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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도 베이비붐 세댜가 본격적으로 은태를 하고 있습니다. 50대인 1차 베이비부머와 40대인 2차 베이비부머들이 급격하게 사회로 밀려 나올것입니다. 그저 가족만 생각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세대입니다. 이세대는 평생을 쉬지 않고 달리느라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100세 시대에 벌써 은퇴라니요? 이들에게 100권의 책 읽기를 권합니다. 자신이 평생 하고 싶고,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 의 책100권을...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젊은 세대가 한다해도 누가 타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한다면 그들이 평생 걸을 수 있는 '나만의 오솔길'이 저절로 열릴 것이다. 일을 하다가 일에 질려 작업을 바꾸려 할 때는 새로운 분야의 책을 100 권 읽는 겁니다. 그러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현재로서는 책보다 소중한 스승이 없습니다. 이책에는 물리학이나 민속학이라는 전혀다른 분야를 넘나드는 대각선 편집 독서법, 첫 3분에 독서의 운명을 결정짓는 차례 독서법, 책을 노트 로 활용하는 '표시 독서법, 저자의 글쓰기 모델과 독자의 읽기 모델을 통한 독해력 단련법, 연기기 노트와 인용 노트를 활용한 매핑 독서법등 다양한 독서법이 소개 됩니다. 세상을 잘 살아갈 유용한 지식, 즉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책 읽는 환경 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존재함 '그 자체'이다. 내가 없다면 내아이의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면... 그것은 공부나 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중대한 일이지 않은가? 인간의 근원은 존재함으로부터 시작된다. 존재에 대한 관심과 성찰은 사람의 내면을 깊게 만들어 준다. 이런 사람은 중심이 단단하여 웬만한 바람이 불어와도 쓰러지지 않는다. 더구나 이런 존재에 대한 질문과 답을 맘 편히 나눌 친구가 여럿 있다는 것, 정서적으로 참으로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격려로 산다. 이러한 존재 하나하나를 깊이 만나며 서로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기에 책은 필요하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혼돈의 세상에서 길찾기'는 정보 기술 혁명 시대에 인간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공부를 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를 제시한다. 2부 '공조 사회를 여는 지혜를 찾아서'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3부. '어떻게 살것인가'는 세대별 과제를 언급하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삶이 어떠해야하는가를 정리 했다.
100세 시대 환갑의 나이에도 2년 정도만 투자해 새로운 오솔길을 찾기 만하면 인생의 말년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다. 이책을 통해 자신만이 평생 걸을 수 있는 오솔길을 찾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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