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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낳은 파괴적인 결과를 보고도 아직도 자기만 살자고 이런 거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인류가 유지되는 기본은 1+1=2이지 1+1=1이 아니다 그 결과를 세대간 충돌과 불확실해진 미래를 보고도 아직도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이들의 관점을 대변하는 책을 내는 출판사의 대범함이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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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생각들에 대하여 너무나 동일시한 생각들이 총 망라되어 있는 책으로서 책 내용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아이 혼자로는 외로우니 최소한 아이가 2명은 있어야 하고, 그 보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주변의 말들에 대하서 다시금 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에 대해서 다시금 확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입니다.
처음 아내를 만나서 여러가지 경제적인 부분과 미래에 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결혼을 한 후 생활에 대한 여러 의논을 거친 후 몇명의 아이를 낳아서 기르면 될 까 여러차례 의논을 해 본 결과 아들과 딸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는 의견이 일치하여 가족계획을 세웠고, 그에 맞게 결혼을 한 후 아들을 출산하였고, 현재 아이의 나이가 5세(43개월)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오히려 걱정스러울 정도로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
간혹 주변의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 경우가 있는데 (친구들의 경우 아이가 두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때마다 항상 오가는 말은 "둘째 언제가질거냐"는 획일하던 말들이 오가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한명만 잘 키울꺼라서 둘째 계획은 없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입양은 생각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들은 본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점점 확신해 차 올랐고 혹여 걱정하던 부분도 말끔히 해소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 그 이유로는 제 자신의 선택의 틀리지 않았다라는 확신 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를 얻음으로 인해 아이에게 지금까지 대하고 행동했던 제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서 조금 더 사랑스럽고 나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책으로 인해 너무나 기분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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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책이 나오다니. 물론 미국에서 나온 책이긴 하지만 아이를 많이 나을 수록 작지만 혜택을 준다고 난린데 하나만 낳으라는 책이 있다는게 새롭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책의 저자가 의도한데로 첫째를 위해서 ,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낳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었다.
책에서는 사회의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라고 이야기한 외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나역시도 하고 있었다. 하나는 외롭다, 하나만 낳아서 오냐오냐 키울것인가, 나이가 들면? 그리고 부모가 죽고 난 뒤엔... 어쨌든 둘째를 고민하는 이유가 우리 부부의 행복보다는 첫째 아이가 외롭거나 쓸쓸할거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 솔직히 우리는 둘째를 낳을 경제적인 형편이 안된다. 일단 나오면 자기 먹을것은 들고 나온다는 옛말은 말그대로 옛말이고 내가 읽은 육아서들 어디에도 첫째 아이 장난감을 둘째 아이가 사이좋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본적이 없다. 아이를 위해서는 같은 물건이라도 각각 제공해 주는게 좋다는 내용은 티비에서도 나왔지만 말이다.
결혼 후 2년동안 아이가 없을 때는 주변에서 아이를 얼른 낳으라는 말을 많이는 안들었던것 같은데 첫째가 생기고 나니 오히려 둘째를 얼른 낳으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가족, 친인척은 물론 지하철에서 처음 만나는 할머니에게서까지 ... 경제적 여건 때문에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는 동안 그런말을 들으면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인건 알지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물론 만약에 둘째가 나온다면 그 아이는 우리나라의 꿈나무이자 세계의 꿈나무이긴 하지만, 우리 부부가 책임져야 할 아이니까 말이다.
어쨌든 나도 사회의 고정관념에 따라 둘째를 낳지 않는건 첫째아이에게 미안한 일이고 이기적인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죄책감 같은것은 없어졌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최근에 다시한번 이야기를 나누며 둘째는 낳지않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아쉽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을 쓴 저자는 실제로 외동딸로 자라고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목차를 보면 기존의 편견에 대한 내용과 외동의 장점, 그리고 외동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내용의 대부분은 연구 논문이나 연구 결과들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신뢰도가 있지만, 읽기에 수월하진 않다. 하지만 내가 궁금한 내용이니 적극적으로 읽을 수 밖에.
실제로 외동인데 사회성이 좋고, 활발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도 많고 형제가 있어도 외롭게 자란 아이들도 있으니, 외동이라 어떻다는 말은 크게 와닿지 않는다.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자란 환경에 따라 다른것이겠지.
외동으로 키워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 근거를 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형제가 많은 환경에서 첫째로 자란 나는 형제가 많은것도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거의 모든 혜택을 받으며 자란 첫째의 입장과 그렇지 않은 둘째,셋째, 막내의 입장도 같을까?
형제가 많으면 그중 기대를 많이 할 수 있는 자녀에게 지원과 기대가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다른 형제들에겐 양보와 포기를 요구하게 되기도 한다.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집이라면 사정은 다르겠지만, 경제적 이유로 둘째를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상황에선 똑같은 혜택을 두 자녀에게 똑같이 제공 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다. 그리고 언젠가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엄마라면, 둘째 때문에 육아의 기간이 길어지고 나 자신을 잃어간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에게 마냥 행복한 엄마의 에너지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도 제시된 방법이지만, 외동이라고 해서 외로울거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저자는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아이들도 부모들도 외롭지 않게 생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다른 책에서 보니 공동주택을 만들어 1층에서 4층까지 친한 가족들이 살면서 지하에 공동 도서관을 만들어 이용하는 사례를 본적이 있다. 이미 외동을 키우는 가정이 많으니, 어쩌면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그런 생활이 가능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둘째를 낳으라는 사랑의 잔소리를 들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우리가 선택한 행복이라는 확신을 갖으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물론 예쁜아이가 한 명 더 있다면 행복은 두배가 되는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두배가 된 행복만큼 두배로 포기해야 할 것들이 생기는것이기도 하니 이제는 아이에게 얼마나 더 집중하고 나와 우리 부부의 행복을 위한것들에 대해 고민해야 겠다.
이 책은 하나만 낳으라는 의미보다는 첫째 때문에 둘째를 고민하고 미안함을 느끼는 나같은 부모에게 첫째아이는 혼자라도 충분히 행복하게 자랄 수 있으니 , 마음의 짐을 덜고 엄마 자신과 부부의 행복을 더 생각하라는 그런 의미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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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외동인 아이가 더 크게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 궁금했어요 왜 그럴 수 있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흔히 생각하기로는 외동 아이는 이기적이고 사회에 적응도 잘 못하고 그렇다고 알고 있지요 하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이야기들은 달랐어요 외동들은 부모님에게 사랑을 모두 받아서 행복하고 남을 배려할 줄도 알고 사회생활도 잘한데요 여러가지 논문과 책의 저자와의 인터뷰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외동으로 키우는 장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단은 경제적인 면에서는 양육비가 조금 들꺼에요 환경을 위해서도 덜 먹고 덜 쓰고 좋겠지요 하지만 외동을 선택하는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책을 읽는다고 해서 외동이 옳다 그르다 알 수는 없었지만 결정은 부모가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들도 10살까지는 외동이라는 타이틀로 살았어요 11살이 되는 1월에 동생이 생겼지요 저희도 동생을 낳아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제가 가장 크게 고민을 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과연 엄마 아빠가 이 세상에서 없을때 혼자 남겨지면 어떻게 될까? 또 아이가 너무 자기자신만 알면서 살게 되면 어쩌지?? 였어요 사실 저희 아이는 외동으로 지낸 시간이 너무나 길었다보니 너무 이기적이었거든요 외동으로 자라면서 혼자서 모든걸 독차지 하고 살았던 아이에게는 동생이 조금 두려운 존재였을것 같아요 하지만 동생이 생긴것을 싫어하거나 질투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 모든 일들이 다행이었지만 저희는 우리 큰아들에게 동생을 낳아준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아이가 다 커서 모든걸 혼자서 다 할 수 있을만한 때에 둘째를 낳았다보니 엄마인 저는 자유가 거의 없어지고 말았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들이 둘째를 낳는걸 더 고민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외동으로 키우는것 아니면 형제나 자매로 키우는것 결정은 부모의 몫이겠죠 책을 읽으면서 외동으로 큰 아이들의 편견은 많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외동을 키우는 부모들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키우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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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많이 낳는것이 당연시되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시대만 하더라도 형제자매가 5~6명이나 되는 대가족이다. 그때 그시절은 자식은 곧 재산이자 노동력이었기에 대부분의 가족은 이처럼 자식을 되도록 많이 낳았다. 정부에서는 지금과는 달리 출산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펴기도 했다고 하니 지금의 출산률과 비교해보면 정반대의 상황이다.
오늘날의 부모에게 있어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자식을 몇명 낳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키우는냐고 문제가 되었다. 즉, 결혼 후 남은 여생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계획이 된것이다. 아이를 낳는것이 '가족계획'이 되면서 부모들이 갖게된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아이 하나만 낳을 것인지, 아니면 둘 이상을 낳을 것인지 하는 문제이다. <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에서 저자는 이제 갓 결혼을 하고 자녀계획을 갖고 있는 신혼부부나 첫째 아이를 낳고 둘째 아이를 낳을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아이를 하나만 낳는것이 둘 이상 낳는것보다 좋다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외동아이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음을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여주고 있다. 책 서두에 소개된 것처럼 흔히 우리는 '외동아이는 혼자기 때문에 외로울 것이다', '동생이나 형(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길 것이다'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외동 당사자에게 물어보면 전혀 다른 대답을 한다. "혼자여서 외롭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아요. 동생아니 형(언니)도 원하지 않아요"라고 말이다.
첫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둘째 아이를 고민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이유는 바로 '첫째 아이를 위해서'라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말이다. 저자는 말한다. 첫째를 망치지 않기 위해 둘째를 낳아야 한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대다수 부모가 둘째를 낳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중요한것은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부모가 원해서'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부모도 행복하고 그 행복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또한 행복할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아이 하나만 낳아서 키우고 있다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을 것이다. '얘기 좀 크면 둘째 가져야지', '한명은 외로워서 안돼', '무슨일 있을 줄 알고 그래. 최소 두명은 낳아야지' 등등 둘째 아이를 낳지 않으면 마치 큰 잘못을 하는 것같은 말들을 듣게 된다. 오스카 와일드는 '이기심이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이런 말들이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때론 잘못된 판단을 강요하게 만드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아이를 한 명 이상 낳아야 어리석어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여성들이 1000년 넘게 쌓아온 잘못된 생각이다'고 저자는 말한다. 남에게 좋은 부모로 보이는 것이 자신의 행복보다 우선일까? 부모가 먼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진정한 자아를 개발하도록 돕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부모가 둘째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제적' 이유다. 아이를 낳기전 맛벌이를 하면서 가정의 경제활동을 유지했다면 아이를 낳음과 동시에 경제적 여유가 반으로 줄게 된다. 그와 더불어 여성의 사회성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만약 아이를 하나 더 낳게 된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 모든 부모가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이와같은 이유로 고민하고 결정한다. 낙태나 중절 상담을 하는 여성의 대다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들이 중절을 결심하게 되는 것도 경제적인 이유라고 한다. 직장을 잃을지도 몰라서, 대출금을 갚아야 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낙태를 해서라도 가정을 지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그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는것은 이 세상 어떤 일보다 행복한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는것이 내 가정의 행복에 위기를 느끼게 한다면 좀 더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계획대로 되지 않는것이 또 사람 일이라고 하지만 이는 행복한 아이와 행복한 부모를 위한 계획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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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 이책을 읽어보고싶었던 이유는.. 나는 하나를 낳는걸 찬성하진않지만
외동이 많은 요즘 외동을 키우는 부모들도 이해해보고
난 둘을 낳았지만 그래도 똑똑한 부모가 되고싶기에
하나만 낳는 부모가 왜 똑똑한지 읽어보고싶어서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스스로 행복한엄마가 되어야 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려면 스스로도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부분!! 많이 듣던 이야기다 이건 물론 외동이 아니더라도 모든엄마들의
공통사항이겠지..
하지만 이책에선 여러아이로 힘들어하는것보단 외동을 키움으로써..
엄마 스스로가 더 행복을 얻어간다는 뜻인거 같다고 그렇게 난 이해했다...
이기적!!!
외동아이들이 많이 받는 편견일것이다.
그런데 나도 이책을 읽기전엔 약간의 편견이있었지만.
이책을 읽음으로써 그편견이 여러학설과 논문을통해서
모두 고정관념이었을뿐이란걸 이해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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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전 결코 똑똑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외동 아이를 둔 엄마로써 책 제목을 보고 완전 읽고 싶었어요.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나 책 내용이 공감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사실 이책의 앞부분은 정말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술술 읽어지지 않아서 지루했다고 할까요?
억지로 읽어 내야만 하는 그런 책이였어요.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지고,
워킹맘으로써 외동이를 키우는 내용이 저랑 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술술 잘 읽어지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를 키우게 된건 단순한 선택은 아니였어요.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어딜 가나 사돈에 팔촌,
혹은 처음 만난 사람들 까지도 외동이라고 하면
"아이가 외로워서 안된다~ 아직 젊은데 하나 더 낳아라~
아이들은 자기가 먹을건 자기가 다 알아서 가지고 태어난다~
요즘은 복지 정책도 좋지 않느냐~" 등
셀수 없이 무수한 말들을 쏟아 내어서 참 난감한 상황들이 많았어요.
저도 제가 아이를 낳을때 까지만 해도 외동이로 끝낼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나만 낳아야 하는 이유들이
점점 선명해 지더라구요.
제가 가장 공감했던 내용 일과 육아사이의 현실~
책속에 나오는 위의 글귀들이 눈에 쏙쏙들어오면서
100% 공감 할수 있는 내용들이였어요.
50년전 주부들보다 지금 주부들이 가사노동에 1년동안 120시간을
더 할애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옛날 아이를 더 많이 낳았던 시대 보다도 말이죠.
맞벌이도 해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하는 현시대는 정말 여자들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것 같아요.
4남매로 자란 저는 형제가 많아서 좋다,
나쁘다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혼자 였더라면~
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동갑내기 남자 신입사원이 입사하면서였죠.
전 아주 작은 섬에서 태어나서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그 친구는 모은행의 은행장까지 지낸 아버지 밑에서 형과 함께
강남 8학군에서 학교를 다니며 자랐죠.
같은 나이인데 그때 당시의 그 친구와 저의 차이는 엄청 났어요.
저는 그냥 그런 사무지원이나 하고 있고,
그 친구는 멋들어진 영업사원에 월급도 저보다 훨씬 많았으니까요.
그걸 보면서 저도 돈이 많은 부모 밑에서 자랐더라면~
좋은 대학에 가서 좀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때부터 전 제 아이에게 만큼은 적어도 아이가 하고 싶다는건
무조건 지원해주고 생각했어요.
그러려고 보니 돈이 많이 필요했고,
선택이 아닌 필연적으로 맞벌이를 해야만 했어요. 사실 맞벌이를 해도 아이에게 투자 할수 있는 돈은 충분치 않아요.
요즘 아이들은 해야 할것이 너무 많으니까요.
꼭 돈으로 아이에게 투자 해야만 아이가 성공하는건 아니겠지만
분명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나을거라 생각하니까요.
이 책에서도 아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물질적으로도 투자를 많이 해야하지만
가정 내에서도 관심과 사랑을 분산 시키는것보다
한 아이에게 집중해 주는것이 더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시간은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다보니 책을 읽어주더라도
아이가 둘있는 가정보다는 하나 있는 가정이 더 많이 읽어줄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한마디라도 더 건네고~
한번이라도 더 많이 대화를 하는게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아이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도 둘째를 많이 고민했던 저에게
이책이 제 고민을 날려버리는데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어 준것 같아요.
저처럼 둘째를 고민하거나,
외동이라서 아이에게 한없이 미안해 하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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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낳고 나서
둘째를 낳아 말아 이 고민도 벌써 6년째~~
아이는 점저 커가고 낳게 되면 더욱 터울은 많이 지고..
항상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외동아들이란 말을 듣지 않게
형제있는 아이보다도 더 협동심이 있게 키우고
배려심이 있게 키우고
이기적이지 않게 키우고 있다.
결과는 아직까지는 대 성공
놀이터에 나가도 그네 양보할 줄 알고
목마른 친구에게 스스로 물병을 양보하고
자전거 타다 넘어진 아이를
달려가서 일으켜주는 아이가 바로 내 아이다.
외동여서 이기적인것은 이미 옛말같다.
부모들이 제 자식만 귀한 줄 알고 키우기 때문에
형제가 있든 없든
아이가 이기적으로 키우는거지
외동이여서 이기적인것은 확실히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은 더 확고해질 수 밖에 없었다.
아이가 하나다 보니까
사랑을 더 줄 수 밖에 없었고
잘못을 하면 더 혼낼 수 밖에 없었다.
외동이 그런것이다.
게다가 이세상에 태어난 나와 남편도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큰아이가 불쌍해서 하나를 더 낳는다는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할거 같다.
돈에 허덕이고 사랑을 덜 줄 바에
외동으로 키워
돈에 쫓기지 않고 사랑을 듬뿍 주어
현명한 인재로 키우는것이
정말 똑똑한 부모가 하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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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 만 낳는다.
책 제목에서 나타내듯이 하나 외동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육아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정말 입증되고 검증된 이야기들과 다른 외동에 관한 자료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와 있는 책이다.육아서라고 하기보다는 외동에 관한 책자같은 느낌이 든다.
차례부분입니다.형제가 있고 없고 에 대한 외동을 낳은 부모들의 불안감을 잠재워줄 내용에 대해 읽어보도록 했다~
결혼한지 3년만에 귀한 딸을 낳은 나는 아이를 낳고 소중하게 잘 키우느라 정말 내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았다 그리고나서는 동생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주변사람들이 한명 더 낳아야지?혼자는 외로워. 혼자라 자기만 아는것 보라면서 말들이 많았다. 정말 혼자인 아이가 자기만 아는것일까?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것이 외동아이들의 특징일까? 많은 생각을 하고 둘쨰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제일 마음에 와닿은 부분의 5 장의 제목이다. 외동아이들은 부모의 관계에 크에 영향을 받지않고 이혼을 하더라도 금세 더 잘 적응하고 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경향을 준다고 한다
형제가 있으면 슬픔이 반감되는지?아이에겐 형제나 자매가 슬픔을 반감시켜주기보다는 친구들이 큰안정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공동주거나 공동육아를 하는 선택가족이라는 형태도 요즘은 좋은 대안으로 떠오른다고 한다. 기쁨은 물론 슬픔도 같이 나누는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이상이 되어주는 선택가족은 생각해볼만한 가족형태이다.
가까운 친구의 수와 우정의 질을 평가해본 키츠만 팀은 외동인 아이와 외동이 아닌아이의 차이점을 발견할수 없었다고 한다.이런 정확한 근거들이 나온 것을 보고 외동이라서~라는 걱정을 조금은 덜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외동아이가 크게 성공한다는 장에서는 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에 대해서 나온다. 법으로 어쩔수 없이 한자녀만 낳아야 하는 중국은 어떤지...
저자도 외동인데 외동과 첫쨰의 성격은 아주 다르다고 한다 "외동은 예측불허 라고 한다.성격형성에는 출생의 순서가 영향을 끼치지만 외동은 그런 영향에서 비껴나 있다.오히려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자유롭게 받는다. 더 자유롭게 되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지요" 그 자유 덕분에 외동은 성취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융통성있게 생각할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가족이 많은 형제는 늘 비교당하고 종종 고통스러울 정도로 차이가 강조되기떼문에 가정이 제대로 기능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런면에서 외동이 자유스럽게 클수 있는 부분도 있다.
덜먹고 덜쓰고 덜 낳자.에서는 정말 아이 한명당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천연자원이 사라진다고 한다 아이를 한명만 낳게 되면 줄어든 인구로 파괴되는 지구를 구하고 사라져 가는 쳔연자원의 침식을 가파르게 억제할것이라고 한다.지구를 위하여 외동을 낳으라는건 아니지만 많이 낳을수록 많은 소비와 지구의 환경파괴는 따로 떨어져 생각할수 없다고 한다 더 큰집 더 큰차 더 큰 쇼핑카트를 몰수 밖에 없는 대가족...
이렇게 저렇게 다 정보를 읽고 나니 아이를 한명만 낳아서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에게 늘 동생을 낳아줄까 물어보는 행동을 이제는 그만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선택을 존중할수 있는 계기가 된 책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목의 가시처럼 동생을 못낳아준것이 미안했는데 이젠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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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 이제 많아지는 현실에서 외동이 어떤 점이 좋을까 다른 사람들은 외동을 어떻게 생각할까 모든 것을 속시원히 알려주네요 외동은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라는 부정적인 편견, 자책하는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예요 외동아이라고 해서 꼭 특별하게 다 르게 키울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지나친 엄격함,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강요하는 육아 태도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비하하지 않도록 과도하게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다른 사람의 비난을 피하는 쪽으만행동하지 않도록 잘 관찰하고 이끌어줘야 하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네요 혼자서도 재밌고 잘 놀수 있도록 혼자서도 무료한 시간을 견뎌내는 능력을 길러주라고 하네요 적당한 좌절을 겪게 하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기적인 편견에 대하여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네요 혼자라는 불안감을 버리고 꼭 형제가 있는 것이 득이 아니라 비교와 경쟁의 고통에서 자유롭다고 해요 하나에 집중 투자해 외동아이가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해요 외동의 비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두려움이나 죄책감에 이끌려 양육을 하지 말라고 해요 외동에 대한 많은 데이터, 연구자료,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의 현실에 맞춘 인생의 선택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해요무조건 외동이 좋다라고 막연하게 이야기 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자료들을 보여주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그저 막연하게 외동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지는 않아요 아이가 혼자라서 걱정하는 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외동아이라서 사회생활의 적응 여부 일에 대한 능력, 적성, 자신감, 동기, 성격, 대인관계등이 달라지거나 많은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외동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 걱정 등을 해결하고 풀어주는 해결사같아요외동 하나여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줘요 아이가 외동이라서 받았던 편견과 따가운 시선들을 외로움들을 다 털어낼수 있도록 있도록 해주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