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들은 많이 아프고 몸매가 예쁘지 않다. 애를 낳기 전에는 나는 왜 저럴까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애를 낳고 보니 몸이 왜 그렇게 변해가는지 알겠다. 여자의 몸은 남자와 다르다. 생명을 낳고 키워내는 생명력을 갖고 있는 몸이다. 그러한 큰일을 해낸 몸을 존경하지 않고 남자와 거의 비슷한 눈을 가지고 그녀들을 비난했던 것을 반성 또 반성한다. 아이낳는 것부터 남자들이 의료를 독점하다보니 여자의 고유 특성을 '병'으로 취급하여 불필요한 치료도 받아야 하고 어떤 부분은 굴욕감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여성을 잘 아는 여성한의사가 쓴 이 책은 자기 몸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높여 즐겁고 건강하게 자기를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느낌이라 이 책을 보는 것이 즐겁다. |
| 시원하게 적었다 ! 이유명호란 의사 ! 나는 이름도 들어본적도 없고, TV에서 본적도 없고.... 하지만... 정말 시원하게 적었다. 무엇보다 여자는 당연히 읽어야 하고 남자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그동안 여자란 이름으로, 아내란 이름으로, 며느리란 이름으로, 딸이란 이름으로 죄인처럼 살아온 그녀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남자의 영역을 거침없이 치고 들어오는 그들의 모습에 내심 두렵기도(?) 하다. 책을 다 읽고 잠자리에 들었을때 이불속에서 아내의 옷안에 손을 넣고 평소처럼 껄떡거리지 않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만져주다 잠들었다. 내 소중한 아내, 내 소중한 아이의 엄마, 내 소중한 엄마의 며느리.... 그녀의 배를 평생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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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생태계가 여자몸안에 있었어요. "질" 이랍니다.질을 "생명의 문"이라고 표현한 그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여성들조차도 입에 올리기 꺼려하거나 아예 말문을 닫아버렸으니 여성은 존재함에도 여성의 몸은 감추어져 있었어요.여성을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장기인 질과 자궁을 그렇게 터부시하고 있었습니다. 내뱉는 말로도 존재하지 않았으니 지금까지 여성의 몸이 왜곡되어 해석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 청정지역을 지나면 생명에너지로 가득찬 자궁에 이르게 됩니다. 자궁을 자궁이라 부르지 못하고 질을 질이라 부르지 못하며 지금까지 살아온것 같아요.
확 깨는것 같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명쾌합니다. 여성의 몸에 대한 금기와 멸시가 남성위주의 가부장제에서 저질러졌고 지금도 진행형이라는 걸 알았습니다.여성의 몸은 여성이 보아야 하며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국사회가 여성에게 가하는 억압이 여성의 몸에도 가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쉽고 편안하고 재밌게 여성의 몸을 탐구하여 풀이하는지...제 딸에게도 이책을 권할겁니다.
"여성의 몸은 무엇보다 귀중하다. 그래서 바르게 알아야 하며 사랑해줘야 한다.."
여성들조차도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인 시각을 한방에 날려버렷습니다. 남성이 보는 여성의 몸, 이시각으로부터의 탈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자궁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자긍심이지요...
자궁뿐이겠습니까, 질뿐이겠습니까..여성들이 항시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는 고질적인 여자들만의 병에 대한 풀이와 따듯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여자들뿐만 아니라 여성의 몸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필독서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남성화되어 있는 의학계에 이유명호선생님이 계서서 든든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사회는 아기를 위해서 제피를 내놓는 지극한 이타행에 대해 보답은 커녕 모욕적인 대접을 해왔다.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어서 죄값을 받는 것이라거나 불결한 피, 나쁜피라고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사회적으로 끊임없이 조작되고 세뇌당했던 여성들도 여태껏 자신들의몸에 관한 일이면 숨기고 죄책감을 가지고 잘못된것으로 여겨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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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반을 차지하고 있는 여자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 좋은 일일 것이다. 더군다나 내가 사랑하고 함께 삶을 살아가는 여자의 몸에 관련된 일이라면 하나라도 더 알아두고 기억해 두는것이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사랑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세상이 남자 위주로 흘러온지 오래되었고 건강에 관련된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식들도 주로 남자를 중심으로 알려져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여자의 시각에서, 또 여자의 몸을 중심으로한 건강의 지식이나 상식에는 낮설고 무지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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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표지에 한비야가 쓴 짤막한 평이 있다. 제대로 알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여자들의 몸.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거짓 정보의 옷을 통쾌하게 벗겨주었고, 내게 여자로서의 '생물학적 자긍심'을 확실하게 세워주었다.이 땅의 모든 여성이 반드시 읽어야 할 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 지도책이자, 몸에 좋은 액세서리 고르는 법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까지 담겨 있는 실생활의 지혜서.앞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느라 가산을 탕진할 것 같다. 더 이상 이 책에 대해 적.확.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모든 여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글 못읽는 할머니들께는 크게 소리내어 또박또박 읽어드려야 할 책이다. "Be proud of your sex!" 이 책이 전하는 강력한, 울림이 있는 메시지. 얼마 전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고등학교 동창과 한참 수다를 떨었다. 그 친구는 결혼을 일찍해서 벌써 애가 둘. 베스킨라빈스 CF의 깜찍이 공주 보다 더 이쁜 딸이 둘 있다. 그 친구에게 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쇼킹한 말. 그 친구는 둘째 딸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었다. 엄마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미역국을 먹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들리러 오셨단다. 그 때, 엄마도 계신데서, 시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얘. 딸만 둘 낳고서도 미역국을 다 먹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우리가 21세기에 살고 있는거 맞아? 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겐 이렇게 경악스러운 일이, 그 친구에겐 평생의 상처가 된 말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도 단연 놀랄 일이, 지금 이 사회에서 얼마나 흔하디 흔하게 일어나고 있을까? 정말 후지다,후져! 이런 세상에서 여자들은 자신의 '성'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기 쉽다. 여자들의 '성'에 대한 관심이 저속한 것으로 취급되는, 남자들의 성적 환타지로 가득한 세상에서, 여자들은 스스로의 성에 대한 절대적인 정보 부족에 시달리며,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자신의 몸이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다이어트에 성형수술에 꽉조이는 속옷에 자신의 몸을 마구마구 혹사시키고 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사는게 창피하게 느껴지고, ( 왜 파는 사람들은 또 까만 비닐에 넣어 주는지 모르겠다. 무슨 암거래를 하는지 아나.... 이게 뭐 숨길꺼리야? ) 결혼 안한 여자가 질염이라도 걸리면 산부인과에서 혹시 누구 아는 사람을 만날까봐 조마조마해하고, 자궁에 별것도 아닌 양성혹이 생겼는데도, 돈벌이에 혈안이 된 의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자궁을 통째로 덜어내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미개한 나라가, 꽉 조이는 속옷 보다 더 여자들을 숨 막히게 하는 사회가,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다. 여자들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몸을. 여자들은 꺠어나야 한다. 몸에 익은 수동적 자세에서...여성비하를 화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포기와 지침의 세월에서... 이 책을 사랑하는 울 엄마에게, 사랑하는 두명의 동생에게, 사랑하는 이모들에게, 친구들에게, 사촌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이웃들에게, 이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권한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p.s)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건강 지침서이다. 그러니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책만 읽으면 골치가 지끈거리는 사람들에게도, 심지어 신문이나 잡지 외에 아무 책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그저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나 몇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자궁에 좋고 나쁜 음식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방암을 예방하는 체조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제발 읽자! 그러면.... 당신의 몸이 당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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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이 절판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하나다. 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은데 그 원인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2015년이 시작하는 날부터 아빠가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엄마가 허리 때문에 입원했었는데 퇴원한지 일주일 만에 다시 쓰러져 3주 동안 병원에 계셨다. 그 사이 제사가 몇 번 있었고, 김치도 몇 번 담갔고, 설을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매일 책을 읽었고, 읽었기에 가능하면 리뷰를 작성했고, 그러는 동안에도 내 머리는 2015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 배워야 할 것과 계획들을 정리했고, 아이들과 공부 방법을 상의하고 결정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몸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여자임을 증명하는 그 현상이 열흘 이상을 넘어가고 있으니까. 처음엔 바로 병원에 갈까 고민했는데 7년 전 쯤 인가? 동일한 현상으로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면 괜찮다는 말이 생각나 가능하면 몸을 따스하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살짝 걱정이 되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물론 어머님이 약사라 약도 먹고 있지만. 책에는 이런 현상을 자궁출혈 이라고 한다. 자궁내막 근처에 생긴 섬유종이 커지면 월경 때 내막박리와 함께 생리처럼 출혈이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출혈이 오래 가는 경우 한 달에 보름 이상씩 계속 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 연근, 양배추, 우엉, 당귀, 천궁을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때로는 어혈이 뭉쳐서 나오지 못하고 혈색이 까맣게 고약처럼 끈적이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어혈을 풀어줘야 한다. 여성의 몸에 이상이 오는 건 결국 자궁을 아껴 달라는 신호라는 말에 깊은 동감을 한다. 생각해 보면 두 아이를 출산하고 나를 위해 보약 한재 제대로 먹은 적 없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는 어떤 약도 마다하지 않고 챙겨줬는데... 그래서 이번엔 날 위해 약을 먹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요즈음 내 상황을 잘 아는 남편은 꼭 먹으라고 말한다. 내가 아프면 가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이런 내용 외에도 자궁의 근력을 키우는 체조, 난소의 어혈을 풀어주는 애무 법, 난소에 힘을 주는 음식과 자궁질환을 이기는 애무 법, 자궁질환에 좋은 음식과 고혈압, 저혈압, 골다공증 등 다양한 몸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 한다. 사실 내가 여자이면서 여자에게만 있는 기관들을 소홀히 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남자에게는 없는 기관들이기에 남편은 이해 못할 수 있다. 때문에 누군가 날 챙겨주겠지 하는 기대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 결국 내 건강은 내 스스로 챙겨야 하기에. 몰랐던 내 꽃피는 자궁. 따스하게 아껴주고 사랑해야 그 건강이 오래 가리라. 오늘도 따스하게 찜질해주고 내 몸을 사랑해야겠다. |
| 한권당 가격은 13000원!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결코 비싸지 않다. 우리가 그동안 다어어트를 위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았을때, 우리들을 기죽게 했던 가격을 상기해보자! 필자의 친구도 수능끝나고 매우 비싼 살빼는 한약을 지었었는데요. 살이 쑥쑥 빠지길래, 부럽웠었죠. 그런데, 일년후! 싸이월드에서 확인한 친구의 얼굴은 여전히 [그때 그 시절]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죠.;;; (아싸! 난 돈벌었다.!) 이책에는 다이어트 비법도 써있습니다. ㅎ 가슴이 작았던 저의 친구들-[껌딱지 클럽]을 조직해 혹시 근육을 만들면 가슴으로 변하지 않을까 매일 궁리를 했었답니다;; 가슴이 작은 우리들을 위한 Tip조 나와있습지요. 빈혈로 몇년째 약을 먹는 저의 친구!- 여긴에는 저혈압과 고혈압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요. 으으으;;; 구구절절히 가슴속에 와 박히는 말들은 저를 광분하게 했고, 천하의 짠순이 저의 지갑을 열어 무려 3권을 사서 좋아하는 분들에게 드리고,(수줍은 분들에게) 그리고, 아는 모든 동지와 선생님들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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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기간 책을 읽었다.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장시간 읽은 것 같다.
중간고사때부터 읽은 것 같은데,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한 후
지금에서야 다 읽었다.
책의 내용, 디장인 모두 맘에 든다.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도 귀엽고...
산부인과 간호사로 일하는 내게 더욱 공부하라는 느낌을 전해주었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고, 배울 것이 참으로 많다.
더욱이 책을 이해하기 쉽고,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여성으로서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해 궁금해하는 환자에게 강력 추천해주고 싶다.
아~ 이랬었구나...
아~ 내가 지금 이런데...
아~ 그러지 말아야지...
마저~ 마저~ 를 하며 읽게 될 것이다.
특히 미혼여성을 위해 마지막에 "배우자를 고르는 아주 특별한 기준"까지
여성을 위한 정신적 + 육체적 + 사회적 건강을 위해 두루 섭렵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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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몸에 대해 따뜻한 시각과 정확한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책 편집도 잘 되어 있어요! 그림도 귀엽구요
생각보다 두꺼운 편입니다.
꼭 사서 보세요~
지금은 40%나 할인하네요!! 몇년전에는 정가 다 주고 샀었는데~
돈아깝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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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강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반드시 읽어야할책.
난 이곳에서 10권이나 샀다. 이유는 내 주변의 여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혼자만 알고있기엔 너무나 좋은 정보와 벅찬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을 사랑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사람(애인,배우자)의 몸도 사랑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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