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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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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꿀잠을 선물받다『꿀잠 선물 가게』는 단순히 한 권의 소설이 아니다. 현대인의 지친 마음과 불안을 달래주는 다정한 위로이자, 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특별한 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나는 마치 따뜻한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박초은 작가는 잠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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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꿀잠을 선물받다

『꿀잠 선물 가게』는 단순히 한 권의 소설이 아니다. 현대인의 지친 마음과 불안을 달래주는 다정한 위로이자, 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특별한 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나는 마치 따뜻한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박초은 작가는 잠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더 이상 불면의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꿀잠 선물 가게라는 특별한 공간

이 소설의 중심은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인 "꿀잠 선물 가게"다. 이곳은 잠을 사랑하는 주인공 오슬로와 꿈속을 여행하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부엉이 자자가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가게는 단순히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그것은 손님들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고민과 불안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터다.

책에서 묘사된 꿀잠 선물 가게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지만, 읽는 내내 나는 그곳을 실제로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조명이 나를 반겨주고, 부엉이 자자가 다정한 목소리로 "오늘 어떤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셨나요?"라고 물어볼 것만 같았다. 이 가게는 잠이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꿈 같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잠을 둘러싼 현대인의 고민

박초은 작가는 단순히 '잠을 선물하는 가게'라는 흥미로운 설정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녀는 현대인들이 왜 잠들지 못하는지, 그 원인과 고민을 정교하게 탐구한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면에 시달리며, 그 이유는 우리가 흔히 겪는 삶의 문제들과 맞닿아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이 잠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된다.

책 속 한 손님은 "잠이 오지 않으면 오늘 하루 내가 했던 모든 실수와 실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라고 말한다. 그는 일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과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 사이에서 고통받고 있었다. 오슬로와 자자는 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며, 단순히 잠을 선물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장면은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라, 마음 한구석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과 고민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작가의 다정한 목소리

박초은 작가의 글은 마치 친구가 건네는 조언처럼 따뜻하고 다정하다. 그녀는 자신의 불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문장 하나하나에는 독자를 위로하고 싶은 진심이 담겨 있다. 그녀는 단순히 "잘 자는 법"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잠이 오지 않는 날에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한 손님이 "왜 나는 항상 잠이 안 올까?"라며 자책하는 순간, 오슬로가 조용히 말한 한마디였다. "잠들지 못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 시간이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이니까요." 이 말은 단순히 수면 기술을 넘어, 나 자신을 더 이해하게 만드는 메시지였다. 때로는 잠이 오지 않는 그 시간마저도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깨달음은 내게 큰 위로가 되었다.


잠이라는 주제의 확장성

잠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이 책은 잠에 대해 깊이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꿀잠 선물 가게』는 잠을 단순히 피로를 해소하는 과정으로 보지 않는다. 작가는 잠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몸이 균형을 찾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잠들지 못하는 시간이 때로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잠을 "해야만 하는 일"로 여기며, 잠들지 못하는 날에는 그것이 실패처럼 느껴졌던 내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다. 박초은 작가는 잠은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과정임을 상기시킨다. 그녀의 메시지는 단순히 불면증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태도까지 바꿔준다.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

『꿀잠 선물 가게』는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꿀잠 선물 가게와 부엉이 자자라는 판타지적 설정은 독자들에게 꿈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는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현대인의 불면증, 과도한 스트레스, 끊임없는 자기비판 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문제들이다. 이 소설은 판타지와 현실을 교묘히 엮어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꿀잠 선물 가게』를 추천하는 이유

『꿀잠 선물 가게』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잠들지 못하는 밤에 읽기 좋은 "따뜻한 책"이라는 점에만 있지 않다. 이 책은 현대인의 불면과 불안을 다정히 이해하고, 삶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잠이라는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점에서 특별하다. 다음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몇 가지 이유다.


1. 잠을 둘러싼 현대인의 고민에 공감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대인이 잠들지 못하는 이유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불면이라는 문제를 단순히 수면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책 속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잠들지 못한다. 과거의 실수, 현재의 불안, 미래에 대한 두려움, 또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 그들의 잠을 방해한다. 작가는 이런 다양한 원인을 섬세하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나도 이랬었지"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 손님이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내가 했던 실수들이 떠올라요. 오늘도 잘못했구나, 그런 생각이 계속 돌아가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잠들기 전, 자신을 탓하며 뒤척였던 경험이 있다. 작가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슬로와 자자가 손님들과 대화하고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를 탓하는 대신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고 조용히 일깨운다.


2. 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다

『꿀잠 선물 가게』는 잠을 단순히 신체적인 회복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작가는 잠을 통해 우리의 내면과 감정, 그리고 삶의 균형을 조율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꿀잠 선물 가게에서 제공하는 잠은 단순히 피로를 푸는 도구가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찾아주는 특별한 경험이다. 이 책을 읽으면 독자는 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잠이 오지 않는 날, 우리는 종종 "잠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작가는 "잠들지 못하는 시간조차 나에게 필요한 순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불면을 단순히 부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그것을 우리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3. 현실과 판타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설정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현실적인 문제를 판타지적인 공간에서 풀어낸다는 점이다. 꿀잠 선물 가게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상이지만,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마치 그 가게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아늑한 공간, 다정한 말투로 손님을 맞이하는 오슬로와 자자, 그리고 가게를 둘러싼 미묘한 신비감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쉼터와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 판타지적 설정은 단순히 몽환적인 즐거움을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꿈속을 여행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부엉이 자자의 존재는,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설정은 독자들에게 일상적인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4.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박초은 작가의 글에는 독자를 향한 따뜻한 위로가 녹아 있다. 그녀는 잠 못 드는 현대인을 향해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잠들지 못하는 것을 문제로 여기는 대신, 그 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는 잠 못 드는 밤에 자책하거나 불안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특히 오슬로가 손님에게 건네는 말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는 "잠들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이 잘못된 건 아니에요. 그 시간도 당신에게 필요한 순간일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불필요한 강박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그의 말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게 만든다.


5.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여운

이 책은 단순히 잠들기 전에 읽는 따뜻한 이야기를 넘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작가는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종종 피로를 풀기 위해 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잠은 단순히 피로를 푸는 행위가 아니다. 잠은 우리가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이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삶에서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음을 지적한다. 불면의 밤은 단순히 잠을 자지 못하는 시간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가 우리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꿀잠 선물 가게』는 이런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6.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이 책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면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문제이며, 이와 관련된 고민은 청소년부터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이유로 잠들지 못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발견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꿀잠 선물 가게』는 누구에게 추천할까?

  •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잠 못 드는 이유에 대해 공감하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 삶의 속도에 지친 사람: 책을 통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위로가 필요한 사람: 작가의 다정한 메시지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며, 안정감을 준다.
  •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 꿈과 잠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내게 『꿀잠 선물 가게』란?

이 책은 나의 밤을 위로해 준 한 편의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순히 불면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속도를 돌아보게 만들고, 나 자신을 더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꿀잠 선물 가게』는 불면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지친 마음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도 마치 꿀잠을 선물받은 듯한 평온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론

『꿀잠 선물 가게』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평온함을 되찾게 해주는 이야기다. 박초은 작가는 잠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킨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잠들지 못하는 밤마저도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꿀잠을 선물받기를 바란다.


이제, 꿀잠을 선물받으러 가볼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4.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잠 선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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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선물 가게
★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힐링 판타지

《꿀잠 선물 가게》 주인 오슬로에게 잠자는 일은 쉽고 행복한 것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았다. 그래서 오슬로는 불면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꿀잠'을 선물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꿀잠 선물 가게》의 문이 열린것이다.

오슬로는 언제나 잠을 자고 있다. 가게에 오는 손님들은 오슬로가 쿨쿨 자고 있던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손님은 없다. 그 덕에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는건지도 모르겠다. ' 그래, 저렇게 잠을 잘 자는 사람이 파는 물건이라면 분명 나도 꿀잠을 자게 해줄 거야!'

《꿀잠 선물 가게》는 방문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이야기하면 오슬로가 직접만든 물건들을 사연에 맞게 골라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그 사연들 또한 우리 삶의 이야기라서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박초은작가님의 《꿀잠 선물 가게》는 바쁜게 살아가며 잠 못이루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봤으면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일에 지쳐 살아가는 어른, 공부에 지쳐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숙면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마음의 치유가 되는 과정 속에서 평온함과 안정을 찾아 꼭 숙면 하시길 바랍니다.

- 창비 @changbi_insta 출판사로부터 가제본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과 걱정을 모두 지워주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진 꿀잠 아이템이 있는 곳
"고민과 걱정을 모두 지워주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진 꿀잠 아이템이 있는 곳" 내용보기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고민이 많거나이런저런 상념에 잠겼을 때는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피곤함이 익숙해서 커피를 하루에 2~3잔,많게는 4잔까지 마셔도 머리만 바닥에 대면잠이 들던 때가 있었고어떤 때는 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아서거의 눈만 감은 채로 지새운 적이 있었다.'잠'이라는 것은 하루의 끝 온전히 나에게 주는휴식시간으로, 하루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하루의시작
"고민과 걱정을 모두 지워주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진 꿀잠 아이템이 있는 곳" 내용보기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고민이 많거나
이런저런 상념에 잠겼을 때는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피곤함이 익숙해서 커피를 하루에 2~3잔,
많게는 4잔까지 마셔도 머리만 바닥에 대면
잠이 들던 때가 있었고
어떤 때는 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아서
거의 눈만 감은 채로 지새운 적이 있었다.
'잠'이라는 것은 하루의 끝 온전히 나에게 주는
휴식시간으로, 하루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열어줄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은 스마트워치 등을 통해서 수면상태를 체크하고
수면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자면서 뒤척인 횟수, 신체 회복 / 정신 회복에 대해
100%를 만점으로 회복도를 체크할 수 있고
깊은 잠에 들거나 깬 시간, 렘수면 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는 등 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잠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은
반대로 그만큼 잠을 이루가 어렵거나,
잠에 든다고 해도 질 좋은 수면에 이르지 못하기에
관심이 커지는 것 같다.

불면 클리닉이나 수면 클리닉도 많고
점심시간 등 짧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쉴 수 있는
낮잠 카페도 있는 걸 보면
여전히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의학기술과 영양제가 나온다 하더라도
여전히 '잠'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다.

개개인마다 적절한 수면 시간에 차이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성인은 하루 7~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많아야 5시간을 자고 출퇴근을 반복하던
직장인 시절에는 수면의 질도 좋지 않고
업무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에
자면서 잊고 쉬기보다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에 일과 관련된 무언가를 더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회사를 나와 비로소 나에게 제대로 된
수면을 선사하고 나니,
하루 7~8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이 가져오는
변화가 얼마나 큰지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고민이나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잠든 내 꿈속에 들어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원인을 찾아내고, 나에게 딱 맞을 꿀잠 아이템까지
추천해 주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오랜만에 걱정 없이 잘 수 있고,
또 꿀잠 아이템을 통해서 고민까지 지울 수 있다면
기꺼이 찾아서 이용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은데 말이다.

꿀잠 아이템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오슬로와
그와 가족 같은 존재이자 조수인
부엉이 자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꿀잠 선물 가게》를 만나보게 되었다.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꿀잠 선물 가게.
구석의 벽난로는 따스함과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하고
꿀잠 선물 가게 주인인 오슬로 전용 안락의자와
손님의 위한 소파, 큰 창을 통해서는 햇빛이 들어오고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부엉이 자자가 준비한
웰컴 티인 맛있는 꿀차가 제공된다.

꿀차를 마시고 편안한 상태에서 잠이 들면
부엉이 자자가 손님의 꿈에 들어가 오슬로와 함께
꿈을 들려다 보며, 잠을 잘 수 없는 이유나 고민,
후회 같은 다양한 마음들을 알아보고
불면의 이유를 알아낸 다음 손님에게 꼭 맞는
꿀잠 아이템을 추천해 주는 곳이다.

듣는 것만으로도 솔깃하고 궁금한 이 공간을 찾은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겹친다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은 책을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백 년마다 한 바퀴를 도는 백 년 시계
뜨거운 마음을 조금은 식혀줄 첫눈 커튼
새로운 도전을 하고픈 이에게 권하는 구름 나라 패스포트
현재의 마음을 그대로 잘 전할 수 있도록
상기시켜준 달빛 스노볼,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 방황하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걱정 인형과 걱정 처방전,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의 잘난 척만 하던 이에게
따끔한 충고로 다가왔던 소곤소곤 귀마개,
쓱싹쓱싹 빗자루 이불은 쓰레받기 베개와 세트로
이용하기를 추천~!
그리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출장 의뢰까지
손님들의 사연을 따라 다양한 꿀잠 아이템들을 만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가 바쁘게 사느라 놓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마음들을 일깨워 주고 있었던
따뜻한 힐링 소설이었다.

'잠'이라는 어쩌면 흔해서 평범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말하는 부엉이'와
마법의 힘을 가진 '꿀잠 아이템'으로
더욱 환상적이고 따뜻하게 그려내어
특별하게 다가왔던 작품이었다.

오슬로와 부엉이 자자에게 얽힌 사연도
손님들의 사연들 만큼이나 따뜻하게 다가왔고
앞으로 이후에 펼쳐질 그들의 꿀잠 선물 가게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었다.

"이 글은 창비로부터 가제본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n*******5 2024.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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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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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을 줄이며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뭔가 성취 중심을 위해 자신의 시간 중 어쩌면 가장 무언가를 안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잠을 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잠이 항상 부족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잠이 부족한 이유 중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도 많다. 불안함과 스트레스, 이를 위해서도 숙면이 필요한데 역으로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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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시간을 줄이며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뭔가 성취 중심을 위해 자신의 시간 중 어쩌면 가장 무언가를 안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잠을 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잠이 항상 부족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잠이 부족한 이유 중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도 많다. 불안함과 스트레스, 이를 위해서도 숙면이 필요한데 역으로 그러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오늘도 잠이 부족하여 끄덕, 끄덕 원치 않는 동의를 표하셨거나 몸과 마음의 피곤함과 불안에 생각이 깊어져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꿀잠'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꿀잠이 필요한, 꿀잠을 선물받고 싶은 이들께 소개드리고 싶은 도서가 있다.

 '꿀잠 선물 가게' 꿀잠 권장 도서가 수식어처럼 따라와도 좋을 것이다. 신선한 시선과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잠이 부족한 이들이 많은 현실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 도서였다. 그리고 따스한 차 한잔과 잘 어울리는 도서다. 


 잠을 자는 것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 부터 새로웠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꽤나 흔들어본 학생들이라면, 졸고 싶어서 조는 것이 아니라는 해명과 함께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할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인공은 다른 시선으로 '잠'을 해석한다. 잠을 잘 자는 오슬로, 그래서 불면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꿀잠'을 선물하는 일을 시작한다. 신선하면서도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시작이었다.

 단순히 '잠'이라는 초점에서 부엉이가 '자자'인 줄 알았는데, '오슬로는 작고 귀여운 새끼 부엉이에게 언제나 포근한 잠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자'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라고 소개 되었다. 어쩌면 이름과 명칭을 붙일 때에도 신중히 그 의미에 대해서 고려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닌 의미있는 시간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따뜻하고 흥미로운 도서로 풀어낸 것 같았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어지는 장소도 도서의 포인트 중 하나다. '꿈잠 선물 가게'라는 공간은 이름부터, 그리고 이름 처럼 매력적인 장소였다. 꿀잠이 시작되는 꿀차, 평범한 차지만 잠을 선사해주고 해리포터의 부엉이 이상의 능력(?)자인 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자 부엉이 '자자'와 머리를 맞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꿀잠 아이템을 소개 받을 수 있다.

 읽으며 피곤하다가 입에 붙어있는 내가 가면 좋을 가게라는 생각도 들고, 만약 내가 꿀잠 선물가게에 간다면, 어떤 꿀잠 아이템을 소개받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받고 시은 물건은 고민의 무게를 덜어주는 달빛 모래시계다. 고민이 깊어질수록 잠이 안 오는 법이기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딱 필요한 물건일 것이다. 

 '꿀잠 선물 가게'라는 이름 처럼, 이 도서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꿀잠을 선물 받는, 포근하고 따뜻한 꿀잠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 날의 아침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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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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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힐링 판타지 #꿀잠선물가게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힐링 판타지 #꿀잠선물가게" 내용보기
박초은작가님의 편지와 함께 꿀잠선물가게 책이 도착했어요!본인의 책이 독자들에게 포근함과 따뜻함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편지속에 작가님의 다정함을 담아 보내주셨어요~꿀잠 선물가게의 나른한 사장 오슬로와조수 부엉이 자자가 마음속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마음속의 고민을 덜어주는 꿀잠선물가게에 함께 방문해볼까요?꿀잠선물가게는 아늑하고 포근한 가게이다가게에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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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은작가님의 편지와 함께 꿀잠선물가게 책이 도착했어요!
본인의 책이 독자들에게 포근함과 따뜻함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편지속에 작가님의 다정함을 담아 보내주셨어요~

꿀잠 선물가게의 나른한 사장 오슬로와
조수 부엉이 자자가 마음속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마음속의 고민을 덜어주는 꿀잠선물가게에 함께 방문해볼까요?

꿀잠선물가게는 아늑하고 포근한 가게이다
가게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가게에 찾아온다

가게에서는 꿀잠을 위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조수 부엉이 자자는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손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추천해준다
오슬로의 추천을 받은 물건의 소개를 받고, 손님들은 물건을 구매하면서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돌아간다

갈수록 꿀잠가게를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지면서
오슬로는 반가우면서 불안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손님들이 많아진다는것은 사람들의 걱정과 고민,
불안이 많아진다는 점을 말해주는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손님들의 이야기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집중력이 강해지고 세세한 사연속으로 빠져들어가는것 같았다
손님들이 잠이들면 오슬로와 부엉이 자자랑
나도 함께 꿈속 탐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의 걱정과 고민을 알아내고 꿀잠을 선물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오슬로와 부엉이 자자는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현실에도 이런 꿀잠선물가게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주변의 사람들에게는 걱정, 불안이 아주 많은데...
나부터도 오슬로와 부엉이 자자에게 나의 고민과 불안감을 나누고
나에게 맞는 꿀잠물건을 추천받고 싶어졌다

오늘밤은 내가 꿀잠에 들었으면 좋겠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분에게
잠시나마 쉬어가는 휴식같은 선물이 되길,
위로가 필요하고 불안으로 힘든 분들께
달콤한 힐링이 되길 바라면서
꿀잠 선물가게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책을제공받아주관적으로작성한글입니다
a****9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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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도 좋아요)꿀잠 선물 가게 : 토닥스토리
"(잠시 쉬어도 좋아요)꿀잠 선물 가게 : 토닥스토리" 내용보기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재미있겠지? 이런 마음으로...책을 읽으면서 잔잔하게 마음에 편안해지더라구요.크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는데도 마음이 편해졌어요.아마도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불안이 조금은 진정되는 기분이었나봐요.이름도 행복한 꿀잠 선물가게에는 사장 오슬로와 사과네알을 쌓아 놓은 크기의 조수 부엉이 자자가 있어
"(잠시 쉬어도 좋아요)꿀잠 선물 가게 : 토닥스토리" 내용보기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재미있겠지? 이런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잔잔하게 마음에 편안해지더라구요.

크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는데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마도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불안이 조금은 진정되는 기분이었나봐요.


이름도 행복한 꿀잠 선물가게에는 사장 오슬로와 사과네알을 쌓아 놓은 크기의 조수 부엉이 자자가 있어요.

그리고 꿀차를 한잔 마시면 고민과 걱정이 조금은 줄어드는 신기한 꿀잠 선물가게예요.

제가 아이들에게 잘때나~ 일어날때 하는 말이예요. "꿀잠잤어? "

잠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아이의들 잠을 챙기며 정작 나의 잠은 챙기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네요.. ㅎㅎㅎ


가게에 손님이 찾아오면 각자 고민을 듣고 그에 알맞는 꿀차 한잔과 꿀잠아이템을 만들어주고 손님이 꿀차를 마시고 잠이들면  자자가 손님들의 꿈으로 여행을 가요.


한번쯤 비슷한 상상을 해본적이 있어요.

잠자는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꿈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그 안에서 아이들과 신기한 여행을 하고 환상적인 놀이를 해보고싶다♡ 이런!!


취업준비생, 짝사랑중인 여성, 공허함이 찾아온 중년의 여성, 아이가 태어나 삶의 변화가 찾아온 부부, 폐암판정을 받은 할아버지 등등...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들의 속깊은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나도 꿀잠가게에 가서 부엉이가 사주는 꿀차 한잔을 마시고 내안의 고민과 불안을 편안으로 바꿔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짧막한 이야기들 속에 괜찮다고 잘 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릴적 수많은 걱정인형들에게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었다면 지금은 꿀잠선물가게의 이야기들이 고민과 걱정을 조금은 말랑하게 해준 기분.

걱정인형과 대화를 나눈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책이예요.


혹시 고민이나 걱정, 불안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꿀잠 선물 가게를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e****n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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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꿀잠 선물 가게 "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위로 같은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아기자기한 주문과 그림이 나와서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책 속 주문을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졌고, 이걸 아이와 함께 따라한다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혼자 읽어도 충분히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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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위로 같은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아기자기한 주문과 그림이 나와서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책 속 주문을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졌고, 이걸 아이와 함께 따라한다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혼자 읽어도 충분히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t****9 202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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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초대장
"'꿀잠 선물 가게' 초대장" 내용보기
‘꿀잠 선물 가게’를 만나기까지,박초은 장편소설, 『꿀잠 선물 가게』(토닥스토리) 이 책을 만나게 된 정말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 수 없다. 출근하기까지 시간이 남아 서점으로 향했고, 문학 코너에서 서성거리다 초록색 배경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찬 『꿀잠 선물 가게』를 보게 되었다. 망설임 없이 바로 책을 집었다. 뭔가 이 책이 나를 끌어들였달까. 착각이어도 좋다.
"'꿀잠 선물 가게' 초대장" 내용보기

꿀잠 선물 가게를 만나기까지,

박초은 장편소설, 『꿀잠 선물 가게』(토닥스토리)



이 책을 만나게 된 정말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 수 없다. 출근하기까지 시간이 남아 서점으로 향했고, 문학 코너에서 서성거리다 초록색 배경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찬 『꿀잠 선물 가게』를 보게 되었다. 망설임 없이 바로 책을 집었다. 뭔가 이 책이 나를 끌어들였달까. 착각이어도 좋다. 이 책을 읽기를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니까.


‘꿀잠 선물 가게’는 오슬로와 그의 조수 자자가 운영한다. 오슬로는 학창 시절 때부터 잠을 좋아하고, 잠자는 것이 가장 잘한 일이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이 부분에서는 오슬로가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단지 잠을 좋아하고 잠자는 것을 잘해서 이 가게를 연 것은 아니다. 오슬로라고 불면을 경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불면을 경험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걱정 고민 없이 편안한 잠을 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가게를 계획하고, 운영하게 된 것이다. 오슬로의 따뜻한 마음은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그와 자자의 배웅을 받으며 가게를 나서는 걸음과 뒷모습을 보면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솔직히 자기 챙기기도 급한 게 인생인데, 오슬로는 타인을 생각하고 위한다. 오슬로는 꿀잠 선물 가게를 운영할 운명으로 달님이 ‘잠’이라는 능력을 그에게 줬는지도 모르겠다. 자자와의 연도 달님의 계획에 포함된 것일 수도.


꿀잠 선물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살면서 하는 걱정,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특별하지 않아서, 누구라도 할 수 있고 했던 고민이라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손님의 고민마다 각각 다르게 추천하는-오슬로가 직접 재료를 골라 제작한-아이템은 현실에서 있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은 꿀잠 선물 가게에서 값을 지불하고 가져온 아이템 덕분에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든 날이 잦아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아마 오슬로와 자자도 내 생각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손님들은 털어놓지 못할 고민-고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에-을 들어줄 누군가와 시간,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오슬로와 자자, 꿀차를 마시다가 편안하게 잠드는 시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갖춘 ‘꿀잠 선물 가게’야말로 짓눌린 마음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여유와 함께 의지를 토닥여줄 수 있는 곳이다. 자연스럽게 발길이 닿을 수밖에 없는 곳이지 않은가.


잠을 잘 자기 위해 이 가게를 찾는 손님들을 보니 살면서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덜 자거나 밤을 새우더라도 턱이 빠질 만큼 입을 벌려 하품하거나 졸 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잠에 대한 나의 오만이었다. 몇 달간 우울한 채 하루하루를 살면서 잠이라도 푹-, 자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뒤척거리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다가 깨기를 반복했다. 제대로 자지 않으니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 나도 한때 오슬로처럼 잠을 좋아했고, 엄마 말을 빌리자면 누가 업고 가도 모를 만큼 잠을 잘 잤다. 잠을 잘 자는 것은 곧 하루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슬로는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서 걱정이 고개를 내민다.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걱정과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기도 하니까. 오슬로는 손님들을 위해 아이템을 만들고, 손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이 가게를 방문한 용기를 단단한 확신으로 변화시킨다. 잠자는 것조차 일이 되는, 아니 잠이 사치가 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아주 포근하고 아늑한 침대의 항해를 선물할 『꿀잠 선물 가게』가 뜬눈으로 긴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닿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꿀잠 선물 가게를 만날 수 있기를, 나의 마음 한구석에 흩뿌려진 달빛의 줄기를 보고 조수 부엉이가 나를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잠들기 전에 창문을 살짝, 열어둘 테니 나의 꿈속으로 들어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의 밤을 환하게 수놓길.


◎ 이 책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다. 지금이 아니었더라도 돌고 돌아 만났을 책이다. 이 책이 긴 밤을 보내는 이, 걱정으로 얼굴에 그늘진 이, 잠을 잘 자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준비할 건 가게를 방문할 시간과 용기뿐이다. 그 뒤는 오슬로와 자자가 알아서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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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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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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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은 평소에 내가 읽는 취향의 책이 아니다.책과 그림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림을 보고싶어서 읽게 되었다.오슬로와 자자는 꿀잠 선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손님들은 각각의 고민 걱정으로 인해 잠을 못이룬다.꿀차를 내어주고 그차를 마시면 손님이 깊게 잠이든다.그러면 자자가 꿈을 들여다 볼수 있게하고 오슬로도 꿈를 본다. 그 보는 내용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부분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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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은 평소에 내가 읽는 취향의 책이 아니다.
책과 그림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림을 보고싶어서 읽게 되었다.

오슬로와 자자는 꿀잠 선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손님들은 각각의 고민 걱정으로 인해 잠을 못이룬다.
꿀차를 내어주고 그차를 마시면 손님이 깊게 잠이든다.
그러면 자자가 꿈을 들여다 볼수 있게하고 오슬로도 꿈를 본다. 그 보는 내용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부분만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선물로 주는 가게이다.리여러사람들이 각자의 고민때문에 힘들어하며 잠을 못자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현실적인 고민이라 공감도 갔다.

곧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이시기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책이다.
모두가 걱정없이 꿀잠을 잤으면 좋겠다.
q****e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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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책
"잠들기 전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책" 내용보기
#가제본서평단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잠들기 전 은은한 무드등을 켜 두고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내는 대신 꿀잠 선물 가게 한 챕터씩을 읽고 잠들면 정말로 꿀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다. asmr 영상의 조회수가 몇십 만을 넘을 만큼 꿀잠을 자기 어려운 시대에 꿀잠 선물 가게는 편안하면서도 너무 가볍지많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님의 첫 책이라고 하셨는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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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서평단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잠들기 전 은은한 무드등을 켜 두고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내는 대신 꿀잠 선물 가게 한 챕터씩을 읽고 잠들면 정말로 꿀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다. asmr 영상의 조회수가 몇십 만을 넘을 만큼 꿀잠을 자기 어려운 시대에 꿀잠 선물 가게는 편안하면서도 너무 가볍지많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님의 첫 책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의 행보도 덩달아 기대되는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t*******1 202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