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ime I try to fly, I fall without my wings, I feel so small I guess I need you, baby And everytime I see you in my dreams I see your face, You're haunting me I guess I need you, baby 언제나 날아 보려 노력하지만 난 날개 없이 떨어지고야 말지. 너무 초라해 보여 난 당신이 필요한 것 같아. 그리고 언제나 나는 당신을 내 꿈에서 보게 되지. 당신의 얼굴을 말야. 아무래도 난 당신이 필요한 것 같아.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싱글 "Everytime" 중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앨범 [In The Zone]의 3번째 싱글 "Everytime"이 발매되었다. 첫 번째 싱글 "Me Against The Music"이 브리트니의 ‘나는 이렇게 변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노래였고, 두 번째 싱글 "Toxic"이 대중적이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노래였다면, 세 번째 싱글인 "Everytime"은 지금 현재 브리트니가 겪고 있는 심정을 그대로 나타낸 노래라고나 할까... 이 곡은 아무 조작이 가해지지 않은 브리트니의 가녀린 목소리와 단순한 리듬의 반복이 계속되지만, 이 단순한 리듬과 보컬 속에서 애절함과 간절함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노래이다. 가사에도 브리트니의 힘겨운 심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옛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다는 소리도 흘러 나오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확인된 바는 없다. (가사 중에 "This song is my sorry" 때문에 그런 루머가 흘러 나온게 아닐까 싶다) 이번 싱글에는 총 4곡이 들어 있는데 "Everytime"의 앨범 버전과 3개의 리믹스가 수록되어 있다. 3개의 리믹스에서는 "Everytime"을 새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 화제 거리였다. (브리트니가 하는 일중에 화제 거리가 아닌게 무엇이 있는지 싶지만 말이다. ^^) 브리트니가 일단 호텔로 들어선다. 호텔에는 엄청난 수의 파파라치들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브리트니에게는 엄청난 파파라치들이 들러 붙는다. 파파라치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브리트니가 1위라는 기사도 있다.) 브리트니는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부딪치기도 하고 파파라치에게 머리를 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겨우 호텔 안으로 들어간다. 호텔 안으로 들어갔을 때 앞에 브리트니의 가십거리와 루머들로 가득찬 잡지가 앞에 가득하다. “아직도 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있는가?” “브리트니의 쇼킹한 사실 공개!”등의 제목을 가지고 말이다. 브리트니는 화가 엄청 나고 옆에 같이 가던 브리트니의 남자 친구와 다툼을 하게 된다. 호텔 룸 안으로 들어간 두 명은 크게 싸우게 되고, 남자 친구는 화병을 깨고 브리트니는 욕실 안으로 들어간다. 욕실 안에 물 받아 둔 욕조 안으로 브리트니는 들어가고 브리트니는 머리에 피가 난다.(본래 뮤직비디오의 컨셉 상 브리트니가 자살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브리트니는 쓰러지게 되고, 같이 있던 남자친구는 놀라서 브리트니를 병원으로 데려 간다. 그러나 브리트니는 숨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그 옆에 있는 사람의 아이로 새롭게 환생(Reincarnation)하게 된다. (지금 현재 브리트니가 카발라라는 종교를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듯 하다) 본래 뮤직비디오는 여기가 끝이라고 알려져 왔으나, 여러 단체들에서 ‘자살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많아, 맨 마지막에 “이거는 모두 꿈이었다~”라는 암시를 하면서 뮤직비디오는 끝을 맺게 된다. 브리트니의 부족한듯한 보컬이 단점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애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 어쨋거나 브리트니의 발라드 노래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곡이라 자부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