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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2학년 아이들에게 읽어 줬던책입니다. 글이 긴데도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우는 아이들도 있었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던 책입니다. 어른이 봐도 좋을책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보고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에도 다른면을 볼 수 있는 두눈으로 세상을 봤었는지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
| 마냥 기쁘고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다. 또한 불행이라고 느껴지는 일도 마냥 불행이 아니라 전환의 계기나 교훈이 될 수 있고 그 슬픔을 마주치고 똑바로 바라보며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실패나 좌절에 쉽게 상처받고 부서진다 한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보며 간접적으로라도 단단해지고 인생을 알아나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