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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상품이 16만원대 판매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가격이 저렴해 졌다니...
그 때 구입하고 싶어는데 가격적으로 조금은 부담이 되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날 연휴때 새로나온 프로그램 서적을 보려고
사이트에 들어와 이것저것 찾고 있는중에 이 상품 가격이
아주 저렴해 졌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 놓고 일이 바빠서 포장도
뜯지 못하고 책상 한구퉁이에 올려놓았는데 비로소 지난 일요일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잘 모르는 나에게도 명화 한장면 한장면이 화면에 흐를 때
그 그림에 대해 혹은 작가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성우의 나레이션과
함께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루브르나 이런 유명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유명한 명화들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나름대로 미술관 별로 잘 정리해 놓은것도 좋았구요
화질이나 이런것은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DVD-Player(삼성) 나 TV(완전평면)가 그리 고급품이
아니라 잘 구분이 가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데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을 좋아하시거나 아시는 분들에게는 소장할 만한 가치도 있는것 같고
뭐 교육적인 가치도 있는것 같고.....
아무튼 가격대비하여 추천할 만한 상품같아서 리뷰 올립니다. [인상깊은구절] 라파엘로~~~~~~~~ |
| 토요일 점심때 상품을 받고, 조용히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DVD로서 명화들을 잘 정리 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화질과 메뉴구성등에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DVD palyer + TV (Grand-WEGA-HDTV)로 보이는 화면은 "아 ..좀...." 요즘 워낙 화질 및 음질이 좋은게 많아서 인지 여전히 조금은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약간의 해설과 그림을 볼 수 있는것은 좋왔습니다. 그림을 좋와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소장해도 괞찮을 듯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다른것에 비해 저렴하잖아요.. 그런데로 저는 아쉬움반 .vs. 만족반 입니다. |
| 다른 분들이 화질이 안좋다고 하셔서, 한참 망설이다가.. 적립금 많이 보태서 ;; 샀습니다. 화질은 워낙 포기하고 들어간 부분이였는데, 좋지는 않지만, 너무 안좋다 수준은 아니라 (텔레비전이 그리 좋은게 아니라 티가 안나는 것일 수도 -.-;) 그 부분에서는 좀.. 안심이였습니다. 전 오르세미술관전이나, 서양미술 400년전등 좀 유명하다 싶은 전시회에는 꾸준히 다녔는데, 이 명화들을 보면서 고생고생 하면서 오르세미술관전 보던 생각이 났습니다. 덕수궁 별관에서 했는데, 수많은 아이들의 웅성이는 소리와 끊이지 않는 사람들때문에, 줄서서 1분에 한발짝씩 나가는 고통속에서 그래도, 그림 보겠다고 서있던 힘들던 순간들 ㅜ.ㅜ 보고 나오면서 오르세 미술관 작품들을 실어놓은 작품집도 2만원 주고 샀는데, 이번 세트에 나온 해설집보다 특별히 좋을 것도 없었더라는.. 하여간. 그런 기억 때문인지, 안방에 앉아서 편하게 설명 들으며서 여러 작품들을 본다는 것이 고맙고, 행복하게 (!?)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화질에 너무 연연하시지 않는다면 (다소 어두운 면은 있지만, 조금 조정해보니 그냥 그럭저럭 볼만은 했습니다. ) 미술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껜 좋을것 같습니다. 전 특히, 아이들한테 좋을 것 같아서, 주위 꼬마들 엄마분들께 추천해드릴 예정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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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정도라지만, 그림 설명이 넘 미흡합니다. 혹시 예전에 ebs 에서 방송된 웬디수녀의 그림산책 프로그램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그 기대는 버리시는 것이 좋을 듯... 그림 전체가 약 30-40초 정도 나오고, 그림 부분에 대한 세밀한 설명과 작품 배경이나 에피소드 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광고에 보니 청소년과 관련되어 무슨 상을 받은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 부분이 그리 부각되어 광고가 되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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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요.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라요. 그래도 나름대로는 많은 것을 기대했는데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명화를 방에서 볼 수 있다니 문명의 이기는 참으로 사람들을 게으르게도 할 수 있구나 또 한 번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