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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혹은 “나도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와 같은 말들을 하게 된다. <지적인 생각법>은 바로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말하자면 철학적 사고나 생각의 방법론을 논한 책이 아니라 사회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책제목하고 내용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처럼 사실 사람을 안다는 것이 가장 어렵고, 그래서 사람을 아는 것이야 말로 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많은 행동들이 실제로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이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고, 보다 더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며,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리플리 증후군을 이해하면, 거짓말쟁이가 단순히 양심불량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밴드왜건 효과나 펭귄효과를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무작정 따라하지 않을 것이다. 카멜레온 효과를 알게 되면 껄끄러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깝게 할 수 있고 스키마 이론을 알게 되면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반대로 이것을 모르게 되면 이것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게 될 수도 있다. 사회 심리학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아마도 상업과 광고일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고 이용하여 물건을 사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을 숙지 하면 ‘재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 사람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와 같은 말은 많이 줄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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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과연 스마트해지고 있는 걸까? 정보과잉 시대에 우리는 유용한 지식과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가려내야만 한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디지털 문화, 스마트 기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피곤한 삶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삼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GE메디컬시스템즈 재무분석팀장, GE캐피탈의 6시그마팀장을 거쳐 외환은행의 업무혁신팀장, 고객만족서비스팀장을 역임하고, GE에서 한국 직원 중 유일하게 6시그마 GB, BB, MBB 인증을 모두 획득한 최고의 혁신 전문가인 이주형이 우리의 삶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과 법칙, 효과를 분석한다. 심리와 인문, 사회, 경제 경영, 정치, 문화,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52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왜 첫사랑이 잊히지 않는지, 스킨십의 효과는 어떤 것인지, 자신이 꿈꾸는 이상형의 법칙은 무엇인지 사람들과의 관계 속의 법칙이나 효과, 증후군 등을 다루고 있다. 2장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죽을 때의 모습, 어제의 내가 내일을 만든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믿음이 인생을 결정하다는 플파시보 효과, 노시보 효과 등을 알려준다. 3장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리플리 증후군, 리셋 증후군, 크랙베리 증후군, 밴드왜건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스티그마 효과에 대해 알려준다. 4장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링겔만 효과, 무임승차 효과, 아이젠하워 원칙, 파킨슨의 법칙, 나비효과, 진물결 효과, 유리 천장 효과, 어너독 효과 등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감동적으로 마음에 남는 것은 ‘초두 효과’와 ‘자이가르닉 효과’다. 사람들은 왜 첫사랑을 못 잊을까? 누구나 첫눈, 첫 키스, 첫 직장 등 그 첫 번째 일들을 가장 또렷하게 기억한다. 이는 심리학에서 '초두 효과'로 정의된다. 즉, 먼저 들어온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인상 현상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이가르닉 효과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좋은 기억보다는 실패의 기억이 오래간다. 부정적인 사건, 실패의 경험에는 하루빨리 마침표를 찍을 것을 권한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는다면 지적인 생각을 통해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게 영리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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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공명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제갈공명이라 해도 자기가 아는 것만을 과신하고 제 주장만 한다면 구두장이만 못하다는 의미이리라. 지식이 많은 것과 그 지식을 지혜로 만들어 삶에서 구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다. - '머리말' 중에서
천재들이 발견한 스마트한 52가지 법칙
스마트폰 시대이다. 무수히 많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 시대의 우리 삶도 과연 스마트할까?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고 있음에도 우리가 접하는 많은 정보는 대부분 사장되거나 잊히고 만다.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준다.
책은 세상의 수많은 법칙 중에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모른다고 하기엔 부끄러울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심리, 마케팅, 사회, 경제, 경영, 정치, 문화, 고전, 스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법칙들을 담고 있다.
저자 이주형은 삼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GE메디컬시스템즈 재무분석팀장, GE캐피탈의 6시그마팀장을 거쳐 외환은행의 업무혁신팀장, 고객만족서비스팀장을 역임하였다. GE에서는 한국 직원 최초로 혁신분야 최고위직인 Quality Leader에 임명되었고, 한국 직원 중 유일하게 6시그마 GB(Greenbelt), BB(Blackbelt), MBB(Master Blackbelt) 인증을 모두 획득한 최고의 혁신 전문가이다.
재무, 전략, 기획, 혁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답게 수많은 직원들을 양성했고, 제조업과 금융서비스업,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을 두루 거치면서 2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퍼실리테이션 분야의 최고 인증 자격인 CPF(Certified Professional Facilitator)를 획득하고 한국 퍼실리테이터 협회(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
초두初頭 효과, 이는 밀러와 캠벨이 1959년에 실시한 '모의 배심원 공판 실험'에서 잘 드러난다.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 순서를 바꿨을 뿐인데, 동일한 진술임에도 불구하고 배심원들의 판결이 다르게 나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 '최신最新 효과'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연설을 해야 할 때, 면접을 볼 때, 또는 중요한 거래처에 다른 업체와 함께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경쟁적인 오디션을 보게 될 때 중간은 피하고 가능하면 먼저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는 가상적인 두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는 영용사를 나열하고 피실험자들에게 각각의 인물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았다. 이에 대한 답변은 A에 대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세히 본 사람은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A와 B의 형용사는 모두 같은 것들이다. 단지 순서만 바꾼 것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A 똑똑하고, 근면하고, 충동적이며, 비판적이고, 고집 세며, 질투심이 강함 B 질투심이 강하고, 고집 세고, 비판적이며, 충동적이고, 근면하며, 똑똑함
첫인상의 법칙은 3초 만에 인상의 스캔이 완료된다고 '3초 법칙', 처음에 이미지가 그대로 굳어버린다는 의미로 '콘크리트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처음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면을 감추고 긍정적인 측면을 드러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첫인상만 잘 심어놓아도 이후의 관계는 쉽게 풀려나간다. 신입사원 시절 첫 신고를 잘하면 훈훈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첫 만남 때 단정헌 용모와 복장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게 필요하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성의도 필요하고, 자기소개를 할 때엔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멘트를 미리 준비해라.
등반 사조 중에는 '등정주의登頂主義'와 '등로주의登路主義' 두 가지가 있다. 등정주의는 방식 불문하고 정상에 오르기만 하면 된다. 반면 등로주의는 역경을 극복하며 힘든 루트를 직접 개척하는 것을 중시 여기는 사조다. 히말라야의 험준한 고봉들이 모두 등정되자 등정주의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등로주의가 현대 등반 사조로 정착되고 있다.
고故 박영석 대장은 히말라야 14좌 완등, 7대륙 최고봉 완등,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 도보로 남북극 탐험 등 2005년 인류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09년에는 세계최고봉이자 최난코스인 에베레스트 남서벽 루트를 개척해 '코리안 루트'라고 이름 붙였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던 그는 2011년 10월 안나푸르나에서 신루트를 개척하던 중 실종되었다. 산악인 후배들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려고 사투를 벌인 그의 정신은 온 세계가 감동했다.
성공의 척도는 자신을 섬기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이 섬기는 사람의 수다. - 존 맥스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이는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귀한 것을 돌보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했던 위대한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극장가는 현재 영화 <명량>이 연일 관객 몰이를 하며 뜨겁다고 한다. 이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 실화를 다루고 있다. 미국의 슈퍼맨은 만들어진 영웅일진 몰라도 한국의 이순신 장군은 실제 영웅이다. 그래서 후손들은 백성을 사랑했던 그 마음을 존경하고 더욱 환호하는 것이다.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힘 있는 자는 결코 지혜 있는 자를 꺾지 못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체력적으로 강할지라도 마음이 깊은 자를 이기지 못한다. 일제 치하 36년의 치욕 하에서도 수많은 의사와 열사들은 결코 무력 앞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일본과 싸울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동포를 사랑하는 깊은 배려심 때문이었다.
덕승재德勝才, 즉 '덕이 재물을 이긴다'라는 말이다. 아시아의 갑부 리자청은 '10-11-9의 법칙'을 강조했다. 남이 봐도 이익의 10퍼센트를 가져가는 것이 공정하고 11퍼센트를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9퍼센트만 가지라는 의미다. 비즈니스 사회에서 이런 원칙이 잘 지켜진다면 고루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견고한 성城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가졌기에 이런 성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아가 타인을 자신의 세계에 들이려 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성공 체험에 안주한 채 외부의 목소리에 귀와 눈을 닫는 순간 곧 통곡의 시간은 앞당겨진다. 과거의 성공이 오히려 깊은 함정이 되고 만다. 이처럼 과거의 성공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방법만을 절대시하는 과오를 범하는 현상을 '휴브리스', 즉 '오만 혹은 자기 과신'이라고 불렀다. 사회는 점점 개방형으로 변해가는데, 사람과의 관계는 오히려 폐쇄적으로 바뀌고 있다. 심지어 문을 열려고 노크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해직당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업무 능력의 부족'보다는 '관계 능력의 부족'으로 해고당한 사람이 두 배나 많았다. 아무리 능력과 스펙이 뛰어나도 관계 능력이 부족하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다.
갈라파고스 신드롬, 이는 일본 휴대전화 인터넷망 i-mode' 개발자 나쓰노 다케시 게이오대 교수가 맨 처음 사용한 용어다. 1990년대 이후 전자 강국이었던 일본 제조업이 국내 시장에만 주력하다가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된 현상을 설명하면서 사용했다. 즉 일본 소비자들의 취향에만 맞추다 보니 세계 시장의 국제 표준을 맞추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는 도도새가 살고 있었다. 16세기 포르투갈 선원들과 네델란드 사람들이 이 섬에 상륙하기 전까지만 해도 섬의 주인은 바로 도도새였다. 75cm 남짓한 키에 무게가 25kg인 이 새는 언제든 먹이를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날개가 퇴화되어 버렸다.
인간들이 이 섬에 처음 나타났을 때도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결국 인간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도도'는 포르투갈 말로 '바보'라는 뜻이다. 남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諸島도 육지로부터 고립돼 고유한 생태계가 만들어졌기에 이를 갈라파고스 증후군이라 한다. 이렇게 갈라파고스에 갇혀 도도새처럼 변화를 거부하고 비극적인 위기를 자초할 것인가? 일본 전자업계의 몰락은 한국 제조업계에 훌륭한 타산지석인 셈이다.
레이먼드 조의 <관계의 힘>에 소개된 일화를 살펴보자. 1995년, 미국 메사추세츠 메모리얼 병원에선 쌍둥이 자매가 태어낫다. 예정일보다 무려 12주나 일찍 조산되는 바람에 체중은 겨우 1kg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동생 브리엘은 심장에 결함이 있어 의사들의 판단으론 오래 살기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인큐베이터 속의 카이리(오른쪽)과 브리엘
이때 브리엘을 돌보던 한 간호사가 언니 카이리를 함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 담당 의사와 부모도 이에 동의했다. 어니를 동생 옆에 눕히자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눈도 미처 못 뜬 언니가 꼬물꼬물 몸을 움직여 동생을 껴안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험 수위였던 브리엘의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건강이 호전되기 시작했다. 정상으로 회복된 브리엘은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프로이트정신분석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마디로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스킨십이 없다면 아이는 치명적인 심리적 기형을 일으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대상관계 심리학 이론을 확립한 도널드 위니컷도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안아주기 효과'를 강조했다.
"If you fall, I'll be there" - floor
2001년 제이슨 헌터라는 사람이 시작했던 '프리허그', 이를 한 호주 청년이 2006년 9월 유튜브에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캠페인이 되었다. 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염원이 담긴 것이다. 포용은 실제로 건강과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다이어트와 이토피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치유는 지친 마음을 안아주는 것이다.
살면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넘어졌을 때 일어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실패이다. 당장 경쟁에서 졌다고 살 가치가 없는 게 아니다. 운이 없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똥 밟는다고 뭐 그리 대수인가? 운동화를 바꿔 신을 필요도 없다. 그저 씻으면 그만이다.
영리하게 살 수 있다
책은 사회에서 관찰되는 여러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과학, 의학, 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말하는 52가지의 법칙을 선정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는지를 밝히면서 나아가 일상에서 이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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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여주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지적인 생각법을 읽게 되었다.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 자신 있게 아는 척하라!
우린 누구나 지적인 모습으로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 할 것이다.
정글과 같은 이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저자님의 글들이다.
저자님이 보여주는 글들은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있다. 새로운 이야기들은 여러가지 효과들 법칙들을 적절하게 들려준다.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하여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법칙들을 담아 보여준다. 인생에 힘이 되는 생각에서 사소한 호기심까지 우리가 영리하게 살아가는 힘을 실어준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이 되라 중에 상호성 법칙으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받으면 나도 무엇인가를 주게 된다는 뜻으로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주어야 하는 법이다. 라고 한다.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일상생할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다양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저자님이 전해 주는 52가지 법칙을 알게 되어 생활속에 그리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얻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많은 지식은 차츰 쌓아가면서 내공을 키워 자신 있는 힘을 키우고 싶고 가까에 두고 펼쳐 보고 싶어지는 도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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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52가지를 추려내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52가지 법칙들을 알게 되면, 저자가 밝히듯이 이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책이 소개하는 것처럼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 게다가 자신 있게 아는 척하며, 잘난 척 할 수 있는 52가지의 법칙들. 이 52가지의 법칙들을 섭렵하고 실제 삶 속에 그 원리가 스며들게 한다면, 아는 척하고 잘난 척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잘난 인생으로 삶이 변화 되리라 여겨진다. 그만큼 간단하지만 소중한 보석 같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 내용들을 읽어갈 때, “아하, 이것”하는 내용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전에 희미하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개념들이 확실하게 정리될 것이다. 뿐 아니라, 아, 이런 내용을 이렇게 불렀구나 싶은 내용들도 있어, 새로운 것에 대한 앎의 기쁨을 부여해 줄 내용들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52가지의 개념들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한 생각을 반영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개념을 바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쉬운 예를 들어줌으로 더욱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결코 적지 않은 52개의 내용들을 삶으로 터득하게 될 때, 무엇보다 관계가 달라질 것이며, 이처럼 달라진 관계로 인해 삶의 질 역시 달라질 것이라 여겨진다.
『지적인 생각법』, 꼭 한 번 정독할 것을 권할만한 책이다. 그리고 그저 책꽂이에 꽂아두기보다는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시간이 될 때마다 하나씩 다시 되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52개의 개념정리이기에 일 년 52주 동안 한 주일에 한 개념씩 삶에 육화시킨다면, 1년이면 이 모든 개념들이 삶 속에 육화됨으로 진정한 앎의 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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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지적인 생각법이었다.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법칙 중에 52가지를 선정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스마트한 생각의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었다. 저자는 52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나갔다.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52가지 법칙을 알면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터득하며 일머리도 좋아진다고 한다. 52가지 법칙 중 기억에 남고 좋았던 법칙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장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좋든 싫든 결국 어떻게든 다시 돌아온다의 부메랑 효과, 스킨십은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의 안아주기 효과, 한 번 보고 두 번 보니 자꾸만 보고 싶네의 단순 노출 효과 등이었다. 2장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의 학습된 무기력,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의 세렌디피티의 법칙, 지나고 후회해봐야 소용없다의 터널 시야 현상 등이었다. 3장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거짓을 입에 담는 순간 실패한 인생이 된다의 확증 편향, 죽을 용기 있으면 죽기 살기로 살아보자의 베르테르 효과,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의 파랑새 증후군 등이었다. 특히 베르테르 효과가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4장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구경꾼이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의 링겔만 효과,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다의 아이젠하워 원칙, 세상을 바꾸는 물 한 방울의 힘의 잔물결 효과 등이었다. 특히 잔물결 효과 부분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여러 법칙들을 추려 보면 보다 실용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빙법을 많이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여러 법칙을 실생활에 잘 활용하여 보다 생활을 효율적으로 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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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작가의 '지적인 생각법'을 읽었다. 요즘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고 글을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직 세상 경험이 부족하여 간접 경험이 필요하고, 사회생활과 많은 인간관계를 겪어야 할 젊은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젊은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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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지적인 생각을 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내 꿈이다. 사실,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쫌... 미지수 이긴하지만....
이책의 지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대놓고 광고하는 제목이 꽤 지적여 보이지는 않는데, 나는 마음에 든다. 구구절절 숨기지 않고 지적인 생각법을 알려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 그렇게 나의 기대를 제목에서 부터 꽉악~ 채워준 책이다. 이책이 나에게 첫인상효과를 준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펼치기도 전 기대감을 줬다는 건 내용도 그만큼 충실해야한다. 그냥 내생각이 그렇다. 그것이 아니라면 내가 이책을 펼쳐서 시간을 내어 읽은 시간이 아까워 질테니깐! 그런면에서 나에게 이책은 꽤 재미있었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이책의 내용이 '요새 많이 다뤄졌던 이야기','다 아는이야기'로 읽혀질지는 모르겠다. 이책은 주로 법칙과 현상 그리고 증후군을 주로하여 4가지의 생각법으로 나눠 재미난 이야기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나에겐 재미있고, 배울것도 많았다. 그리고 이 책의 지은이가 우리나라사람이여서 다행이고, 우리나라에서 발간되어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솔직히 이런저런 사소해보이는 현상들을 증후군이나 법칙, 효과로 이름지어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에서 불리운다는 사실에 대해 그 현상들을 다 알아야할까? 그것들이 우리 인생에 중요한가? 싶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서 이건 OO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하는거야.' '나는 OO증후군이 있어서 이 행동을 하는거야.' 라는 사람은 없다. 그냥 행동하고 보니 어느순간 oo효과니 oo증후군이니 붙여졌을 뿐이다.
하지만, 명칭들이 모두 후에 붙여졌다고는 해도 한번쯤 그 내용을 알고 앞으로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이 100%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은 아니다. 그저 일상에 숨겨진 법칙들을 일화, 여러 다른 서적에 나온 내용들로부터 소개해준다. 그렇다고 그 내용들이 허무맹랑하고 어이없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이제까지 잘못생각했다거나, 고쳐야 할 생각들이 있으면 책을 읽으며 고쳐주기도 한다. 때론 일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것들이 지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앞으로는 좀 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해본다. (물론, 내 행동과 생각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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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지적인 생각법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적인 생각법>은 세상을 조금 더 영리하게 살아가는 힘을 주는 친구가 될 것 같다. 도대체 이해 되지 않는 일들에도, 심리에도 다양한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큰 녀석과 함께 읽었던 책 중에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법칙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세상의 다양한 현상,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왜? 주변에서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어도 방관자로만 있는지 말이다. 방관자들 사이에서 도움이 필요할때는 특정인을 지목하면 훨씬 잘 도와준다고 한다. 방관자가 되는 사람들의 심리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펼치면서 그 책을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 다시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을 이제 만나본다. 1장에서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만난다.
세상을 살면서 다양하게 겪는 문제들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일상에 깃든 법칙을 알게 된다면 조금은 살아가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 같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해결책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소한 일 하나가 큰 낭패를 부른다.- 깨진 유리창 이론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제다. 누군가가 창문 깬다면 금방 다음 상황은 부정적인 흐름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처음 누군가 집 주변에 쓰레기를 투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변은 쓰레기장이 된다. 그래서 늘 주변에 망가진 상태것들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리셋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 리셋 증후군 요즘처럼 정보화가 빠르고, 정보통신의 발달과 디지털기기로 인해서 우리는 쉽게 무엇이든 리셋하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일정 거리를 두고, 불편한 관계로 가면 리셋 해버린다. 관계가 일회성이 되기 쉽다. 52가지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삶의 법칙을 통해서 보다 지혜롭고 영리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한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는지 알게 되었다. 상호성의 법칙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그런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는 이유도 알게 된다. 자꾸만 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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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책에서는 남들보다 손해보는 삶을 살라고 하고 또 어떤 책에서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다. 내 경우에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으나 너무 남을 속이고 사는 일은 못하기에 조금은 손해를 보는 삶을 그동안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도와주는 사람들 또한 많았다. 책리뷰를 쓰게 된 이주형 저자의 『지적인 생각법』(위즈덤하우스)을 선택한 이유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라는 문구보다 가장 아래에 있는 "자신 있게 아는 척하라!"는 문구에 끌려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요즘 책 치고는 표지 디자인이 튀지 않고 무난한 책이고, 목차를 보더라도 '생각법'이라는 제목의 책들과 달리 이미지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런 부분이 발상의 전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게 됐다. 책은 총4장 52가지의 사례들이 준비되어 있다. 처음 1장은 인간 세상에서 꼭 필요한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 알고 있는 효과나 증후근 등을 전한다. 2장에서는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새악과 관련되어 있는 예들을 접하며 그동안 들어는 봤으나 정확히 알지 못하던 것들을 알아간다. 3장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또한 다양한 증후근 및 몇몇 효과를 사례로 우리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조언을 한다. 마지막 4장은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이어진다. 책을 통해 그동안 한번은 들어봤으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효과, ~증후군' 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각각의 장에 관련하여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평소 크게 생각하지 않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으며 우리 일상에서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함께 하고 있는지를 예를 통해 듣는다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이주형 저자의 『지적인 생각법』(위즈덤하우스)을 읽으며 처음 내가 기대했던 "자신 있게 아는 척하라!"보다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에 더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는 알아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내용들을 자신 있게 아는 척 하는 것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제목에 대한 기대감에 책을 펼 경우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번 정도는 읽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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