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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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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는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시로 프로젝트>에 이은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프로젝여정의 마지막을 담아낸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놀라운 회복력과 괴력의 소유자로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젊은이의 모습 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에이탄이 있다. 수 천년 전 중국을 통일한 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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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는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시로 프로젝트>에 이은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프로젝여정의 마지막을 담아낸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놀라운 회복력과 괴력의 소유자로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젊은이의 모습 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에이탄이 있다.

수 천년 전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불로불사를 꿈꾸었다. 하지만 세상을 통일한 황제도 결코 가지지 못한 것이 바로 불로불사의 능력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불로불사의 욕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세계 2차 당시. 전쟁에서 승리해야한다는 미명아래 나치는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라는 인체실험을 감행했다. 에이탄은 바로 그 실험의 피해자이자 유일한 생존자였다.
하지만 그 결과 에이탄이 가지게 된 능력은 그에게는 천형과도 같은 것이었다. 에이탄에게는 평범한 사람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아니 오직 병기로만 키워진 그에게 평범한 삶이란 애초부터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그런 그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어린 엘리를 만나게되면서부터다.  

그때부터 에이탄에게는 지 켜야할 존재가 생기고, 또한 에이탄을 보살피는 이들이 생겨난다. 혈연보다도 더 끈끈하게 엮힌 가족보다 더한 가족들. 엘리와 프랭크, 아비, 제키와 제레미. 그리고 어린 에이탄을 지켜준 네빌, 야누시, 스테판이  그들이다. 그렇기에 에이탄은 그 오랜 시간동안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야기는 '컨소시옴'에서 방출된 에이탄과 엘리가
아비, 제키와 제레미와 함께 에이탄을 쫒는 비밀단체 요원들과의 쫒고 쫒기는 과정을  박진감있게 담아낸다. 동시에 세계대전 당시 소년이던 에이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되면서,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의 전말을 폭로한다.
보 다 더 강하고 월등한 인간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부질없는 일인지...책을 읽으며 절로 한숨이 나온다. 한 개인의 삶을 이토록 잔인하게 만들어도 되는 권리를 도대체 누가 가질 수 있단 말인다. 어떠한 명목으로 인간을 생체실험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함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 이유는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르러 비로서 드러나는 플러스 다이나믹스의 목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인간이 이렇게나 탐욕스러워질 수 있음에 헛웃음이 난다.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요원의 활약상을 그리는 첩보물인 동시에 한편의 경고장과도 같은 책이다. 시리즈의 첫권부터 이어지는 의문들이 마지막 시리즈에서 풀리면서 인류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분명 과거에 자행되었던 실수를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강한 메세지를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 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그 소수가 바로 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d****a 2014.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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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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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시리즈 3부작의 대단원에 이르렀다. 이 작가의 소설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같은 느낌으로 받으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에이탄은 전형적인 영웅으로 어릴 때였던 1942년 나치 포로 수용소에서 눈길을 헤치며 탈출하는 과거에서부터 시작한다. 바로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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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시리즈 3부작의 대단원에 이르렀다. 이 작가의 소설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같은 느낌으로 받으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에이탄은 전형적인 영웅으로 어릴 때였던 1942년 나치 포로 수용소에서 눈길을 헤치며 탈출하는 과거에서부터 시작한다. 바로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와 <시로 프로젝트>로 이어오면서 이제 완결을 향해 씌여진 이 책은 개인적으로 영화화되서 3부작을 만들면 꽤나 재밌을 것 같다. 스릴러, 액션, SF까지 모두를 만족시킬만큼 이야기 전개가 박진감이 넘친다. 모사드 요원인 에이탄은 나치의 유전자 조작실험에서 유일하게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로 슈퍼 솔저라 불릴만큼 초인이 되었다. 그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면서까지 지킬려고 한다. 


전형적인 히어로물로써 누군가에겐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이지만 신나게 아무 생각없이 즐길만한 소설이다. 워낙 에이탄이 사기 캐릭터라서 왠만한 적은 혼자서도 처리가 가능하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치밀하게 전개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재미있게 읽을만한 소설이라는 점은 분명한 것 같다. 제2차 세계대전때 나치와 현재의 모사드 요원으로  활동하는 부분이 절묘하게 이어진다. 에이탄은 이 프로젝트를 직접 겪은 주인공이자 모든 음모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생체실험의 영향때문으로 인해 수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이후로 평생을 인간병기로써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모든 삶을 바꾸게 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어린 엘리를 만나면서인데 그때부터 에이탄에게는 누군가를 지켜야 할 존재가 생겨난 셈인데 혈연보다도 더욱 끈끈하게 얽인 가족들을 지킬 수 있게 되면서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여전히 박진감있는 내용전개와 음모 그리고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들은 충분히 볼만하다.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인류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교훈까지 무엇하나 이 시리즈의 장점은 속도감넘치는 호쾌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c******d 2014.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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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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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은 3국 동맹국인 독일,일본,이탈리아가 제국주의의 맹위를 떨치면서 피제국국들에 끼친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끔찍하여 전율감이 저절로 일어난다.대표적인 예가 이시이 시로가 주도했던 만주 731부대의 생체실험과 독일 나치하 게슈타포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의 화생방 실험 및 무차별 살육(총 600여 만명)은 결코 잊지 못한 역사의 아픔이고 상처이다.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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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은 3국 동맹국인 독일,일본,이탈리아가 제국주의의 맹위를 떨치면서 피제국국들에 끼친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끔찍하여 전율감이 저절로 일어난다.대표적인 예가 이시이 시로 주도했던 만주 731부대의 생체실험 독일 나치하 게슈타포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의 화생방 실험 및 무차별 살육(총 600여 만명)은 결코 잊지 못한 역사의 아픔이고 상처이다.전범이었던 히틀러,도죠히데키 등의 말로(末路)는 자살과 교수형으로 사라지고 일반인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인류는 왜 전쟁을 해야 하고 전쟁이 남긴 상흔은 무엇을 던지고 있단 말인가.

 

 제2차 세계대전 독일 나치즘하 게슈타포 생체실험 대상자였던 수인 302번을 달고 있던 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은 극적으로 게슈타포를 탈출하여 이웃나라 폴란드로 가게 된다.십대소년이었던 에이탄은 SS대원과 맞서 싸우기도 하는데 지하 레지스탕스와 연결되어 전투능력을 쌓았던 것이다.그후 영국으로 건너가게 된다.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은 과거의 전투능력과 초인적인 힘이 반영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스라엘 정보국(모사드)요원이 되어 미국 뉴욕 맨해탄에 나타나 그의 프로젝트인 권력과 지배욕에 가득찬 화이트칼라 계층을 노린다.

 

 에이탄에게는 적수가 있었다.그는 바로 인간사냥꾼 카를-하인츠이다.에이탄을 가리켜 "아리안 인으로 변신한 유대인이 유대인들 대신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을 창조해 준 전범들을 뒤쫒는다고"니 조소를 날린다.에이탄은 입양소년 엘리를 비롯하여 의사 아비,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생체실험을 통해 부를 축적한 다국적 컨소시엄의 탐욕에 대항하여 재키,제레미 부부를 포섭하여 십분 활용한다.에이탄은 다국적 컨소시엄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물질에 눈이 먼 인류의 결점을 개선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밝힌다.그러면서 스토리는 에이탄이 게슈타포에서 폴란드,영국으로 이동하는 과거와 뉴욕 맨해튼에 상륙하여 벌어지는 다국적 컨소시엄과의 일전이 숨가쁘게 전개되어 간다.이것이 바로 스릴러의 정수가 아니겠는가.

 

 에이탄은 전자파에 노출되어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고 부하요원들은 침착하게 인간애로 서로를 위로하면서 생기를 불어 넣는다.에이탄은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팔팔한 몸과 초인적인 힘을 과시하기도 한다.에이탄에게는 자신을 아버지로 여기는 야누시와 카롤이 있어 프로젝트 작전에 커다란 자극과 힘이 되기도 했다.그는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홀연히 부하요원들 곁을 이슬처럼 떠나면서 막을 내린다.총,칼로 인명을 살육하고 재산을 파괴하는 세계적 전쟁이 이제는 다리를 절단한 당뇨병 환자의 의족을 만들겠다는 경제적 실리추구가 이 글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다.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의 전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읽지는 않았지만 나치하에서 강제수용소에서 유대인이 겪었던 생체실험이 한쪽에서는 돈벌이가 되었다.이 연장선상에서 다비드 카라 작가는 현대사회의 속성과 상업윤리를 꼬집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j******6 2016.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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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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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로젝트 3부작'를 읽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일어났던 사건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에이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읽을 당시 암울한 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액션과 함께 유쾌함을 주어 다음 작품들이 기다려진 책이었다. 같은 소재라도 저자가 어느 방향으로 쓰느냐에 따라 소설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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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로젝트 3부작'를 읽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일어났던 사건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에이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읽을 당시 암울한 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액션과 함께 유쾌함을 주어 다음 작품들이 기다려진 책이었다.

같은 소재라도 저자가 어느 방향으로 쓰느냐에 따라 소설의 분위기를 달라진다. 다비드 카라는 암울하고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책을 무겁지도 그렇다고 결코 가볍게 쓰지 않게 딱 독자들이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하도록 썼다는 점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지 않았던 세대로서는 낯선 이야기 일지라도 독일이 저질렀던 만행과 고통을 받은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절로 몸이 움츠려 드는데 이 부분을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덮어주고 있었다.

'프로젝트' 마지막 작품은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는 에이탄이 겪었던 과거와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론, 재키와 제레미를 또 다시 만날 수 있는 순간이 되기도 했고 말이다. 몇 년 전만해도 생각지 못한 일을 겪은 제레미는 재키와 결혼하여 서점을 운영하고 살아가고 있다. 에이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이들 앞에 뜻밖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이탄을 재회한 기쁨보다 다시 한 번 위험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갈림길이 남아 있었다.

이야기는 전 작품들과 다르지 않게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고, 에이탄의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 수용소에서 도망쳐 만났던 저항군들을 보고 있자니 왠지 한국의 독립군이 떠올랐다. 어느 나라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늘 존재한다. 이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에이탄이 존재 하고 있다. 모든 이들의 복수와 자신만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사람들에게서 항상 떨어져 있는 에이탄 그렇기에 이 모습이 더욱더 애잔하게 보인다.

노령임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에이탄를 노리는 국가가 있다. 한 단계 높여진 군대를 만들기 위해 꼭 에이탄이 필요했고, 생포하기 위해 평범하게 살고 있는 제레미와 재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가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 작품이어서 에이탄이 가진 인간적인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는데 결국 사람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준 부분이기도 했다.

자 이제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에이탄과 친구들. 과거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아님 영영 과거의 안개속에서 갇혀 살아갈 것인가 마지막 장을 달리면서 에이탄을 걱정하는 동료가 있어 희망을 걸고 싶었다. 끔찍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자체가 어쩌면 저주 였을지도 모를 시간들 그러나 자신의 목표를 확고히 세우고 나아간 에이탄은 이제 마지막 전쟁을 선포하면서 호기심을 더욱 자극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권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는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글로 읽고 상상했던 것도 흥미로웠는데 시각적인 요소를 더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반가울 수가 없다. 머리속에서는 벌써 어느 배우가 맡을지 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누가 되었든 영화가 책 만큼 뒤지지 않을 정도로 부디 잘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맘 뿐이다.
g*****3 2014.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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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다비드 카라 지음/허지은 옮김/느낌이있는책 출판사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다비드 카라 지음/허지은 옮김/느낌이있는책 출판사" 내용보기
블로그 다음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612블로그 네이버 : http://blog.naver.com/eoqkrtnzl/220104420660         원치 않는 초능력을 가졌음을 알았을 때 그것은 과연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것도 나치에 의해 자행된 강제의 생체실험으로 인하여 갖게 된 초능력이라면...???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가 처음 발매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몰고 왔던 프랑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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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음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612
블로그 네이버 : http://blog.naver.com/eoqkrtnzl/220104420660

 

 

 

 

원치 않는 초능력을 가졌음을 알았을 때 그것은 과연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것도 나치에 의해 자행된 강제의 생체실험으로 인하여 갖게 된 초능력이라면...???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가 처음 발매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몰고 왔던 프랑스 소설의 하나로...

시로 프로젝트란 책이 나오고... 그다음으로 나온 것이 시리즈의 완결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책...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인데... 역시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이 되겠다.

 

 

 

 

 

나치가 만들어낸 초인 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의 그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극을 다룬 내용으로...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이 비로소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할 것이다.

나치에 의해 탄생했지만 나치의 잔재들을 처단하는 역할을 자처하며 모순된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은 종전 후 70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30대의 전투력과 체력...

그리고 젊음을 유지한 채 미스터리 한 삶을 살아가며 나치에 의한 생체실험의 유일한 생존자인 인물이기도 하다.

시리즈를 모두 읽은 독자들의 말에 의하면 시리즈 전권을 모두 읽어도 좋겠지만...

이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재미가 있었노라며 입을 모으는 흥미진진한 소재로 아마 영화화되어도 인기가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할리우드 흥행공식인 히어로 액션, 우정, 유머의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을 만큼 재미가 있다.

 

 

 

 

 

이 책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는 프랑스 소설이기는 하지만 전혀 프랑스 소설 같지가 않다.

프랑스 영화나 소설을 연상하면서 받게 되는 느낌이 이 책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 더 재밌다.

영화화를 하면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가 되겠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는데...

알고 보니... 이미 1권은 미국에서 영화로 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헐... 어쩐지...

대박의 징조가 있는 작품은 처음 몇 장만을 넘겨도 딱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이 책이 그러한 책이었다.

생체실험이 소재가 되었던 대박 난 영화들이 몇몇 머리를 스치는데...

아마도 머지않아서 이 책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할 것이란 예감이 팍팍 든다.

그때가 되면 나도 역시 직접 영화관에 가질 못하더라도 vod로나마 신 나하면서 즐겁게 시청을 하지 싶다. ㅎㅎㅎ

 

 

 

 

 

소재도 흥미롭고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읽는 동안 인권이란 뭔가...? 싶다.

영원한 생명력인 불로불사... 당할 자 없는 천하무적이 되고 싶은 것이 대다수 인간들의 소망이겠지만...

그러한 삶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인간다운 삶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우리에게는 대동아전쟁 또는 태평양전쟁으로 익숙한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나치와 일본에 의해 저질러진 악행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질 않고 간악한 생체실험을 한 그들의 만행이 가만히 있어도 소름이 돋을 만큼 몸서리가 쳐진다.

몇몇 소수의 사람이었더라도 끔찍한 일인데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일이라서 더 용서가 되질 않는다.

의학과 과학이 급격히 발전을 하고 인류가 현재 그 덕을 알게 모르게 보고 있다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엄청 사랑을 받을 내용인 프랑스 소설 답지 않은(?) 프랑스 소설이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서평단을 뽑는다고 하면 기를 쓰고 달려드는지 이해가 충분히 갔다고나 할까? ㅎㅎㅎ >,<

 

 

 

 

 

♣ 네이버 대표 북카페, 북뉴스의 서평단으로...

느낌이있는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l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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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반드시 입력하고자 했던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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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난 스릴있고 빠져드는 책이다.  이 책의 첫 시리즈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읽고 특유의 흥미진진한에 빠져들었고 두번째 시리즈였던 시로프로젝트 역시 2차대전의 어두운 단면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그렇게 2권의 전작을 재밌게 보고난 뒤라면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도 그에 버금갈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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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난 스릴있고 빠져드는 책이다.
  이 책의 첫 시리즈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읽고 특유의 흥미진진한에 빠져들었고 두번째 시리즈였던 시로프로젝트 역시 2차대전의 어두운 단면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그렇게 2권의 전작을 재밌게 보고난 뒤라면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도 그에 버금갈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2편의 전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대부분 그대로 나온다. 재키,제레미, 앨리, 앤 등이 다시금 등장하고 우리의 주인공인 에이탄도 그대로 나온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의학실험에 의해 변해버린 에이탄. 전작에서 어느 정도 그가 겪었던 에피소드들에 대해 나온지라 잘 알겠지만 그 실험에서 몰래 탈출한 것을 필두로 겪었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겪었고 자신의 특수한 신체조성으로 인하여 영원한 젊음? 과 큰 키와 체력 (슈퍼배드의 그 검은 옷만 입고 다니는 남자 같은 이미지?) 을 얻고 각종 스파이 활동을 하는 등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기회를 얻었지만 평생 누군가에게 쫓기며 일정 시간마다 몸에 주사를 놔야하는 고통을 갖고 살아야하는 대가를 치루게 된다. 

  그런 그가 평생 몸담던 조직에서 나와 뉴욕, 텔아비브, 폴란드 어느 숲 등지에서 우정어린 액션을 선보인다. 
(전작과 이번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지만 정말 이 시리즈가 해리포터처럼 영화로 제작이 된다면 대히트치고 사람들이 좋아 할것 같은데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영화로 제작된다 하여 반가운 소식이다 싶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보면 어떻게 되려는지는 모르겠다.)

 이전의 2편의 전작과 스토리가 큰 줄기로 이어지는건 아니지만 미리 읽고나서 이 책을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이걸 먼저 보고 난 뒤 2편을 봐도 좋다.) 주요 등장인물들도 일치하고 이번 편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는 각 캐릭터들의 경험담은 앞의 시리즈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쟁,추리,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역사적 사실에 어느 정도 바탕을 두고 있는 이 책을 읽는다면 기존의 지식과 연관지어 좋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의 두께가 두껍고 페이지도 400페이지나 되어 이걸 언제 다 보나 걱정이 되기도 하겠지만 한 번 빠져들면 하루 날 잡고 이 책만 붙잡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만큼 푹 빠질만한 책이니 기대를 갖고 읽어보면 어떨까?


t*****5 201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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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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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밀레니엄 시리즈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 프로젝트의 3번째 책이다. 처음과 두번째 시리즈를 안 봤기 때문에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분이긴 했지만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시리즈처럼, 예전 내용을 몰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화 된다는 말까지 있겠지!! 밀레니엄 시리즈가 가족의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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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밀레니엄 시리즈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 프로젝트의 3번째 책이다. 처음과 두번째 시리즈를 안 봤기 때문에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분이긴 했지만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시리즈처럼, 예전 내용을 몰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화 된다는 말까지 있겠지!! 밀레니엄 시리즈가 가족의 음모와 배신, 그에 둘러싸인 비밀스러운 조직을 밝혀내면서 매력적인 소설가와 전투적이지만 그 존재가 신비로운 여자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했다면, 이 책 속에는 새로운 초능력의 사람이 하나 등장한다. 배트맨과 슈퍼맨에 비할 초능력이 아니라고 감히 생각된다. 80세를 넘겼으면서 30세의 외모를 가진 에이탄이 그 비밀의 사람이다. 에이탄은 어떻게 그런 DNA를 갖게 되었을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꿈꾸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에이탄의 탄생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나치의 생체실험과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벌인 생체실험 731부대에 대해서는 우리도 아는 것이 많다. 외국 사람들의 경우에는 731부대의 사건보다 나치의 사건이 훨씬 더 피부로 와 닿을 것이다. 우리가 일본에게 분노하는 것처럼, 유태인들도 똑같이 나치에 분노한다. 근접 나라들도 마찬가지이고 미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에이탄은 브레이베르크 프로젝트의 피해자였다. 이것이 바로 이 책 시리즈의 1탄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면서 어떻게하면 인간이 젊은 외모와 에너지를 소유하면서 불로장생할 수 있을까?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실험한 것이다. 여기엔 CIA도 관련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2권의 시로 시리즈에서 731부대의 이야기를 한 뒤 3편인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에서 완결을 짓고 있다. 이 프로젝트들을 실험하는 악의 무리로서 ss대령인 카를 하인츠가 등장한다. 전형적인 대립관계의 구도여서,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기에 글에서 표현되는 에이탄의 인간적인 부분이 더 들어가야 할 거 같다.

 

이 책이 영화로 제작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초인적인 인간, 드라큘라같은 이미지의 인간이라는 것 때문에 흥미를 끌 것 같다. 예전에 히어로들의 노년의 삶을 상상하는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에이탄의 경우에는 늙지를 않으니 현대판 드라큘라가 될 거 같다. 피를 먹어서 드라큘라가 되는 게 아니라, 생체실험을 통해 알은 내용이기 때문에 에이탄을 붙잡아야만 하는 나치와 첩보원들의 싸움과 그들의 싸움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켜내야 하는 에이탄의 대립이 흥미롭다.

 

c*****1 2014.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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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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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에이탄은 여전히 매력넘치는 근육남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가 미덥고 그래서 그가 귀엽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내 눈에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제대로 덮혔나보다 에이탄을 향한 이 콩깍지를 벗겨줄 자 이 세상에 아무도 없기를 바라게 된다. 그를 위협하는 모든 아름답지 못한 환경들에게 속사포같은 저주의 폭력의 언어를 한여름 작렬하게 쏟아지는 태양열만큼이나 퍼부어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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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에이탄은 여전히 매력넘치는 근육남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가 미덥고 그래서 그가 귀엽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내 눈에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제대로 덮혔나보다 에이탄을 향한 이 콩깍지를 벗겨줄 자 이 세상에 아무도 없기를 바라게 된다. 그를 위협하는 모든 아름답지 못한 환경들에게 속사포같은 저주의 폭력의 언어를 한여름 작렬하게 쏟아지는 태양열만큼이나 퍼부어서 완전히 형제를 알 수 없을 정도로만 딱 거기까지만 녹아내려서 흔적을 없애버리고 싶다. 감히 나의 에이탄에게 또다른 고통을 주다니 있을 수 없다. 꽃도 시들게 만드는 언어폭력의 맛을 에이탄을 넘보는 티모시 테리와 카를-하인츠 트레비스 같은 기생충 보다 못한 놈들의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싶다.

비밀은 백일하에 감추어져 있는법 7살에 만난 민머리 거인 아버지 에이탄과의 첫 만남을 엘리는 잊을 수 없다. 이제 누가봐도 엘리가 아버지같지만 그들 속에 운명으로 연결지어진 신비로운 관계는 재클린의 사진을 통해 만들어진 관계나 제레미와의 관계랑은 또다른 운명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었고 에이탄의 혈청을 만들어 주는 엘리의 형(?) 프랭크 마이어교수와 아비와의 음악적 취향이 같은 모습은 흡사 누가보아도 "우린 행복한 가족입니다"를 외치는 듯하다.

카를 하인츠는 단지 기쁨을 맛보려고 사람을 죽이는 냉혈안! 그런 인간도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자체가 짜증이난다. 왜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같은 사람에게 못할짓을 하는지 그저 기쁨을 맛보려고? 권력을 중심에 서 보려고? 자신의 능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려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위치에 있다손 치더라도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음을" 전쟁으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긍정적인 모습들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면 평화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야기하고 싶다. 단지 302호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에이탄을 위해 목숨을 잃은 야누시, 카롤 ,바실리, 피요트르, 파벨, 마렉, 그리고 엘리의 죽음이 에이탄에게 달아준 자유가 독수리처럼 날개짓을 하며 창공을 날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t*********8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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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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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사람마다 전편 2권이 다 재밌다고 평해줬던 바로 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나는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원체 이야기나 주인공을 파악하는데 느린 편이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익숙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데다가 이야기도 현재와 과거가 오가는 형태라 스토리를 파악하기까지 애 좀 먹었다. 그럼에도 역시 소문처럼 이야기는 꽤 흥미롭고 히어로 뭐 이런 거 그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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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사람마다 전편 2권이 다 재밌다고 평해줬던 바로 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나는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원체 이야기나 주인공을 파악하는데 느린 편이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익숙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데다가 이야기도 현재와 과거가 오가는 형태라 스토리를 파악하기까지 애 좀 먹었다.


그럼에도 역시 소문처럼 이야기는 꽤 흥미롭고 히어로 뭐 이런 거 그닥 좋아하질 않지만 이 책의 주인공 에이탄과 그의 우정어린 친구들(?) 의 관계는 참 마음까지 훈훈해진다. 3부작의 마지막인 이 책에서 에이탄의 과거가 드러나는데 그럼 그 전까지는 에이탄이라는 인물은 수수께끼같은 존재였나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생체실험..이 주된 소재로 되어 있어 얼핏 일제시대의 생체실험. 마루타 가 생각나면서 무척이나 잔인하고 굉장히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사실 주저하는 맘도 없지 않았는데 왠걸. 어둡기는 커녕 간간히 유머도 있고 제목 위의 문구 그대로 히어로 액션, 유머와 우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나치의 생체실험으로 인해 70년이 흐른 지금도 30세의 외모와 체력을 겸비하는 에이탄. 그러나 일정시간이 흐르면 주사를 맞아야지만 살 수 있는 운명.

소설이지만 결코 소설 속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 사건이다.

비록 수십 년이 흘러도 젊음을 유지하는 에이탄의 외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현실가능성이 느껴지진 않지만, 인간병기를 만드는 일에 대해서는 미래세계(어쩌면 지금 어딘가에서 현재진행중인지도..)에 충분히 가능한 일일것만 같다. 무서워라..


1편이 현재 영화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스토리는 바로 봐줘야하겠다. 에이탄이 어떤 이미지로 나올지 기대되는걸.


 

m******7 201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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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외로운 영웅의 화끈한 액션 스릴러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외로운 영웅의 화끈한 액션 스릴러" 내용보기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시로프로젝트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이 소설들을 읽으면서 주인공인 에이탄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고, 몇 십 년을 이어오며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거대 조직의 음모에도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아직도 세계에는 평화가 오지 않았고, 지구 반대편에서는 지금도 살육이 끊이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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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시로프로젝트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이 소설들을 읽으면서 주인공인 에이탄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고, 몇 십 년을 이어오며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거대 조직의 음모에도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아직도 세계에는 평화가 오지 않았고, 지구 반대편에서는 지금도 살육이 끊이지 않으며,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강대국은 교묘히 전쟁을 부추기고 이를 이용하여 끝없는 욕망을 좇는 현실을 저자는 정말 멋지게 그려낸 것 같다.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http://africarockacademy.com/10175520873

시로프로젝트 http://africarockacademy.com/10186467000

 

과거 냉전시대 컨소시엄이란 조직은 블레이베르크에게 돈을 대서 아이들을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 연구를 하였고<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현대에 와서는 전염병을 퍼뜨리고<시로프로젝트>, 차세대 인공 보철물을 생산, 실험하기위해 병사들의 사지를 자르는 등 인간의 생명을 이용하여 이윤을 추구하려 하려하였다. 주인공인 에이탄은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유전자 변형을 통해 보통 인간을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능력을 갖게 되었지만 주기적으로 혈청을 주사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태로운 삶을 살아간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전범들을 처단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은 비로소 이 마지막 3편에서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며 컨소시엄의 음모에 또 한 번 멋지게 대항한다.

 

소설은 에이탄이 독일의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탈출한 소년시절과 현재를 번갈아 보여주며 진행된다. 컨소시엄의 음모에 대항하여 자신의 가족과 마찬가지인 사람들과 함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고 따뜻한 가족애와 휴머니즘을 보여주기도 하며 끝까지 아슬아슬하게 임무를 완성한다. 설마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금 현재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볼 때 그리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다. 약을 팔아, 차세대 보철물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다국적 기업과 손을 잡고, 그들은 의도적으로 전염병을 퍼뜨리고, 병사들의 사지를 절단하기도 한다.

 

여느 블록버스터에서도 그렇듯이 이런 일에 대항하는 것은 한 사람의 외로운 영웅이다. 예전의 영웅들은 늘 완벽에 가까워 다치지도 않고 늘 최선의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었지만 현재의 영웅은 완벽하지도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 너무나 인간적이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주인공도 그렇다. 그의 과거를 보면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작가는 현 시대가 원하는 완벽한 영웅을 만들어 냈다. 소설은 한편의 블록버스터, 화끈한 액션 영화를 보는 듯 속도감 있고 재미있다. 스릴러나 액션 등의 장르소설을 좋아한다면 이 소설도 분명 좋아할 것이다. 무거운 소재를 갖고 있지만 액션부분이나 인간적이고 엉뚱한 등장인물의 조합이 좋아서 읽기 힘들지도 않다. 가족애 휴머니즘, 권선징악 등의 고전적인 메시지도 이 소설의 특징이다. 어렵지 않은 화끈한 소설을 찾는 다면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앞선 1,2편도 역시 추천하는 바이며, 1,2편을 읽지 않아도 각각의 이야기가 완결을 갖고 있어 한 권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추천하는 바이다.

 

r********a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