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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서 더 어려운 사춘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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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앞서 나온 책인 <사춘기 대 갱년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자연스레 손이 갔다. 아니 표지를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다. 엄마의 총알 같은 잔소리를 보이지 않는 방어막으로 막아 귓등으로 듣는 아들이라니!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었다!!!아들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기다려왔는지!종종 아들은 남자고 엄마인 나는 여자여서 이해 못 하는 부분인가? 싶을 정도로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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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앞서 나온 책인 <사춘기 대 갱년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자연스레 손이 갔다. 
아니 표지를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다. 
엄마의 총알 같은 잔소리를 보이지 않는 방어막으로 
막아 귓등으로 듣는 아들이라니!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었다!!!



아들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종종 아들은 남자고 엄마인 나는 여자여서 이해 못 하는 
부분인가? 싶을 정도로 다르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 조금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원래 작가님이 글 재미있게 쓰신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우리 집에 왔다 가셨나 싶을 정도로 
생활을 백퍼센트 반영한 대사와 상황들 때문에 
연신 웃으며 읽을 수 있었다. 


거기다 사춘기 아들의 변화를 아들의 입장에서 풀어 주셔서 
여자인 나로서는 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사춘기 대 갱년기> 때 얼핏 나온 변두리 인물 수호가 
주인공인데, <사춘기 대 갱년기>의 주인공 루나가 잠깐
등장한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루나와 수호의 연관성을 찾는 것도 이 책의 또다른 재미일 듯 싶다!





아들을 이해하고 싶은 엄마라면, 
엄마가 잔소리쟁이로만 느껴지는 아들이라면 
서로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오늘 아들에게 좀 더 따뜻하게 말을 걸어봐야겠다!

y*******7 2024.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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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 갱년기, 우리 집 이야기 같아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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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리즈에서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아들과 엄마의 이야기라니 너무 반가웠어요. 읽으면서 “나도 그랬었지” 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특히 수호와 엄마가 솔직하게 마음을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코끝이 찡하더라고요.사춘기든 갱년기든 결국 성장의 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성장통을 겪으며 자기 세계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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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리즈에서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아들과 엄마의 이야기라니 너무 반가웠어요. 읽으면서 “나도 그랬었지” 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특히 수호와 엄마가 솔직하게 마음을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코끝이 찡하더라고요.

사춘기든 갱년기든 결국 성장의 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성장통을 겪으며 자기 세계를 알아 가고 넓혀 가는 시기라는 걸, 수호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를 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저희 집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q*****3 2024.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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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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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아들을 키우고 있을거다! 어쩜 이리 잘 아실까!<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의 주인공은 <사춘기 대 갱년기>에 등장하는 5학년 루나의 첫사랑, 수호이다. 수호는 어느 날, 그냥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으 궁둥이 빵빵도 싫고, 우리 수호~ 하고 부르는 것도 싫어졌다.울 첫째도 그랬는데.. 중1까지만 해도 일어나면 와서 안아주고, 애교 부리고 했었는데, 머시마가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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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아들을 키우고 있을거다! 어쩜 이리 잘 아실까!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의 주인공은 <사춘기 대 갱년기>에 등장하는 5학년 루나의 첫사랑, 수호이다. 

수호는 어느 날, 그냥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으 궁둥이 빵빵도 싫고, 우리 수호~ 하고 부르는 것도 싫어졌다.

울 첫째도 그랬는데.. 중1까지만 해도 일어나면 와서 안아주고, 애교 부리고 했었는데, 머시마가 가시나 같다고 신랑이 싫어했었는데, 중2부터는 지 방에 엄마 접근 금지이고 엉덩이 토닥해줄려고 하면 그러지 마라고 하고, 밖에서 말을 거는 것도 싫어한다. 


어느날 수호 엄마가 " 나, 갱년기라고." 말하고 수호도 "저, 사춘기예요!"라고 말한다. 엄마의 갱년기와 아들의 사춘기.. 기대 만땅!


수호 엄마의 행동과 말이 너무 사실적이라서 읽으면서 웃었다.

엄마는 복화술 하는 사람처럼 입술을 전혀 움직이지 않은 채 말했다 p.28 

이렇게 말할 때가 있다. 있지~~


수호 엄마는 코드를 확 뽑아 버리네! 난 아직. 잘 참고 있다!!

수호는 좋아하는 래나와 좋은 결과가 있을까

밥 하기를 거부하는 엄마, ~ 걸하면서 후회하는 아빠와 성적이 오르지 않는 누나.

평범한 가족이야기, 너무 평범해서 우리 집 이야기 같다^^

c*******7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