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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숫자 감각이 특출한 그녀가 벌이는 핵무기 제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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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숫자 감각이 특출한 그녀가 벌이는 핵무기 제거작전    요나스 요나손 특유의 유쾌한 필치로 읽는 내내 긴장과 기대감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의 전작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작품은 멀리 남아공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귀결점은 당연, 자국인 스웨덴이지만 각국 정상, 특히 후진타오와의 극적 만남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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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숫자 감각이 특출한 그녀가 벌이는 핵무기 제거작전 

 

요나스 요나손 특유의 유쾌한 필치로 읽는 내내 긴장과 기대감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의 전작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작품은 멀리 남아공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귀결점은 당연, 자국인 스웨덴이지만 각국 정상, 특히 후진타오와의 극적 만남은 재미를 넘어 스웨덴, 중국 간의 친밀도를 알게끔 해준다. 나아가 이스라엘과의 관계 역시 이해의 단초를 보여준다. 국제무대에서 종횡무진하는 소웨토 소녀의 활약 은 부러운 감 마져 들 정도다. 주인공 놈베코 마예키가 겪는 해프닝은 중압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심한 듯 하면서도 깊이 빠져들게 한다. 핵무기 제거를 위해 단시간이 아닌 20년의 세월을 넘기면서도 집요하게 한 순간도 긴장감을 멈추지 않은 채 근본 해결책을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는 서구의 인내가 단말마인 우리네 정서완 다소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14살의 놈베코는 까막눈이다. 학교에 가본 적도 없으나 지혜롭고 똑똑하다. 특별히 숫자감각은 타고났다. 이로 인해 일찌감치 공동변소 관리소장으로 부임한다. 기존의 상관이던 소장은 부하직원으로 채용하면서. 그녀는 호색한인 알부자 미친놈 타보로부터 글자를 익힌다. ‘샤워칸 문 하나를 잘못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가위로 찌른 열 세 살 짜리 계집애’(P.30)와의 만남으로 언급하듯이 놈베코에게 있어서는 삶의 동기부여를 해주는 중요인물이다. 결국 타보는 죽지만 그로부터 얻은 책과 다이아몬드는 놈베코가 세상으로 나가는 계기가 된다. 위생국 직원인 뒤토잇과 싸운 후 관리소장직을 사임한 놈베코는 요하네스버그로 간다. 그곳에서 알콜 중독자인 엔지니어 판데르 베스타위전의 차에 치여 그와의 악연이 시작되고, 이해불능이지만 백인이 지배하던 남아공의 법이 흑백간의 대결시 당연 백인의 손을 들어주는 정책 때문에 놈베코는 펠린다바 연구소 엔지니어인 베스타위전의 하녀로 들어간다. 보상은 고사하고 오히려 7년 봉사명령을 받은 것이다. 어이상실이지만 그렇다. 언 듯 보면 일개 술꾼이 뭐길래 하고 의구심을 가질 테지만 작가는 그에게 엄청남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엔지니어가 세상에서 가장 은밀하고도 어마어마한 임무 중 하나를 맡고있는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핵강대국으로 만들어 놓아야 할 사람이 바로 그였다’(P.70). 남아공의 포르스터르 수상은 이스라엘과 협력하여 핵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판데르씨에게 맡긴 것.

 

판데르씨는 네 이름이 뭐였더라로 놈베코를 부를 정도로 하찮게 여기는 청소부였으나 그녀의 숫자 감각 덕분에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고, 포르스터르 수상의 핵무기 개발 사실이 들통나 미국의 협박에 시달리면서 그의 정치적 생명은 끝이난다. ‘커다란 악어란 별칭의 후임 수상 P.W. 보타가 들어서면서 판데르 역시 모사드에 의해 제거된다. 7개의 핵무기 중 6개는 해체되지만 마지막 남은 1개가 공식적으론 없는 것이나 이의 처리를 두고 이야기는 흘러간다. 핵무기 개발 파트너였던 이스라엘로 보내려던 핵무기는 우여곡절 끝에 스웨덴으로 오고, 이미 망명해온 놈베코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상 혹은 국왕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비서진에 의해 철저히 외면 받기를 몇 차례 거치는 동안 세월은 흘러간다.

 

한편, 놈베코의 단짝인 홀예르2의 이야기다. 거슬러 올라가 그의 아버지, 잉마르 크비스트로부터 시작된다. 스웨덴 왕립우체국의 말단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스웨덴 왕과의 악수를 평생의 사명으로 삼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인생을 허비한다. 결국 군주제 배격의 선봉주자이자 공화주의자 및 사회주의자를 오가며 집요한 투쟁이 이어지지만 불행한 최후를 마친다. 그리고 과업은 대물림한다. 그의 쌍둥이 아들인 홀예르1이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 반공화주의의 기수가 된다. 그의 동지이자 천생연분인 셀레스티나 일명 휘발유녀와 함께 이 싸움을 계속한다. 예측불허 인생을 사는 이들과 핵무기와의 간격을 벌리기 위한 놈베코의 대안은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지만 언제나 올 것은 오고야 만다. 위험천만하게. 물론 반전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하지만. 또한 놈베코와 홀예르2는 핵무기 제거를 위해 스스로 경제학자, 정치학자가 되어 수상 혹은 국왕과의 면담을 목표로 건설적인 인생설계에 도전한다. 비록 막판에 찬물을 끼얹는 인간 폭탄이 들이대지만.

 

그럼에도 홀예르2가 갈망하는 것은 정상적인 삶이었다. 아내와 아이들과 정직한 직업이 있는 정상적인 삶’(P.260). 평범한 삶이 이들에겐 쉬운 과제가 아니었다. 파란만장. 인생역정이 그들을 감싸는 키워드였다. 어떻든 인생막판에 그들은 안착한다. 남아공 주재 스웨덴대사로 부임한 그들은 드디어 갈망하던 정상적인 삶을 구가한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작가는 등장인물의 배경설명을 구구절절하게 나열한다. 그들 삶의 전반에 걸쳐 챙기다보니 분량이 많아져 이야기가 늘어지는 듯한 인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놈베코의 기지와 혜안은 전체 흐름 속에서 변함이 없다. 후진타오와의 인연은 시종일관 이어져 그녀의 인물 중요성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작가가 시사하는 바는 단순히 재미에 있는 지 아니면 이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지 알 수 없다. 다만, 남북이 초긴장 상태인 한반도의 상황에 비추어 너무도 한가롭게? 여겨지는 여유가 느껴져 부럽기까지 하다. 놈베코의 이야기 속에서 시사하는 바를 챙기기엔 우리의 발걸음은 멀기만 하다.

k****d 2018.03.13.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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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 내용보기
요나스 요나손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이다. 얼마전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넘어 도망친100세 노인을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했다. 찾아보니 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가 후속작이였다. 그래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역시나 전작이랑 같이 매우 유쾌한 소설이었다. 앞으로 이작가에게 빠져들것 같다. 유쾌하고 재밌는 소설이라니 보면서 흐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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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이다. 얼마전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넘어 도망친100세 노인을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했다. 찾아보니 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가 후속작이였다. 그래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역시나 전작이랑 같이 매우 유쾌한 소설이었다. 앞으로 이작가에게 빠져들것 같다. 유쾌하고 재밌는 소설이라니 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북유럽 소설들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몇편의 소설들이 꽤 인상에 남는다. 아주 재밌는 소설이다.
s******0 2019.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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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2 , 놈베코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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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2 요나스 요나손과 그의 딸, 놈베코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2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의 여자’를 읽고 있습니다. 그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읽지 못하고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결되어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습니다. 언뜻 현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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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2

요나스 요나손과 그의 딸, 놈베코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2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의 여자’를 읽고 있습니다. 그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읽지 못하고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결되어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습니다. 언뜻 현실감이 없는 듯하다가도 삶의 지혜가 간단하게 설명되는 것에서 이야기의 현실감이 살아나고, 작가의 삶을 대하는 지혜가 보였습니다. 어려운 표현을 쓰지도 않고, 지루하게 끌지도 않으면서 아까운 소재를 한 줄로 소비하는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이 정도쯤이야… 내 속에 많다’는 자신감은 혹부리 할아버지 같았습니다. 할아버지의 혹부리에는 이야기가 가득했지요.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세상 사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제 그에게서 직접 삶의 지혜를 들어보지요.

 

호색한의 성추행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소웨토 지역에 타보라는 호색한이 살았더랬습니다. 주방장이요 시인이기도 했던 한 에스파냐 선원에 의해 강제로 읽는 법을 배웠고, 배에서 쫓겨난 에스파냐 선원이 가진 많은 책을 모두 물려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아는 시를 이용해 많은 여성들과 일시적인 사랑을 했던 자였습니다. 그가 샤워 칸 문 하나를 잘 못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놈베코는 타보의 허벅지에 가위를 박았습니다. 그런 아픔을 겪고도 타보는 놈베코에게 접근합니다. “놈베코, 넌 아주 예뻐. 알리의 아내보다 훨씬 더 예뻐. 어때,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 우리, 함께 어딘가로 떠날까?” 그는 그녀의 어깨에 팔을 두르면서 은근히 말했습니다.

‘놈베코는 (어딘가로 떠난다)는 말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음탕한 사내와는 절대로 아니었다. 이날의 수업은 이미 끝난 뒤였다.

놈베코는 타보의 왼쪽 허벅지에 가위를 박아 주고 그곳을 나왔다.’ (37쪽)

 

 많은 성추행범들은 고발을 당하거나 고소를 당하면 범행을 부인합니다. 범행이 증명되면 이번에는 상대가 성추행 후에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고 어쩌면 이를 즐겼다는 둥 피해자에게 덮어 씌우기도 합니다. 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혹 화장실 문을 잘못 열었거나, 어깨에 팔을 두르면 준비한 가위를 상대의 허벅지에 박아두시면 됩니다. 확실한 증거가 생김으로 인하여 향후 법적 대응이 수월합니다. 그것보다 성추행범이 두 번 다시 당신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는 효과가 생깁니다.

타보도 놈베코에게 가위를 두 번 허벅지에 박히고 나서는 얼씬거리지 못했습니다.

s*****m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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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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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과 그의 딸, 놈베코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1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를 읽고 있습니다. 그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읽지 못하고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결되어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습니다. 언뜻 현실감이 없는 듯하다가도 삶의 지혜가 간단하게 설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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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과 그의 딸, 놈베코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1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를 읽고 있습니다. 그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읽지 못하고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결되어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였습니다. 언뜻 현실감이 없는 듯하다가도 삶의 지혜가 간단하게 설명되는 것에서 이야기의 현실감이 살아나고, 작가의 삶을 대하는 지혜가 보였습니다. 어려운 표현을 쓰지도 않고, 지루하게 끌지도 않으면서 아까운 소재를 한 줄로 소비하는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이 정도쯤이야… 내 속에 많다’는 자신감은 혹부리 할아버지 같았습니다. 할아버지의 혹부리에는 이야기가 가득했지요.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세상 사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제 그에게서 직접 삶의 지혜를 들어보지요.

 

 실직한 사람은 어떻게 도울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위생국장이 소웨토의 B섹터 공동변소 관리소장을 간식 모임에서 교체하라고 부하 직원 피트 뒤토잇에게 지시합니다. 피트 뒤토잇은 관리소장에게 해고를 통지합니다. 관리소장은 “그럼 내가 다시 분뇨 수거인이 될 수는 없을까요? 푼돈이라도 쬐금 벌게끔…..” 청탁을 하지만 “아니! 당신은 그렇게 될 수 없어!”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신임 공동변소 관리소장이 된 놈베코는 자기를 관리소장으로 천거해준 전 관리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즉석에서 그를 자신의 오른팔로 채용합니다. “그럼 피트 뒤토잇은 어떡하지?” 걱정하는 전 관리소장이자 이제 놈베코의 오른팔이 된 그에게 놈베코는 이렇게 해법을 제시합니다.

 

아저씨 이름만 바꾸면 돼요. 분명히 그 사람은 앞에다 흑인 두 명을 데려다 놓으면 누가 누군지 구별 못 할 거예요”

 

아파트 관리회사가 바뀌자 기존의 경비원들과 청소원들을 전원 해고하라는 지시를 하는 사장들에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바뀐 관리회사 사장은 경비원의 이름이 무엇이고 근무하는 아파트의 동이 어디인지 모를 테니까요.

s*****m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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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봤어요 좋을듯해요~~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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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봤어요 좋을듯해요~~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을듯해요
w****1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