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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독이 되어 돌아온다, 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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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  맛있는 점심을 하고 난 후 카페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쇼케이스 안에 조각 케이크가 보인다. 분명 얼마 전 점심을 먹고 왔건만 달콤하면서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릴 케이크를 생각하면 어느 새 다시금 결제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한 때는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무자비하게 넣어 설탕 커피처럼 마시던 내가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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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맛있는 점심을 하고 난 후 카페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쇼케이스 안에 조각 케이크가 보인다. 분명 얼마 전 점심을 먹고 왔건만 달콤하면서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릴 케이크를 생각하면 어느 새 다시금 결제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한 때는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무자비하게 넣어 설탕 커피처럼 마시던 내가 어느 순간 설탕을 줄여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은 생각보다 우리가 먹는 음식 안에 설탕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다. 특히나 찜 닭을 만들면서 그 안에 들어가는 설탕과 물엿의 양을 보면서 이렇게 많이 들어가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막상 먹어보면 익숙한 맛을 느끼게 되면서 맛있다라고 생각하며 먹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대체 내가 먹은 설탕은 얼마만큼인가, 를 생각하며 고개를 휘젓게 된다.   

 얼마 전 제이미 올리버 TED 강연을 듣고서는 비만이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는데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먹고 있는 음식, 특히나 그가 말한 음식 중 첨가물이 가미된 우유 안에 들어간 설탕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면서 그야말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흰 우유는 별다른 맛이 없기에 바나나우유나, 딸기, 초코우유를 가끔 마시곤 했는데 이 안에 들어간 각설탕이 2개 분량이라니. 이렇게 매일 먹게 될 경우 5년 동안 우리가 먹게 되는 설탕은 캐리어 하나를 가득 채울 분량이다.

 설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우리 식탁을 점령하게 된 지금. 우리의 건강은 물론 현재 우리 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안에 들어있으며 그 실체는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에서 놀라움을 넘어 때론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많은 아이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는 점이다. 그 점에서는 어른도 마찬 가지다.
 
우리 사회 전체에 비만이 부각된 것과 때를 같이하는 것이 심리적 스트레스가 보편화되고 심해졌다는 점이다. 스트레스가 비만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은 두 가지다. 하나는 스트레스로 인한 음식 섭취이고 다른 하나는 스트레스로 인한 지방 축적이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스트레스나 부정적 감정을 겪고 나면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이럴 때 먹는 음식은 고설탕이거나 고지방이거나 둘 다인 경우가 많다. –본문

 가끔,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종종 나는 폭식을 하곤 한다. 한번에 무엇이든 몰아서 먹는 경향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그런 날들을 되짚어 보면 꼭 그날 기분이 좋지 않았던 무언가가 발생한 날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먹는 것으로 해소를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인 날이면, ‘그래, 이 정도는 괜찮아 라는 생각에 평소 먹는 양의 2~3배를 먹게 되고 그렇게 먹고 있으면서도 오늘 하루니 괜찮다, 라며 스스로 면죄부를 제공하며 계속 먹고 먹게 된다. 특히나 달달한 것들에 먼저 손이 가게 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는 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그는 설명하고 있다.

 소아 내분비 전문이인 저자는 이렇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게 되는 설탕이 점차 우리의 목을 죄어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달한 맛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는 사실 설탕이라는 존재가 그 무에 큰 문제일까, 라고 생각하는데 그가 말하는 설탕 중독은 실제 알코올 중독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점점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어쩌면 이렇게 소리칠지도 모르겠다. “이런 결국엔 식단과 운동인 거야? 이미 다 아는 얘기잖아!” 그렇지 않다. 단순히 적게 먹고 운동하라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것이다. ‘칼로리라고 다 같은 칼로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본문

 옛 말에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처럼 입안에 퍼지는 달콤함에 익숙해 있는 우리에게 어느새 설탕이 우리를 잠식하고 있었다니. 뿐만 아니라 가정시간인지 생물 시간인지 배웠던 칼로리 계산은 그 동안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우리 몸에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을 하는 경우 1분 당 몇 kCal가 빠지는 것은 맞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성분들에 따라서 몸 안에서 적용되는 칼로리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한다. 

 특히나 비만은 물론 이로 인해서 함께 나타날 수 있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이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대사 증후군의 위협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설탕과 패스트푸드 때문임을 그는 전해주고 있다.

 탄산음료나 주스, 햄버거 등을 먹고 마시며 그 이후에 몇 시간씩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저 한끼의 식사를 마친 것 이외의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을 그 음식들이 실제는 우리의 목을 죄어 오는 것은 물론 우리의 몸을 잠식해오고 있다. 입에서 느껴지는 달콤함 대신에 단백질에 포함되어 있다는 트립토판을 흡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설탕을 평소 먹는 것의 1/3로 낮추어 먹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너무 지나치면 없느니 못한 것은 음식에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저염식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번에 과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보면서 이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마주하게 된다. 뇌마저도 속여 스스로 당이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끌림에 이끌려 계속해서 과당을 섭취하는 순간, 우리 앞에 펼쳐지는 것은 환자복을 입고서 후회하고 있을 미래의 나뿐이다.

 

 

아르's 추천목록

 

설탕의 독 / 존 유드킨저 


 

독서 기간 : 2014.08.25~27

by 아르

 

 

p********1 2014.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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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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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기운이 떨어지거나 힘들 때 단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것 때문에 나 역시 단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다. '단맛의 저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서 단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까지 해로웠어?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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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기운이 떨어지거나 힘들 때 단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것 때문에 나 역시 단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다.
'단맛의 저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서 단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까지 해로웠어? 싶기도 하고 필요악으로 생각했었는데 백해무익하다는 것에 대해 깊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저자는 비만의 세계적 권위자로 아동비만을 치료하면서 설탕이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치료 경험담을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신뢰가 간다.
우리는 왜 단맛에 끌리는 걸까?
놀랍게도 병원에서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할 때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고무 젖꼭지에 담가두는 설탕 제품이 있다고 한다.
고무 젖꼭지에 설탕만 발라주어도 포경 수술의 통증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설탕의 위력을 알 수 있지 않는가.
설탕을 먹으면 세로토닌 운반을 쉽게 해주고 행복을 쾌락으로 대신해주지만 곧 이와같은 효과를 내려면 더 많은 설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꾸 단것을 필요로하게 된다. 뇌는 이것을 굶주림으로 생각한다니 우리는 이에 속아서 설탕을 찾게 된다는 것이었다.
천연과일 주스는 탄산음료보다 더 많은 과당을 포함한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주스가 해롭다고 천연주스를 비싼 돈 주고 사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해롭다니 말이다.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근육을 만들고 땀을 흘림으로써 해독 작용이 이루어지기에 운동을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얼마 전 tv 광고에서 물 마시기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어린 시절에만 해도 학교에서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 탄산음료 이온음료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바른 먹거리는 부모님들이 특히 신경써야할 부분인 것이다.
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느꼈고 음식을 담담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집어든 단 음식이 얼마나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마음 깊이 느꼈다.
s*******5 2014.08.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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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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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자,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료수, 식품 등 달콤한 음식과 과일을 즐겨 먹었다. 이런 달콤한 것들이 몸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도 모르고 먹었다. 지금도 달콤한 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에 <단 맛의 저주> 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의 표지에 ‘우리를 위로하는 달콤한 음식은 어떻게 독이 되는가?’라는 글을 읽고 달콤한 음식이 독이 된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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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자, ,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료수, 식품 등 달콤한 음식과 과일을 즐겨 먹었다. 이런 달콤한 것들이 몸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도 모르고 먹었다. 지금도 달콤한 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에 단 맛의 저주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의 표지에 우리를 위로하는 달콤한 음식은 어떻게 독이 되는가?’라는 글을 읽고 달콤한 음식이 독이 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 책은 아동 비만치료 관련 분야의 권위자인 로버트 러스티그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의대 교수가 설탕이 우리를 천천히 죽이고 있다며 설탕의 독성을 경고하는 책이다. 저자는 설탕, 특히 과당은 알코올만큼 간에 해로운데도 사람들이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과당은 마치 알코올중독처럼 우리 뇌를 속여 지나치게 과당을 섭취하도록 자극해 비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지나친 과당은 당뇨병, 간부전, , 치매, 노화 촉진을 유발하는 대사 증후군을 만들어 낸다. 심지어 간을 지치게 해 알코올이 유발하는 것과 똑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의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유는 이곳 사람들이 술은 마시지 않지만 음료수를 마구잡이로 마시는 데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맛의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과당 수송 차량인 탄산음료와 주스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지 말고 모든 조리법에서 설탕량 1/3을 줄이고 디저트는 특별할 때만 먹으라고 충고한다.

 

1980년대 세계 성인 인구 중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은 15%였지만, 지금은 그 비율이 55%나 된다. 비만이 아닌 사람보다 비만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것이다. 30년 사이에 세계적으로 비만이 유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사람들의 운동량이 줄어서 그럴까.

 

설탕은 성공적인 식품 첨가물로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다. 식품 업계가 을 위해 설탕을 첨가하면 제품이 더 많이 팔린다. 또한 특정 형태의 설탕은 값이 싸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제조되는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 있다. 이 설탕은 포도당 절반과 과당 절반으로 이뤄진다. 설탕을 달콤하게 해주는 것은 과당이다. 그리고 이 과당이 바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찾는 분자이며 만성 대사 질환을 일으키는 범인이다. 과당은 간에서 지방과 같은 방식으로 대사되고, 포도당은 탄수화물 방식으로 대사된다. 표면적으로는 탄수화물인 설탕이 사실은지방과 탄수화물이 하나에 다 들어 있는 식품인 것이다. 따라서 설탕을 섭취하면 양쪽 경로가 모두 초과근무를 해야 한다.

 

저자는 비만은 사회적 문제로 다뤄야지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특히 식품업계가 을 위해 과당이 포함된 식품 첨가물을 지나치게 늘린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담배나 술을 규제하는 것처럼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음료수나 패스트푸드의 범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정도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아무리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들에게 비만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알려 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k*****6 2014.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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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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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신종전염병   1996년 세계보건기구(WTO)는 비만을 심각한 질병으로 규정했다. WTO는 비만을 21세기 신종전염병으로 지목했다. 비만은 세계 사망 위험요소 중 다섯 번째 주요 요인이다. 매년 성인의 약 280만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사망하며, 당뇨의 44%, 심장질환의 23%, 특정암의 7~41%가 과체중과 비만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먹을 것이 없던 가난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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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신종전염병

 

1996년 세계보건기구(WTO)는 비만을 심각한 질병으로 규정했다.

WTO는 비만을 21세기 신종전염병으로 지목했다.

비만은 세계 사망 위험요소 중 다섯 번째 주요 요인이다.

매년 성인의 약 280만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사망하며, 당뇨의 44%, 심장질환의 23%, 특정암의 7~41%가 과체중과 비만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먹을 것이 없던 가난한 시절에는 부자들만이 걸린다고 생각했던 부자의 병, 비만은 현대사회에 들어서는 오히려 가난한 자들이 많이 걸리고 있는데 이는 값싼 정크푸드의 영향이 매우 크다.

점점 늘어만 가는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 WTO에서 이것을 신종전염병으로 지목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만의 진짜 주범

 

사람들은 비만을 줄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다.

다이어트는 항상 그 선두주자에 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맨 먼저 운동을 생각하게 하는데, 사실 운동만으로 다이어트의 효과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이요법의 조절이 더 중요하다.

 

적절한 식이요법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이들은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는 다이어트를 선택하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지방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탄수화물이 문제일까? 지방이 문제일까 

그런데 사실 진짜 문제는 다른데 있다.

바로 설탕이다.

 

설탕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은 바로 과당 때문인데, 과당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모든 질병과 장애를 일으킨다.

요산 증가로 인한 고혈압, 간의 지방 합성으로 인한 고중성지방과 인슐린 저항성, 간의 포도당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당뇨병, 지질 및 단백질 손상으로 인한 노화 가속 등등 만성질환을 일으킨다.

 

 

 

 

설탕이 문제라면 설탕을 끊어라?”

 

설탕의 섭취를 줄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설탕에 있는 과당은 이미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의 모든 음식에 포함되어 있다.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렌지 쥬스, , 일반식품 등등에 모두 들어가 있다.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설탕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중독성을 띤다는 점이다.

물론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는 사람은 없다.

과당은 여러 가지 다른 음식들을 자꾸 먹고 싶어지게 한다.

끊임없이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늦게 상기시킨다.

이 모두가 과당에서 유발되는 문제점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한 나의 몸을 유지하는 법으로 섬유질이 들어간 음식섭취와 운동을 권하고 있다.

섬유질은 단지 대장의 운동만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섬유질은 몸으로 흡수되지 않는 것으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또한 포만감을 일으키고 음식을 천천히 소화시킴으로 인슐린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건강을 잃기 전에 설탕이란 첨가물에 대한 위험을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m******3 2014.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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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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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아 내분비 전문가인 로버트 러스티그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의과대 교수가 "설탕이 우리를 천천히 죽이고 있다"며 설탕의 독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식도락이라는 말처럼 먹는 것은 즐거움이다. 하지만 단 음식 중독은 즐거움이라 말하기에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최근 단맛 중독에 걸린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은 성인병의 위험에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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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아 내분비 전문가인 로버트 러스티그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의과대 교수가 "설탕이 우리를 천천히 죽이고 있다"며 설탕의 독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식도락이라는 말처럼 먹는 것은 즐거움이다. 하지만 단 음식 중독은 즐거움이라 말하기에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최근 단맛 중독에 걸린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은 성인병의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그런 만큼 단맛에서 벗어나 건강한 입맛을 회복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었다면 트립토판을 섭취해보자.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은 우울증상을 개선하고 기운이 나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트립토판은 우유, 고기, 생선, 달걀노른자 등 단백질 함유식품에 조금씩 들어있다. 하지만 단백질 음식만 먹는다고 해서 트립토판이 저절로 세로토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 등도 함께 섭취해야 하는데 감자와 바나나, 견과류 등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설탕, 특히 과당은 알코올만큼 간에 해로운데도 사람들이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과당은 간을 지치게 해 알코올이 유발하는 것과 똑같은 질병들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과당은 사람들의 뇌를 속여 지속적으로 과도한 과당을 섭취하도록 자극한다는 점에서 알코올 중독과도 닮았다.

저자는 단맛의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과당 수송 차량'인 탄산음료와 주스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지 말고 모든 조리법에서 설탕량 1/3을 줄이고 디저트는 특별할 때만 먹으라고 충고한다.
아무리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들. 비만의 근본 원인부터 우리는 잘못 알고 있다고 이 책은 짚는다. 핵심은 대사증후군이며 설탕이 그 주범이다. 먹지 않는 게 아니라 제대로 먹어야 한다. 진짜 음식을 먹는 게 건강의 지름길이다.
유아기의 건강한 입맛은 이 시기의 편식 예방은 물론 아이들의 평생 건강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식사하기 등 어려서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세울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 방법을 모색 해야겠다.
s****s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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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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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달콤한 음식은 독이 된다고 알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하고 달콤새콤해야 맛이 더 있는것 같고 더 찾게 되는것 같다. 저자 로버트 러스티그는 의과대학 교수이며 비만질병연구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다. 제목만큼이나 단맛에 대한 저주가 왜 심각하며 얼마나 해로운지를 이 책을 통하여 명확히 밝혀주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질병과 비만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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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달콤한 음식은 독이 된다고 알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하고 달콤새콤해야 맛이 더 있는것

같고 더 찾게 되는것 같다.

저자 로버트 러스티그는 의과대학 교수이며 비만질병연구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다.

제목만큼이나 단맛에 대한 저주가 왜 심각하며 얼마나 해로운지를 이 책을 통하여

명확히 밝혀주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질병과 비만 당뇨 암 치매 고혈압 대사증후군등

많은 위험군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몇년전에 비하면 엄청 비만인구가 많이 늘었다.

사회적으로 산업적으로 발전하다 보니 식단문화가 바뀌었고 또한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고 간단히 떼우고 하다 보니 점차 영양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비만과

질병을 안고 사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책에서 말하는 단맛 설탕의 존재가 우리 몸을 무섭게 해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설탕과 알코올의 주는 유사점을 보면 알코올은 설탕을 발효시켜 만든다.

둘 다 간에서 대사되는데 인슐린의 조절 기능을 우회하여 미토콘드리아에 부하를

주고 대사 이상을 일으킨다.

둘 다 합법적 물질이지만 과용하면 해가 된다.

둘다 대사 증후군 질병들을 유발하며 중독성이 있고 뇌의 보상 중추에 작용해 폭음 폭식

과 갈망 내성 금단증상을 일으킨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렇듯 설탕과 알코올의 유사점을 보면서 설탕이 주는 맛이

얼마나 우리 몸을 해롭게 하는지를 알수 있었다.

경각심을 갖고 좀더 멀리하는 습관을 갖어야 하겠다.

여러가지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가지 섬유질을 말하고 있는데 식이섬유가

들어간 식품을 권장한다.

가공하지 않은 통곡을 먹어야 하고 과일은 통째로 먹으라고 한다.

대사증후군의 발생을 막기 위한 해독제로  섬유질 섭취를 통하여 탄수화물의 양과

흐름을 유지하여 작동함을 말하고 있다.

섬유질의 특성은 당의 흡수를 늦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포만감 신호를 촉진하고 지방 흡수를 줄이며 좋은 박테리아를 자라게 한다.

이렇게 되면 좀더 몸이 좋아질것이다 .

또한 해독제 한가지 운동을 말하고 있다.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운동요법은 많은 이들이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식사와 운동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소비해주고 활동하게 함으로써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살이 찌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하루 15분이라도 지속적인 운동을 권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맛의 저주는 우리 몸을 우리 삶을 저하시키고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점차적으로 줄이고 멀리하여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한다.

j*****1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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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다이어트,운동,음식,건강 관계의 가장 적절한 설명《단맛의 저주》
"비만,다이어트,운동,음식,건강 관계의 가장 적절한 설명《단맛의 저주》" 내용보기
《단맛의 저주》 스스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그때뿐 또 다시 찐 적은? 온갖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별 효과 못 봤던 적은? 물론 나 또한 오랜 다이어트로 각종 스타일을 다 따라해 봤고, 심하진 않지만 요요도 겪어봤고 다이어트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읽었다. 그러나 넘쳐나는 책, 경험담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보들 중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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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스스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그때뿐 또 다시 찐 적은? 온갖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별 효과 못 봤던 적은? 물론 나 또한 오랜 다이어트로 각종 스타일을 다 따라해 봤고, 심하진 않지만 요요도 겪어봤고 다이어트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읽었다. 그러나 넘쳐나는 책, 경험담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보들 중에 어느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정보의 홍수 속에 결국 갈 길을 잃은 것이다. 오늘 좋다고 한 방법이 내일은 잘 못된 거라 하니 그 어떤 정보도 미심쩍었다.


그러나 많은 이야기와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명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생각들을 만난다. 살찌는 것은 '개인의 의지박약' 이라는 것, 그리고 들어온 만큼 내 보내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 칼로리는 모두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보의 홍수와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런 믿음엔 뭔가 구린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언젠가 뉴스에서 미국의 비만 문제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생들의 급식에 관한 법안을 제정하는 과정에 식품업계의 로비로 비만을 비롯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페스트푸드의 대표식품인 햄버거를 자연식(채소)으로 분류하여 공급한다는 것이었다. 비만을 국가문제로 보고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이 업계의 압력으로 얼토당토 않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런 현실은 과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부분이 과연 우리가 아는 것처럼 투명한가, 안전한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우리의 비만이 정말 정부와 식품 업계들이 말하듯 개인의 문제일 뿐인걸까?


이 책《단맛의 저주》는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식품과 식품업계, 이와 관련된 정책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 비만을 넘어서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렇다.


1. 비만은 개인의 의지박약, 개인의 노력 문제가 아니다.

2. 칼로리는 다 같은 칼로리가 아니다.

3. 호르몬을 알아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즉 개인별 비만의 원인은 다르다.

4. 해결은 절반은 먹는 것(섬유질), 절반은 운동


이 안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물론 너무나 단순화 시킨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이 가진 많은 자료와 장점들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책의 3분의 1은 비만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보다 넘치도록 많은 음식을 먹고 덜 움직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이 비만의 원인은 아니다. 우리는 뚱뚱한 사람을 게으르고 한심한 사람으로 보지만 이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도 있는 것이다. 몸 안의 생화학 작용 즉 인슐린, 렙틴, 미주신경 등의 호르몬과 신경작용이 먼저, 비만과 게으름 나태가 그 결과라는 것을 설명한다. 이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정부와 식품업계의 비밀과 만나게 된다. 우리가 먹는 가공된 음식은 신체의 시스템을 교란되게 만든다. <단맛의 저주>는 이런 과정에서 설명된다.


쉽게 입맛을 당기고 중독성까지 있는 단맛은 우리 신체 안에서 인슐린과 렙틴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교란된 신체는 살찌는 체질로 바뀌고 결국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가 되도록 만들 수도 있다. 저자는 음식 봉지 뒤 식품 첨가물을 확인해야 할 정도의 식품이라면 더 이상 음식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 몸은 가공되지 않은, 껍질이 그대로 붙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첫 번째, 땀을 흘릴 정도의 적당한 운동(유산소 무산소 상관없는) 으로 키워진 근육이 비만을 넘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두 가지라고 말한다.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은 다르다는 것, 칼로리가 같은 칼로리가 아닌 것은 가공식품의 100kcal와 자연식품의 100kcal는 그 질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이 지면에서 많은 것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자연식과 자연스러운 운동이다. 100kcal를 먹고 100kcal 분량의 운동을 하면 살이 찌찌 않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생화학 작용을 이해해야 하고 업계가 단맛으로 유인하는 세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자신의 가족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r********a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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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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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혀는 기본적으로 단맛,쓴맛,신맛,짠맛의 네 가지 맛을 느끼며 한국인이 자주 찾는 고추,고추장에 담겨 있는 매운맛을 포함하면 다섯가지 맛이 되는 셈이다.혀끝에서 느끼는 맛이 단맛으로서 단맛은 어린 시절부터 입에 길들여져 어른이 되어서도 단맛에 대한 유혹은 물리치기가 어렵다.어린이를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사탕을 준다든지 맵고 짠 음식을 싫어할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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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혀는 기본적으로 단맛,쓴맛,신맛,짠맛의 네 가지 맛을 느끼며 한국인이 자주 찾는 고추,고추장에 담겨 있는 매운맛을 포함하면 다섯가지 맛이 되는 셈이다.혀끝에서 느끼는 맛이 단맛으로서 단맛은 어린 시절부터 입에 길들여져 어른이 되어서도 단맛에 대한 유혹은 물리치기가 어렵다.어린이를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사탕을 준다든지 맵고 짠 음식을 싫어할 경우에는 아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엄마는 지혜를 짜내어 단맛도 아니고 매운맛도 아닌 중간 정도의 맛을 내어 아이의 입맛을 길들이는 경우도 있다.

 

 단맛의 유혹은 지천에 깔려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스턴트 식품,솜사탕,초콜릿,과일 등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는데,높은 칼로리와 당류가 많이 포함된 식품들만 골라 먹게 되면 당연 체중은 불고 면역력은 저하될 수 밖에 없다.게다가 육체적 노동보다는 사무직이 많고 자동차를 자가운전하게 되면서 운동량도 줄어 들어 몸에 축적되는 지방성 물질은 콜레스테롤의 증가와 더불어 각종 대사성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고혈압,고지혈증,당뇨와 같은 질환은 이제 사회적 질병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경제적 소득의 증가와 서구화된 식단이 보편화되면서 쌀과 보리,김치,야채,산채,발효식품 등의 전통음식이 빠르고 간편한 것을 찾는 바쁜 현대인의 의식과 맞물려 서구화 식단은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또한 화학조미료,인공첨가물(MSG)을 잔뜩 첨가하여 손님들에게 음식을 파는 음식점의 식단도 현대인의 체질을 바꾸어 놓고 있다.대사성 질병으로 불리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학성 재료보다는 유기농에 가까운 식품군을 선택하고 밖에서 먹는 것보다는 장을 보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손과 시간이 가서 귀찮고 여건이 안되다 보니 집에서 주문해서 취식하는 경우도 늘어만 가고 있어 건강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도서는 2004년 예일 대학교 켈리 브라우넬의 비만을 다룬 책 《음식 투쟁》에서 현대인이 '유독한 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을 계기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균형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비단 단맛을 떠나 인체에 불필요하고 악영향을 안겨 주는 영양성분들을 멀리하고 인체에 득이 되는 영양성분을 챙기려는 의지와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설득력있게 다가온다.단맛의 대표적인 재료로서 설탕을 꼽을 수가 있는데 흰쌀,밀가루,흰설탕은 탄수화물 덩어리들로서 당질 제한에서 먹으면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쌀,밀가루,설탕 속에는 고급 영양소는 쏙 빠져 나가고 혈당을 높이는 물질만 남아 있는 셈이니,가격이 좀 비싸고 입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현미,통밀,원당 등을 섭취하는 것이 인체 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당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국가의 공중보건 정책도 무척 중요하다.자본을 쥔 기업가와 정부정책자 간의 이익상충 관계로 일반인들의 인체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설탕,아이스크림,육류의 과다 섭취가 대사성 질병을 불러 일으키는데 대사 증후군은 참으로 많다.제2형 당뇨병,고혈압,지질 장애,심혈관계 질환,비알코올성 지방간 및 신장 질한,다낭성 난소 증후군,정형외과적 문제,수면무호흡증,담석증,우울증 등이 비만에 동반되는 질환이다.사회적 비용,의학적 폐해는 국가적인 소실이어 단맛에 대한 대책과 예방이 시급한 상황이다.이 문제는 비단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재앙이기도 하다.

 

 비만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정신적,심리작용에서도 기인한다.과도한 배고픔,보상,스트레스가 원인이다.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폭식을 한다든지 스트레스를 먹는 것에서 보충하려고 한다든지 먹는 것에 보상심리가 다분하다든지 등이다.비만은 체질과 관련이 있는 문제로서 부모로부터 유전이 되기도 하기에 균형잡힌 음식섭취,건강하고 평화로운 마인드,적절한 운동과 원만한 인간관계의 지속에서 비만을 줄이고 활력 넘치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비만은 뇌와 지방,호르몬에 중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나아가 음식 재료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재료에 포함된 영양성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확인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식사도 세 끼를 챙기되 저녁은 적게 먹는 것이 현명하며 수면 취하기 네 시간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이 생활습관으로 삼고 있다.비만이 생길 수 있는 식단부터 환경적 요인,정부의 보건정책 등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j******6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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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중독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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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로버트 러스티그 지음 이지연 옮김 강재헌 교수(대한비만학회 이사)감수 한국경제신문   한동안 단맛에 빠진적이 있었어요 쉽게 피곤하고  그 피곤함에 입안을 감도는 달달함이 생각나 정말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았던.... 그런데 그런 쾌감이 입안에 감길때는 좋은데 돌아서면 더 많은 양을 찾게 되고  무기력증과 이상하리만큼 무거워지는 몸컨디션에 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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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로버트 러스티그 지음

이지연 옮김

강재헌 교수(대한비만학회 이사)감수

한국경제신문

 

한동안 단맛에 빠진적이 있었어요 쉽게 피곤하고

 그 피곤함에 입안을 감도는 달달함이 생각나 정말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았던....

그런데 그런 쾌감이 입안에 감길때는 좋은데 돌아서면 더 많은 양을 찾게 되고

 무기력증과 이상하리만큼 무거워지는 몸컨디션에 중독을 의심하게 되었던...

물론 지금도 지치고 힘들때마다 피곤을 푼다란 목적하에 단것을 찾지만

그 증상이 조금은 완화시키려 노력하게 되는데요

 아마 그 배후엔 한창 호기심발동한 둘째 딸아이덕분이기도 해요

뭐든 맛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하는데 달콤함에 너무 일찍 길들여지면

정말 이건 헤어나올 수 없다란걸 알기에...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제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어요

단맛의 중독이란 표현을 넘어 저주란 저자의 표현은

 어쩜 그만큼 단맛이 주는 강력함이 파장이 크다란걸 의미하겠죠

 

사실 넘쳐나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선택

 아니 선택하지 않아도 이미 내 입에 내 가족의 입안에 들어가는 모든 가공식품엔

상상이상의 설탕이 함유되었다란건 더이상 놀랄일도 아닌거 같아요

 

그만큼 관심의 폭도 넓어지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란

 긍정적인 시각의 확산이라 할까요

 그래도 거대기업과 정부란 큰 권력앞에서 소비자는 이미 선택권이 박탈되어

 특히나 아이들을 향한 잘못된 인식의 음식문화는 정말 지금 당장의 달콤함이

 5년 10년 그이후에 불러올 파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면

 지금 우리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라걸 실감하시게 될꺼예요

 

정말 명쾌하게 인식의 전환을 불러온 책이였어요

 

 

저자 로버트 러스티그는 의사이자 과학자 동시에 운동가이기에

 그의 다양한 경험과 실제 경험사례들을 통해 풀어낸 우리가 알고 있는 생각들

 특히나 비만에 관한 총체적 문제의 접근과 그 원인을 파헤치는 놀라운 통찰력과 실사례를 읽다보면

 아하 나 역시 비만 뚱뚱해지는것은 게으름과 스스로 자기관리를 못한 폐단이라 느낀게

 얼마나 큰 오류인가를 각성하게 되었다죠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냈던 책은 없었던거 같아요

범람하는 다이어트 식품과 광고 운동기구나 관련 건강식품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나가 개인 스스로 관리하면 빠질 수 있다란 걸 암시하고 있잖아요

 그게 국가의 문제 더 나아가 지구촌의 문제란 인식의 전환 반드시 필요하며

 그런 노력의 움직임들이 보인다란데 저 역시 희망을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자의든 타의든

피자나 콜라 햄버거 등에 노출되고 있더라구요

 거기다 은연중 건강음료란 포장을 둘러쓴 음료들

 하물며 우리가 쉽게 피곤함을 느끼며 자연스레 마시는 비타민음료안에도

 다량의 당성분이 함유될걸 알고 있을까요???

제가 기피하는 음료중 하나가 어린이 음료인데 그냥 당덩어리란 표현을 쓰면 너무나도 과한걸까요??

 

미디어 발달로 인해 넘쳐나는 광고속

스스로 구분짖지 못하는 아이들의 뇌를 점령한 인스턴트 식품광고들....

비만의 근본 원인속에 속한 무서운 독약 아니 달콤한 독약 설탕이 주는 의미를

 이책을 통해 알아간다면 감히 내 아이를 미디어앞에

홀로 놔둘 수 없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꺼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섭습니다 비만이 이제는 질병이란 인식하에 사회적으로 부각이 되어가기에

 특히나 소아비만이 주는 무서움은 평생 내아이가 그 고통을 감수하게 살수는 없기에

 마지막 저자가 외친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 변화할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란 메세지는 긴 여운과 울림을 안겨줍니다

 

통계자료나 실사례와 과학적 근거제시는 이책을 통해 충분히 만나볼 수 있을꺼예요

 단순히 결과론적이 아닌 왜 비만 인구가 많아지고

왜 우리가 생각하던 관념 틀을 벗어난 비만이 급증하고 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며 제시되는 부분들은 타당성과 신빙성으로 경각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거대자본과 정부란 막강한 힘이 가진 위험한 행태를 바로잡아나가기 위한 움직임과 노력의 중요성

어쩜 지금 나는 아니니깐....우리아이는 안먹이면 되지가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접근을 통해

노력의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 절실해집니다

 알콜중독에 버금가는 어쩜 그 이상의 될 단맛의 중독 저주의 행진곡....

 

저자가 이야기했던

"열량만 따져봐도 오렌지 주스가 콜라 등 탄산음료보다 건강에 나쁘다"

란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주제 결코 간과할 수없는 우리의 먹거리에 대해

 우리는 단맛속에서 허우적 거리는건 아닌지.....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할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f******n 201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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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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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꼭 얻어가야 할 교훈이 있다면 음식이 곧 건강이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책임자가 당신인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당신의 음식을 책임지는 것은 결코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지갑을 털어 부자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바로 당신 건강의 책임자다. p.243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극히 소박한 것이었다. 어쩌다 식후 세번씩 꼬박꼬박 챙겨먹는 믹스 커피 덕분인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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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꼭 얻어가야 할 교훈이 있다면 음식이 곧 건강이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책임자가 당신인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당신의 음식을 책임지는 것은 결코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지갑을 털어 부자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바로 당신 건강의 책임자다. p.243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극히 소박한 것이었다. 어쩌다 식후 세번씩 꼬박꼬박 챙겨먹는 믹스 커피 덕분인지? 물론 나잇살도 무시못하겠지만, 아니 운동 부족 탓도 있으려나? 허리둘레로 서서히 조금씩 넘쳐나오는 살들을 보면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해서 손이 가고야 마는 그 커피 한잔 충격받고 끊어보자는 취지였다. 그렇지만 이 책의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 결국엔 설탕, 과당이야기 맞지만 출발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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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정에서도 늘어나는 살로 인해 심한 압박을 받는 나로써는 참 그 출발이 충격적이었는데, 비만의 문제가 한 개인의 태만이나 단순한 과식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표는 미국의 설탕 과잉 현상을 조사한 표로써, 현대인들이 얼마나 일상에서 비만이 될 수밖에 없는지 가장 큰 악당인 설탕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가만히 보면 엄마들은 자녀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기 때문에 '조미료' 사용에 대해서 너무 나쁜 엄마 취급들을 하곤 하는데, 설탕의 정체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손쉽게 사주고, 예뻐서 사주고, 잘해서 사주고, 피곤해서 사주곤 하는 햄버거, 피자, 케익, 쿠키, 콜라, 음료수 등등. 심하게는 요즘 아이들의 편식이 심해지면서 몸에 좋은 섬유질이든 채소나 과일들은 그대로 먹지 않고 잘먹는다는 이유로 고기만 먹이는 엄마도 보았다. 음식의 진실을 알고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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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이든 지갑은 내가 들고 있었지만 현실은 조정을 당하고 있었다. 그렇게 간단하게 가족들의 식사가 대체되면서 보충된것은 좀 여유롭게 산다는 표시로 영양제가 그 자리를 더해주고 있다. 마치 영양제를 먹지 않는것은 좀 안됀것처럼 여러 종류를 챙겨서 먹는 것인데 저자가 말하는 이른바 '진짜 음식'외에서는 몸을 생각해주는 것은 없다는 말에 적극 공감을 한다.

 

어쩌면 '진짜 음식'은 신이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신 자연 음식이 아닌지. 큰 날씨의 이변이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에 제철에 나는 각종 음식 재료들을 구할 수 있다.

 

이 책들과 비슷한류의 그야말로 어쩌면 만나지 말아야 할 진실을 대했던 적이 있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식중 없어져야 할 메뉴 1위가 라면이었는데 책을 읽는 그 순간에는 불을 켜고 라면 안먹기, 안사기 운동을 소극적으로 벌였던 혈기는 어디로 사그라져 버리고 여전히 라면을 먹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 저자가 독자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당신 옆의 바로 악당을 친구인양 착각하고 살고 있는 내 모습을 지적하여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돌아서면 또 어찌할 수 없이 기존대로 먹고 살지도 모르겠다. 이른바 내게 건강을 준다고 끊임없이 손길을 뻗치는 고마운 악당들이 이미 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므로.

 

자신이 몸담아온 업계에서 커밍아웃한 한 저자가 오래 걸려 요리하는 음식을 먹도록 우리에게 말해주었던 글귀가 생각이 난다. 가까운 재래시장에 가면 늘 익숙한 재료들만 가져와 식탁에 올리곤 했는데 부지런히 모르는 재료들의 요리법을 연구하여 진짜 음식을 먹어야겠다. 살을 빼기 위해 영양 보충제를 사지 않고, 내가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운동을 하겠다. 사실 350쪽에 걸쳐 우리 몸에 관한 세부 지식과 함께 알려준 저자의 이야기는 쉽게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방대한 내용들, 놀라운 이야기들이였으나 진짜 해주고 싶었던 이 세가지를 가지고 책을 덮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g*******s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