이든 투자에 대해 쌩판 모르지만 굉장한 관심을 갖고 참여코저 할땐
다른 심도있는 저서를 머리아프게 읽기 전 꼭 읽어야 할 몇권의 책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투자 게임은 진검승부의 세계이다. 바둑처럼 급수별로 겨루는 것도 아니고, 미리 두세 점 접어두고 시작하는 것도 아니다. 권투나 유도처럼 체급별로 게임을 펼치는 것도 아니다. 고수나 하수나 같은 링에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핸디캡을 인정하지 않는다. 게다가 고수들은 서로를 쉽게 알아보고 어지간하면 서로 부딪치지 않으려 한다. 서로 싸워봐야 상처만 크고 영광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림으로 처녀 출전하는 겁없는 철부지를 찾기 위해 두 눈을 부라리고 있다. 기억할 것. 모든 게임에서 승부는 이미 싸우기 전에 결정나 있다. 그 승패가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이 아직 하수라는 뜻이다. 머니 게임에서 고수들은 당신 같은 사람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
| 실제 사례를 들어서 수익이 냈던 부분과 돈을 날리고 포기해야 했던 부분들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보다 이 책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전 위주로 여러 사례를 보여주고 있고, 또 글솜씨가 좋으셔서 같이 경매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줍니다. (수익 분석때는 계산이 잘 안되서 여러번 봐야만 했습니다.) hope 님의 경매과정을 보면서 저도 할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 저자님(hope 님 포함)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 거 같애요.... 돈 욕심은 없으면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거 같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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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전편 33세 14억일기도 읽어 보았지만 경제서인데도 감동적이다..
이런종류의 책을 싫어하는 여자친구도 재미있게 보았을정도다..
이번것은 경매에 관한 호프님과의 얘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정말 경매를 시작해보고
싶어 미칠지경이다..하지만 경매에서 중요한것이 권리분석이 아님을...
내둘리지 말것이기에 먼저 8년 공부하고 2년동안 돈번다는 생각으로 준비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더욱 큰것은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자관을 확립해 나갈수
있음이 더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나도 꼭 그 증거가 되고자 애쓸것이고 돈을 벌어서도 어떻게 쓸것임을 다지고 있다
이 책은 경매를 진행하는 식으로 되어있어 나같은 초보자가 밑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주어
투자를 처음 하려는 분들이나 경매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봤음 한다
다음주에 세미나에도 참석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가졌음 좋겠고
너도 나도 10억열풍에 나같이 젊은 사람들이 좋은 책 많이 일고 좋은 부자관을 가졌으면
좋겠다..꼭 읽어보시길...33세14억 안보신분들은 그것 먼저 읽고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오늘 할일을 했고 내일 할일을 알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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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상훈 이라는 사람이 펴낸 두번째 책이다. 전작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를 먼저 보게 되면 저자에 대한 그리고 그 저자가 쓴 책에서 정말 말하고자 하는 행간에 숨어있는 내용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중에 흔하게 나와 있는 재태크 서적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얘기보다는 여기저기서 짜집기 한 그런류의 책들이며 제목만 그럴싸하게 붙여 독자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저자의 두번째 책인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는 책중에도 나오지만 정말 열심만 가지고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다른 부동산 경매 서적이 많지만 정말 이책이 와닿는 것은 본인의 실질적인 경험을 썼다는 것이고 단지 체험담만을 나열한 것이 아닌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 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언급한 부동산 경매 사례가 모든 경우에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몰론 책을 쓴 시기와 책이 출판되어 읽을 무렵의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 특별한 비법이나 스킬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동산 경매를 잘 하려면 관련 서적을 더 찾아 읽고 교육도 받고 하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단 이 책을 읽게 되면 작은 희망의 불씨를 느끼게 된다. 어떻게 하면 되는가.. 단지 열심히만 살았는데 전혀 삶이 변하지 않을 때 한줄기 빛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그 점이 조상훈 이라는 저자와 그 저자가 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저자는 다음 카페에 선한부자 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꾸준히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러한 저자 역시 선한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으면서 함께 선한 부자가 되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수단 중의 하나가 지지 않는 게임인 부동산 경매라는 분야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옛 장수들은 이겨놓고 싸운다고 했다. 당신이 투자를 할 때는, 진입 시점에 이미 수익은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투자한 뒤에 상승하면 이익이고, 하락하면 손실인 게임을벌여서는 안 된다. 그 게임은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했을 때 벌이는 게임이다. 설사 잘못해서 1, 2억쯤을 날리더라도 끄덕없는 사람들이 벌이는 게임이다. "승부는 싸워봐야 안다"라고 호기를 부리는 장수는, 그 기개는 가상하지만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무지몽매한 장수이다. 시대는 다르지만, 현실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다. 당신에게는 당신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자존심과 꿈이 걸려 있다.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길, 반드시 승리하는 길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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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이 책을 손에 잡지 못했을까...
아마도 이책의 선정적인 제목 때문이리라.
나는 이런 제목을 단 책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얼마로 얼마를 벌었네...와 같은 독자를 현혹하는 제목들 말이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과 전혀 다른 내용이다.
전혀 실전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주식보다는 경매로 시작
해야 한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듯이 실전감을 상당히 얻을 수 있다.
그렇다. 경매는 절대 잃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을 저자는 여러사례를 통해 보여주
고 있다. 여러가지 수익률 공식을 책 속에서 찾아내어 적용하다보면 경매공부의
묘미에 흠뻑 빠져들곤 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hope님의 실전사례
까지...(hope님의 실전사례를 모아 최근에 책이 나오기도 했다.)
저자는 '절묘한 교차점'이라고 했다. 충분한 수익을 노리며 다음 기회를 기다릴
배짱과 적정한 수익에 만족할 줄 아는 그 '절묘한 교차점'을 잘 다루느냐 하는
점에 경매의 핵심이 있다고 했다. 캬~~~ 이 부분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나역시 몇권의 경매책을 읽으면서 권리분석도 중요하지만 도대체 입찰가를 어떻게
써야하나의 문제에 고민하고 있던 차였다. 답은 현장에 있다고 했다. 현장에서
부딪혀보면 어느 물건이 얼마에 낙찰받는지를 알수 있다고 했다. 그래... 언제까
지고 책만 파면서 적정수익률 고민을 할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이론연마가 되었다
면 직접 몸으로 부딕쳐보는 것에 바로 정답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점을 이책의
곳곳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다. 답은 현장에 있다고...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이 책을 접하면 다소 어려울 듯도 싶다. 저자는 생
각만큼 친절하지 않다. 곳곳에 퍼져있는 숫자들에서 독자 스스로가 답을 찾아내
야하는 부분이 많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상당히 많다. 저자도 이 점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런 점에서 저자는 진정한 고수의 면모
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경매책을 처음 접하는 분은 이책을 읽기전에 좀더 쉬운 입문서로 시
작을 한 뒤 2번째 또는 3번째 책으로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분명 소장가치는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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