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인간의 욕망을 그린 책 같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미스테리를 파 헤치려는 지킬박사의 친구...그렇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같은 것이다. 지킬 박사는 선한 인생을, 하이드는 악한 인생을 분리해서 사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런 욕망도 시련이 닥쳐왔다. 바로 인간의 실수와 허점이였다. 불순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약을 조제해 마셔서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더이상 분리되지 않았다. 하이드로 자꾸만 변해가는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크면 클수록 빨리 무너지는 것이던가! 하이드는 독약을 먹고 죽는다. 편지와 함께... 다시는 지킬로 변할 수 없는 하이드.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 것이며, 하이드는 얼마나 죽어야만 했던 아픔에 있어야 했었을까. 하이드의 악한 행동은 그칠 줄 몰랐다. 그래서 하이드는 독약을 마셨던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이드는 영원히 살아서 악한 행동을 했을 것이다.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오로지 악한 인생. 그건 지킬이 바라던 것이 아니지 않던가! 그래서 더욱 인가의 욕망이 클수록 슬퍼보였던 것이다. 아무도 인정을 하지 않았던...과학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았던 지킬의 약이 결국은 이런 결과만 남긴 것이다. 인간의 허점 앞에 무너지는 인간의 욕망... 이건 얼마나 더 슬픈지 모른다. 그래서 더욱 감명 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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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가다가 내가 약을 먹고 변장해서 나쁜 짓을 하고 나서 다시 착한 사람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액션영화 같은 데서 보면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이러면 안되지 라고 생각을 바꾼다. 그래도 조금은 미련이 남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나에게 그런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주듯이 이러면 비참한 최후를 맞는 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은 지킬 박사가 약을 먹고 하이드로 변장해 이중의 인생을 살아가며 즐거워하다가 나중에는 지킬 박사의 모습이 완전히 하이드로 변해서 너무 슬퍼하며 안타깝게 죽는 내용이다.
이 책의 처음에서 중간까지는 박진감이 넘치고 흥미진진 했다. 하지만 끝 부분에는 약간 슬프고 불쌍했다. 내 성격대로라면 통쾌해 하고 즐거워했을 텐데 이번에는 웬지 이상했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 나중에는 별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 이다. 그리고 나쁜짓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 다면은 이 세상은 완전히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하하하 쾅 정말 예의도 없고 기분 나쁜 사람이군. 지킬은 무엇 때문에 저런자와 사귀고 있는 거지? 더구나 재산 상속까지 해 주다니, 이해할 수가 없어. 나도 있는데. 당장 지킬을 찾아가 친구 입장에서 진실한 충고를 해 줘야 하겠다. 풀 영감님! 계세요? 어터슨 선생님, 어서 오세요. 지킬 박사는 지금 계신가요? 글쎄요…. 잠시 기다려 보십시오. 제가 알아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해 지는 거지? 이상하다…. 왠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저, 선생님. 박사님은 지금 집에 안 계시는 모양입니다. 이 밤중에 어딜 간 걸까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말씀도 없이 나가 셨으니끼요. 음! 풀 영감님, 방금 전에 하이드라는 사람이 지킬 박사가 쓰던 실험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만….(풀 영감이 무언가 알고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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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어린 마음에도 온 몸이 오싹해 졌었다. 지금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악마가 나오는 이야기 였으니까.... 이 책은 사람의 선과 악을 따로 떼어 놓으려던 지킬박사의 잘못으로 시작된다.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리고 지킬은 온 세상의 존경을 받는 유명한 박사임과 동시에 온 세상에 살인자로 수배된 하이드가 되어 버렸다. 그 약을 마시고 모습까지 변한 하이드가 저지른 일이었다.
다시 지킬로 돌아오는 약을 먹으면 지킬이 될 수 있었지만.... 결국 나쁜 마음이 너무 강해진 지킬은 결국 약을 두배, 세배로 먹어야했다. 그리고.... 약이 다 떨어지자 새로 똑같은 약을 만들려다 실패한다. 제일 처음 만들 때 그 약품속에는 불순물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결국 지킬은 자살을 한다. 마지막 남은 약을 먹고 하이드로 돌아가기 전에 죽길 바라며.... 슬픈 결말이다. 어째서 그런 쓸데없는 실험을 해서 자신의 성공한 삶을 스스로 무참히 부숴버리다니..... [인상깊은구절] 그 동안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며 울었는지 모른다. 또 혼자서 얼마나 마음을 죄며 무서움에 떨었는지. 나는 이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인 이 방 안을 오락가락 하면서, 나를 위협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졸였던 것이다. 하이드는 붙잡혀서 교수대에 매달리게 될까?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든 구원을 받을 수가 있을까? 그것은 오직 신만이 알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선천적으로 선하다고 믿었던, 나 헨리 지킬은 원래 악한 자였을지도 모른다. 지킬은 약을 먹음으로써 마음대로 악을 불러냈다고는 하지만, 속으로는 하이드로서 악한 일만을 저지르고 기뻐 날뛰는 이중적인 생활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 지킬의 최후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제 펜을 놓고 이 고백서를 봉하려 한다. 그리고 나 헨리 지킬은 이 고백서를 통해 불행하게 살아왔던 내 전 생애에 마지막을 고하고자 하는 바이다. |
| 지킬박사는 모든 사람에게서 존경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할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이 악에 대한 강한 충동 때문에 이중 인격잘 살아가는 것이었다. 지킬 박사는 고민 끝에 과학의 힘으로 선과 악을 분리하려는 실험을 통해 하나의 약품을 발명하지만, 그것은 악의 성질만 분리시키는 실패작이었다. 그 약으로 인해 악만이 남은 하이드라는 인간이 된 그는 마음껏 악한 짓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악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고, 지킬박사는 후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늦어 돌이킬 수 없게 되자 그는 친구인 어터슨에게 고백서를 남기고 자살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