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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영화]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 내용보기
18세 이상 / 99분 / 필름느와르 / 미국   DVD를 사 둔지는 좀 되었으나 명성만 들었지 실제로 보지는 못하던 것을 오늘에서야 보았다.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만난 이들이 서로 시덥지 않게 떠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다이아몬드 탈취 사건 직후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인물들의 특성이 나타나며 인물들이 사건에 발을 들일 때와 그 이후 상황들을 보여주어 현재와 과
"[영화]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 내용보기

18세 이상 / 99분 / 필름느와르 / 미국


 

DVD를 사 둔지는 좀 되었으나 명성만 들었지 실제로 보지는 못하던 것을 오늘에서야 보았다.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만난 이들이 서로 시덥지 않게 떠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다이아몬드 탈취 사건 직후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인물들의 특성이 나타나며 인물들이 사건에 발을 들일 때와 그 이후 상황들을 보여주어 현재와 과거가 교차된다.  쿠엔틴타란티노는 일찌감치 죽어 감독 역에만 충실하게 수행하는데 16년 전이라 그런지 [데스 프루프]에서 늘어진 살들 없이 늘씬한 모습으로 수다는 여전하다.  어쨌든, 한꺼번에 시궁창에 뒹구는 이 작자들과 상황들이 잘 맞물려 아주 재밌게 흘러가고 목숨까지 걸면서 구하려했던 친구가 자신을 망친 경찰이라는 것을 알면서 끝나는 마지막 장면도 아주 예술이다.  늘 그렇지만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다!

 

[저수지의 개들], 정말 제목한번 잘 지었다는 생각이다.

k******m 2008.04.03. 신고 공감 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