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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간된 증권관련 서적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외국계 서적을 번역한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증시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의 나쁜 투자관행을 교정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저자는 지난 16년 동안 우리 증시와 동고동락했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이 한권의 책에 담은 것이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으며, 제대로된 문제 인식으로부터 출발한 진단과 올바른 투자습관을 위한 해법을 바로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증시 관련 투자전략가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용어나 내용을 기술하기가 쉽다. 하지만 저자는 어려운 증권관련 용어와 경제용어를 주식과 경제에 대한 문외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현재 우리 증시가 처해있는 상황인식과 향후 우리 증시의 나아갈 방향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며, 특히 외국인투자자의 실체를 제대로 설명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못지않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소중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1. 우리 증시의 저평가 원인은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사주지 않는데 있다고 본다. 2. 이제 우리 증신느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3. 우리 증시의 밸류에에션을 감안하지 않고 일부 악재가 불거질 때마다 외국인 투자자금의 대규모 유출 가능성을 제기하는 국내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은 경솔한 예측으로 볼 수 있다. 4. 장기 투자에 익숙해지면 일시적인 시장상황의 악화는 오히려 좋은 주식을 싸게 살수 있는 투자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 5. 일반적으로 외국의 성공적인 펀드매니저들도 전체 포트폴리오 중 20%의 종목에서 80%의 수익을 얻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