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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훈육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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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아이가 갑자기 변해버린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 늘 순종적이고 말을 잘듣는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해버려 화를 내고 울어버리고, "잔소리 쟁이" 이라며 딴지를 걸기도 한다. 내가 도대체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그 때 마침 나를 구원해준 책이 바로 똑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였다. 눈에 확 들어와서 바로 읽어봤다. 뭐랄까.. 유아전문가의 글
"아이 훈육의 필독서!" 내용보기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갑자기 변해버린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 늘 순종적이고 말을 잘듣는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해버려 화를 내고 울어버리고, "잔소리 쟁이" 이라며 딴지를 걸기도 한다. 내가 도대체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그 때 마침 나를 구원해준 책이 바로 똑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였다. 눈에 확 들어와서 바로 읽어봤다. 뭐랄까.. 유아전문가의 글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가 그동안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 굉장히 부끄러워졌다.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이 눈에 맞춰서 생각해줬어야 하는건데 늘 내생각이 앞서서 아이의 행동에 나무라기만 했다. 모르건 알건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르치려 했지만 아이는 이미 나를 잔소리 아빠로 생각하는것만 같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뭐라 할 수 없는 위로와 질책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안개속에 갇혀 있던 고민들이 한순간 풀리는것만 같았다. 아이에게, 내 자신의 변화된 태도와 생각을 인지시키고 아이의 변화를 차츰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아직 몇 번을 더 읽어야 습관이 될 것 같다. 아이를 기르는 데 앞서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y********1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