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8년 출판된 빨강머리앤은 캐나다 출신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으로 소설 배경은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에 해당하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라고 해요. 깡마르고 주근깨 투성이인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앤 셜리의 생동감이 가득한 어릴 때를 추억하게 만드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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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풍부한 고아 소녀 앤이 초록 지붕 집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 우정,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성장 소설이에요. 앤은 밝고 엉뚱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실수와 좌절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요.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고 문체는 풍부하고 섬세하며, 자연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장들이 인상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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