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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빅마우스 첫째는 곧 입시전쟁에 뛰어들어야하는데 공부할 마음 없이 폰만 보고 있고 뒤늦게 취업을 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되지 않고 거기다 심신이 지치다보니 마냥 사이좋던 신랑하고도 투닥거리고 요즘은 하루하루가 참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일을 하고 첫째를 신경쓰느라 매번 입시관련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 예전처럼 저를 위한 책을 읽을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지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걸 많이 느끼는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는 찰나에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빅마우스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어떤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을 열어줄지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나이가 오십이 다되어가다보니 이제 어디가서 위로를 받을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제 마음은 아직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새날의 시작, 꽃의 전언, 삶의 한가운데, 들꽃 핀 언덕, 서리 물든 가을 잎,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이렇게 5장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저자는 매일의 나날, 매초의 순간도 인생에서 단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했어요 그리 생각하면 그 소중함이 감사할 따름이라고요 더욱 이 순간은 지나가는 것이고 소유하거나 붙잡아 둘 수 없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어진 순간을 한껏 누리는 일 뿐이라고 하네요 인생에서 한 해 한 해가 거듭되고 사계절과 절기가 다시 돌아오며 365일 동안 날마다 반복되는 것은 각각의 섬세한 차이를 즐기는 기쁨이 이면에 숨어 있다는 의미이며 그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고 했어요 책에 대한 미련 이라는 글은 너무 공감되어서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앞으로 저 책들을 어쩌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역시 책 정리는 아직도 요원한 일이라고 햇어요 물건에 대한 욕심은 저도 없는 편인데 한 번 손에 들어온 책은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되지 않으니 그 기억을 찾으려 한번씩 다시금 꺼내 읽고싶어지기 때문에 항상 손이 닿는곳에 있었으면 하는데 저자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저만 그런줄 알고 책이 많아서 신랑과 다툴때도 있어서 마음의 짐인데 여전히 정리를 못하고 있거든요 책을 지닌 기쁨은 물건을 소유했을 때와는 다른 정신적 차원의 행복감이라고 하는데 저역시 그 말에 깊은 공감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집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의 과한 분량의 책은 짐일 수 도 있으니 조금 더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저는 인생에 관한 주제의 글들이 참 좋았어요 지루함이 없는 인생은 없다 이 글을 읽으면서 최근에 재밌게 보고 있던 폭싹 속았수다가 떠오르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빛날것만 같았던 애순이의 삶을 보면서 우리의 삶 역시 빛날때도 있지만 빛나기위해 참고 기다려야할 때도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죠 엄마 처럼은 안 살거라는 딸 금명이의 말에도 애순은 그 시절 엄마도 나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그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반짝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지나고나서야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이 순간이 나의 반짝이는 순간이라는 것을 안다면 조금 힘이 들더라도 잘 버틸 수 있을텐데 사실 그게 쉽지 않잖아요 모든 위대한 책은 지루한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고, 모든 위대한 생애는 재미없는 기간들이 있었다 라는 버트런드 러셀의 말처럼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제가 요즘 겪고있는 상황도 앞으로 다가올 반짝이는 순간을 내포한 기다림일 수 있으니 매일 할 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며 지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산넘어 산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긴것 같았어요 필사하면서 좋은 글을 곱씹다보니 머릿속에 잡생각이 줄어들어 머릿속이 명쾌해진 기분이 들었네요 삶이 나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이 담긴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매일 읽는 한 문장으로 내 삶을 어루만질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책이였어요 #마음을열어주는따뜻한말365 #빅마우스 #다연출판사 #마음을열어주는따뜻한말 #힐링도서 #필사하기좋은책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3월 한 달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덧 3월의 끝자락에 왔다. 어느 순간 갑자기 봄도 성큼 다가왔다. 너무나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세상과 단절된 듯한 착각까지 일었다. 어제서야 티브이를 볼 여유가 생겼고 전국에 산불 때문에 난리가 났음을 알았다. 이게 무슨 일이람?! 나 그동안 뭐 했나 싶을 정도로 숨 막히는 쉼 없는 질주로 같은 3월을 보냈다. 그나마 아침마다 출근 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한편씩이라도 본 것이 나름 힐링의 시간이었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러하듯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란 참 쉽지 않다. 그러고 보면 작년에는 그래도 편하게 일을 했던 것이 맞긴 맞았나 보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의례 그렇듯 처음부터 책장을 넘겼다. 그렇게 몇 장을 보다 갑자기 목차가 궁금해져서 다시 앞으로 가보았더니 아뿔싸 1월부터 적혀있다. 잘못 읽었나 하는 마음에 얼른 3월로 왔다. 사실 크게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계절이 변화듯 나 또한 변화에 따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래서 3월부터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게 된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전하는 문학 작품 속 한 구절, 철학, 명언들을 모아 자연의 변화, 인간관계, 인생의 본질에 대한 일상 속에서의 깨달음 등을 다룬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로부터 위로를 받게 되었다. 철학과 명언 등은 어찌나 구구절절 다 맞는 말들만 하는 것인지.... -서둘지 말 것 :표현하고 싶은 게 많을 때는 서둘러도 소용없다. - 파울 클레 ->머릿속에 생각나는 게 많아지면 마음이 급해진다. 그 많은 상상이 사라지기 전에 실체화해야 한다는 초조감이 앞선다. 어떤 실마리를 먼저 끄집어내야 할지 몰라 오히려 멍해지는 것이다. 한 줄의 행) 우선 심호흡을 하며 조바심을 가라앉혀야 한다. 그런 후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씩 메모해 보자. 이번 주 내가 이 마음이 절정이었다. 목요일까지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조차 버거웠다. 그때 보았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책을 앞으로 돌렸더니 이 구절이 있었다. 심호흡을 하며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다시 천천히 조급해 하지 말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았다. 그렇게 하다 보니 결국은 해야 할 일들은 수요일까지 겨우 마무리 지을 수가 있었다. -편안하게 잠들기 위해서는 :먹는 것이 담박하면 정기와 정신이 맑고 시원하며, 마음이 맑으면 잠자며 꾸는 꿈이 편안하다. - 《명심보감》 정기편 ->요즘 너무 자극적인 맛을 취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원인 모를 불안감이나 불면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 줄의 행) 먹고 잠자는 기본적인 것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근본이 된다. 식사와 수면의 기본을 먼저 챙기고 좋은 컨디션으로 짧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높이는 쪽이 효율적이다. 그래서 내가 밤마다 맥주와 매콤한 것이 그렇게 당겼나 보다. 잠도 깊게 잠들지 못하고... 매일 밤늦게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먹는 것 자는 것이 쉽지 않았나 보다. 한숨 돌렸으니 이제 편안하게 잠들어 보자. -과정과 결과 :모든 것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 칼 루이스 ->목표점을 향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는 과정 안에 노력, 느낌, 좌절, 극복 같은 인간적인 체험이 깃들어 있다. 눈물과 고민과 성취감과 행복감, 그 자체가 의미 있다. 한 줄의 깨달음) 지나고 보니 결과와 성과란 그다음 일을 위한 격려의 의미가 더 컸다. 오늘의 글. 어찌 타이밍도 절묘하게 3월의 업무가 끝나는 시점에 이 글을 본 것인가? 그렇다. 그동안 여기까지 오느라 과정이 참 힘들었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무사히 끝이 났다.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한 느낌이다. 물론 다음 주부터 새로운 더 역대급 업무들이 다가오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 지금 이 순간은 즐겨보련다. 앞으로 4월, 5월.... 11월, 12월.... 그리고 2월까지 무수히 많은 글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나에게 많은 힘과 용기, 격려들을 아낌없이 줄 것이고 나는 그 글들을 통해 쉼을 얻고 힐링을 얻고 마음의 여유까지 얻게 되겠지? 고맙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오늘도 수고했다. #마음을열어주는따뜻한말365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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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욕심이 인다. 그냥 하루에 다 삼켜버리고 싶은. 그래서 당장 내 것으로 다 소화하고 싶은. 삼켜도 삼켜지지 않는다. 삼켜도 소화하기 힘들다. 시간이 필요하다. 한 문장 한 문장 꼭꼭 씹어야 하고, 또 넘긴 다음에도 오래 눈 감고 반추해봐야 한다. 누가 말했듯이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유치원에서 다 배웠음에도 어찌 그리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아웅다웅 살 수가 있는 것인지. 왜 그리 울컥 울컥 분노 짜증 신경질 화가 솟아나는 것인지. 그래 욕심 때문이지 특히 그 덧없는 욕심 때문이지. 어쩌면 좋을까 알 듯 했는데 일상은 그대로 모르쇠이고 또 이것은 쳇바퀴다. 내 지난 업식이 이리도 깊은 것일까? 스스로 만든 괴로움에 또 스스로 깊게 깊에 파고들어가는 형국이다. 다시 가다듬자. 지금 무얼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지 지금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잃을 것이고 과연 알량한 그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느려도 늦어도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다시금 반성하고 재점검하는 수밖에 없다. 누구처럼 단박에 깨달음에 이르렀으면 좋겠건만 이내 생은 이 정도 수준에서 맴도는 것도 감지덕지인 듯. 아침에 도를 꺠쳤으면 저녁에 마지막 숨이어도 좋다고 했는데 참 좋은 가르침이 지천에 널려있음에도 봐도 못보고 읽어도 못읽고 그러는가 보다. 365개 하나같이 말 그대로 주옥같다. 천천히 하루 하나씩 곱씹으면 그러지 않는 것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 길로 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저마다 자기 만큼의 그릇으로 관점으로 읽어내고 이해하겠지. 그래서 더더욱 좋다. 좀 더 자기다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런 책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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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인생을 살아가다보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잘 살아가고 있는지 조바심과 의심이 들때도 있고, 힘든 나날속에 내가 잘 버틸 수 있는지 걱정이 될 때도 있고 조금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들때 등 다양한 날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럴때 위로를 받고 싶기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기도 하고, 긍정적인 힘을 얻고 싶기도 할때 가볍게 읽고 책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갖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에게 위로를 해줄 수 있는 하루 한문장! 내가 찾던 책!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매일 읽는 한문장으로 나의 삶은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날 힘을 충전 할 수 있는 책! 다섯개의 파트에서 1월(여명의 하늘)을 시작으로~12월(빨간 우편함)까지 365일 매일 따뜻한 말을 읽으면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용기를 주고 긍적적인 메세지를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문장속에서 공감을 얻고, 깨달음을 통해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보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1월~12월 1년을 함께 할 수 있어 이책과 함께 1년을 보내는것도 의미가 클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글을 필사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정리하는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하루한장의 명문장! 마음이 급할 수록 - 너는 성급함 보다는 계획으로 더 잘 이길것이다(명언) 1월에 어울리는 따뜻한말 입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작년에 하지 못했던, 혹은 실패했던 일을 꼭 이루기 위해 당장 무엇이라도 해야할것 같고, 빠듯한 계획을 세우고 나를 몰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런 나에게 천천히 매일매일 조금씩 계획을 이루다 보면 어느날, 어느 순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는 위로와 함께 긍정적인 힘과 끝까지 달릴 수 있는 1월의 좋은 기운을 선물해줍니다. 포기는 늦어도 된다. 살다보면 늦었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게 되는데 모든 결과는 행동이 앞서야 발생하고 포기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힘들때 위로를 얻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지 못하다면 책속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문장은 가장 큰 위로가 되고 현명한 조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페이지의 짧은 글이지만 이 글로 위로와 공감을 얻는다면 걱정되고 힘든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내일은 조금더 밝은 내일이 올꺼라 생각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줄의 행에서는 삶의 방향과 함께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 너무 달리기보다는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기 위해 햇살과 바람도 쐬고, 수액과 양분도 충분히 충전하는 현명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이 나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 매일 읽는 한 문장이 나의 삶을 위로해주고 힘을 줍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할때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 와 함께 1년을 보내면서 조금더 단단해진 나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빅마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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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간을 들여 스토리의 흐름을 파악하고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어내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그러나 짧은 몇 문장으로도 충분히 기쁨과 진한 감동을 느끼게도 된다. 아마도 어쩌면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그렇게 얻은 행복이 더 매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펼치면 매달 하나의 주제로 매일 한페이지 정도의 글을 읽으며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글들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맞다. 매일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마음을 열어주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 그래서 이런 짧은 글을 모은 책을 아마도 사무실 한 켠에, 혹은 거실 테이블 위헤 한권씩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비슷한 책들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며 마주하게 되는 저자의 프롤로그는 어쩜 이 책을 대하는 마음을 달리하게 만들 것이다. 처음 저자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고 있다. 흔히 아파트가 세워지고 이웃하는 다른 아파트끼리 텃새라도 부리듯 서로의 영역을 가르며 벽을 치고 건너다니지 못하게 하는 곳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 곳에도 어떻게든 구멍은 생긴다. 소위 말하는 개구멍, 하지만 그것은 결국은 길이 되고 두 아파트 간의 소통의 실마리를 만든다. 그렇게 염원하면 길이 생기듯 우리의 운 역시도 그러하다는 말이 무척이나 공감된다. 잘될 것이라 믿는 것이 긍정의 길을 만든다는 것. 이 글 하나만으로 충분히 이 책이 읽어내려가야 할 필연성을 충족한 듯하다. 이어서 '단 한 번뿐인'이라는 제목으로 적힌 글 역시나 공감하게 된다. '인생에서 단 한번 만나게 되는 기회' 그것을 그저 지나가는 것으로 보낼 수는 없다는 것. 그래서 365일 반복되는 것 같은 것이지만 섬세한 차이를 즐기며 기쁨을 찾으라는 것. 얼마나 정확한가. 또한 '느끼고 깨닫고 행하기'에서는 인생이란 하나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이 책의 주제도 다채롭지만 여기 실린 365개의 문구들은 모두 일관된 개념을 갖고 있다고 한다. 결국 모든 책 속의 수많은 문장들과 글들은 프롤로그에 적힌 내용과 상통하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소개된 각 문장과 그에 대한 저자의 설명과 그 문장에서 얻을 한줄의 공감과 감성 등으로 그것을 정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이 365개의 문장은 매일매일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그냥 어느 페이지든 펼쳐 읽어도 좋은 문장들이다. 어느 하나 버릴 페이지가 없어서 글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매일 한문장 정도라도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을 만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방송작가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경란 님이 엮어낸 명언집입니다. 365라는 제목에 맞게 1년 동안 하루에 한가지의 글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용, 논어, 대학, 채근담과 같은 고전의 한 구절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틱낫한, 법정스님과 같은 유명인사의 어록들, 화양연화, 러브레터, 철의 여인과 같은 영화 대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귀들을 그날 그날 날짜에 맞춰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가오는 4월 1일 만우절의 글귀를 소개해드립니다. 거짓말의 행간 나는 늘 진실만 말한다. 심지어 내가 거짓을 이야기 할 때도. - 알 파치노 - 거짓말을 할 때조차 무의식적으로 진실의 실마리를 담고 싶은 게 인간이기에 꾸밈없이 솔직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만우절이지만 오늘 같은 날, 애정이 담긴 하얀 거짓말은 예외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죠. 매일매일에 맞는 글귀들을 읽고 감동을 느끼는 것 외에도 이 글들을 필사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ㅣ. 1년 동안 좋은 글귀들을 따라 쓰다보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필사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450페이지 정도의 두꺼운 책입니다. 들고 다니면서 보기 보다는 침대 머리맡에 두고서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글귀 하나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과 함께 1년동안 마음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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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종 머리속이 복잡할 때면 자연스럽게 필사 책을 꺼내어 따라 쓰게 되더라고요. 세계적인 철학자나 인문학자들 혹은 세월이 변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언이나 문장들을 따라쓰며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들이나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일들이 해결되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씁니다. 빅마우스 출판 최경란 저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은 생각의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해주며 특별할 것 없어 보이던 일상 속 순간의 행복과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문장이 가득한 책입니다. 1월의 글에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과 관련된 글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저자가 감명깊었던 문장과 저자의 생각을 풀어써습니다. 이 책 한권에 365개의 문구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있지만 결국엔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그것을 직접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본문 P.20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울 것 "목표가 구체적인가 어떠한가. 다소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성공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이다." - 야나이 타다시 위의 문장과 관련하여 저자는 목표를 막연하게 세우는 심리적 상태를 대략 두 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귀찮음, 두 번째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일단 통합적인 구호만 걸어놓고 만족하기.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요즘 직장에서의 제 역할과 임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해봤습니다. 올 한해의 업무 목표는 치밀하게 모색하고 세운 것인지, 나에게 적절한 수준과 발전 가능성을 담고 있는지 또한 회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생각해봤습니다. 막연하게 성공을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위한 저의 세부 목표는 그저 원하는 것에 불과할 뿐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못한 것 같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다시 남은 올 해의 업무 목표를 검토 및 수정하는 시간을 갖어보려합니다. ![]() ![]() 본문 P.94 걷는 것의 행복감 "걷기는 우리를 겸허로 이끌고 순간을 열정적으로 포착하게 해주는 세상을 향한 열림이다." -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한 줄의 깨달음 : 걷는 것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주는, 실존을 위한 가장 본질적인 행위인지 모른다. 살면서 뭔가 답답한 일이 있고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땐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때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탈출법은 바로 걷기 였던 것 같습니다. 걷기는 기분 좋은 산책이나 나들이, 산행이 될 수도 있고 때론 혼자 걷는 조용한 시간을 통해 깊은 마음 속 자아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고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아주 쉬우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빠르게 가져다주는 행위라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본문 P.160 말의 뉘앙스"오만은 자신에 대한 우리의 의견과 좀 더 관계가 있고, 허영심은 남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관련이 있어" -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 저자는 본문에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작품 속에서'오만과 허영심'에 대하여 작가의 말맛 감별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하였는데요. 저는 말의 뉘앙스라는 제목과 문장을 보고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저의 대화를 살펴보면 의도한 건 아니지만 잠들기 이불 킥 하게 만드는 상황들을 종종 겪게됩니다. '괜한 자랑을 했나' 싶은 순간들 말이죠. 대화의 흐름속에 깊이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한 말이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과시가 되었습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쓰지 않겠다고 이성적으로 기준을 잡지만 솟아나는 마음 속 욕구는 내 뜻대로 통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나의 말들로 후회하는 순간들을 줄이고자 적절한 단어와 말투를 사용하려 노력하지만 쉽게 바로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고 관계 속에서 현명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표현될 수 있는 진정성과 말투를 갖춰야겠다 다짐합니다. 빅마우스 출판 최경란 저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는 하루 한 장의 짧은 문장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갖고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고 나의 경험 중 어느 한 순간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짧지만 깊고 큰 깨달음을 주는 명문장과 저자의 생각까지 더해지니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날에는 애쓰고 있는 나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는 위로와 내려놓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주고, 또 어떤 날에는 채찍질하여 너무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자신을 홀대하지 않아야 하며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할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져 스스로에게 응원이 필요한 분들, 마음의 힘이 되는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삶이 나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 ![]() ♡필사하기 ☆새날의 시작 15p 우리는 책을 연다. 그 속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다. 우리 스스로가 글을 써넣을 것이다. 그 책의 제목은 '기회'이고 그 첫 번째 장의 이름은 '새해 첫날'이다. -에디트 러브조이 피어스 인생은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다. 한번 내디딘 발길에는 복잡한 사연과 상황이 얽혀 있다. 그러나 한 해의 한 번은 모든 걸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행운의 날이 있다. 새해 첫날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날에 대해서만큼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약속하고 보증해왔다. 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새로 시작해도 된다고, 선물로 주어진 한 해의 첫날, 마음껏 앞날에 대한 새 그림을 그려보자. ♤나의 생각 항상 한 해의 다짐을 하는 날이 새해 첫날이다. 다짐을 다짐으로 끝내지 말고 꼭 실천하도록 하자. ![]() ♡필사하기 ☆봄이 부르는 소리 100p 머언 들에서 부르는 소리 들리는 듯 못 견디게 고운 아지렁이 속으로 달려도 달려가도 소리의 임자는 없고 -윤곤감, <아지랑이> 봄은 선명하게 오는 계절이 아니다. 천천히 스며들고 은근하게 배어난다. 안개비나 보슬비처럼 봄을 재촉하는 비도, 아른아른 들판에 이는 신기루 같은 아지랑이도. 어느 사이엔가 얼음이 녹고 날이 풀린다. 모르는 결에 마음에 도 느슨한 이완이 깃든다. 그러다 꽃들이 일제히 활짝 피어나면 우리는 비로소 어느새 세상과 마음을 모두 점령한 봄에 소스라친다. ♤나의 생각 봄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계절이다. 서서히 스며들고 깃드는 봄이 짧아 슬프다. ![]() ♡필사하기 ☆사랑과 소유 114p 우리는 가질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왕가위 사랑에 빠지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이가 내 것이라는 사실이 뿌듯하다. 우리가 사랑의 기쁨이라 여 기는 요소들은 대부분 상대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가졌다는 소유감과 관계가 깊다. 그러나 사랑에 의해 하나로 일치되는 순간이 있을 뿐, 살아움직이는 상대를 내 뜻대로 가질 수는 없다. 소유했다고 느꼈다가도 이내 불안해지고 전전긍긍하게 되는 건, 애초에 상대를 소유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의 깨달음 상대방의 자유로운 마음까지 사랑하기 내 것인 것은 나밖에 없다. 감정만 서로 공유해야겠다. ![]() ♡함께 보며 위로받는 책이 책은 다채로운 삶을 통하여 365개의 귀한 문장들로 사계절을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내용들을 어떨 때는 진솔한 시각으로 삶을 보고, 또 어떨 때는 가슴이 아리도록 삶을 담담한 글귀로 담아냈다. 책 제목처럼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인해 삶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는 삶의 상처로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사람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문장들로 가득하다.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 파트마다 전하는 주제들은 틀리지만 공통적으로 독자들에게 하는 얘기들은 삶을 어루만져 주고 다독여주는 얘기들이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들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괴로움과 슬픔을 어디에서 덜어낼까? 바로 이 책을 통해 필사를 해보라 권하고 싶다. 말의 힘과 필사의 힘을 나란히 하게 되면 그 힘이 전해주는 긍정의 결과가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건설적인 삶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실질적인 도움의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기에 나의 감춰진 감성들을 일깨울 수 있었고 스스로 움직이며 바꿔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주었다. 지금에 우리들은 우울증이나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인가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그 상처가 곪고 곪아서 터지면 사람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 내 상처를 치유하려면 꼭 그 상처와 대면해서 좋은 말과 좋은 글로 다친 내면을 감싸줘야 한다. 그것은 나 스스로만 할 수 있다. 억지로 하지 말고 먼저 이 책으로 위로와 공감, 격려를 받고 나의 내면에 얘기해주자. 나의 내면을 어루만져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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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명언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떤 명언들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글귀도 있고 어떤 명언들은 실 생활에서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어쨌든 이런 글귀를 계속 읽다보면 머리속으로 이해했던 명언들이 행동으로 자꾸 실천되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자꾸 가슴으로 담아내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말 365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도서입니다. 문학 작품속에 나왔던 여러가지 명언들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인용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대중에게 소개된 작품들속에 나왔던 스쳐지나가기 좋고, 깊이 생각해본적 없는 명언들을 하나씩 열거하면서 저자의 생각과 설명을 통해 그 명언들을 내 마음속으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월별로 파트1부터 파트5까지. 그리고 1월부터~12월까지 세분화하여. 매일 명언을 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각 명언에 대한 설명과 저자의 해설. 그리고 그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등도 상세하게 파악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때론 한줄의 글과 문장이 나의 인생과 사고를 완전히 바꾸어 놓기도 하고
무언가 위로나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도 한줄의 문장이 나에게 미치는 행동에 영향도 큰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만 보인다는 그 자체의 명언과도 같이 명언이 명언일수 있고, 자신에게 세길수 있는 것은 어떤 지식을 갖고 그 명언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매일 매일 좋은 글귀를 읽어볼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되었지만 짧지 않은 두꺼운 분량속에서 저자의 방송작가 이력을 통해 얻은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명언을 해설한 부분이 참 이해하기 쉬웠고 마음속에 차곡차곡 담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힐링도 되고 살아온 지난날을 한번씩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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