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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자기 전에, 책 읽을 때 그리고...
"지칠 때,자기 전에, 책 읽을 때 그리고..." 내용보기
트롯,국악에서 부터 이모코어,하드코어,얼터너티브 그리고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질리지 않음에 사랑하는 음반이다. 워낙 음악에 대한 잡식성 기호때문에 그때 그때 달라지는 기분의 상태에 따라 듣는 음반 장르도 달라지는데 이를테면, 우울한 날에는 재즈,나른할 때는 이모코어,힙합,스트레스 폭발직전에는 하드코어, 왠지 감정이 증
"지칠 때,자기 전에, 책 읽을 때 그리고..." 내용보기
트롯,국악에서 부터 이모코어,하드코어,얼터너티브 그리고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질리지 않음에 사랑하는 음반이다. 워낙 음악에 대한 잡식성 기호때문에 그때 그때 달라지는 기분의 상태에 따라 듣는 음반 장르도 달라지는데 이를테면, 우울한 날에는 재즈,나른할 때는 이모코어,힙합,스트레스 폭발직전에는 하드코어, 왠지 감정이 증폭되는 시점에는 라디오헤드나 뮤즈 계열의 국내외 락을 들으면서 감정선을 자극하고 정화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그때 그때 달라져서 변덕을 자정시켜주는 음악들의 종류는 그만큼 다양하다. 다만, 일을 하고 돌아와 가만히 누운 밤에 음악을 들으며 감정을 소모해 내는 것도 버거울 때 인간의 최소한의 감정을 소모하면서도 기분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음반이 있다면 바로 이 음반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를 꼽을 수 있다. 꽤나 큰 몸집의 악기이지만 그 육중함 만큼이나 깊은 소리를 내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특별히 특정한 음악이 당기는 날이 아니면 내가 자기전, 그리고 지칠 때, 책 읽으면서 시디피에 얹어 놓는 음반이 바로 이 첼로 음반이며 그만큼 나의 손때도 꽤나 타있기도 하다. 첫번째 씨디의 경우, 소품의 모음이라 감정선이 연결되는 하나의 전체적인 곡은 아니지만 잔잔히 흐르는 첼로의 소리가 무난하게 연결될 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문외한이라도 충분히 들어 봄직한 소품들의 종합이라 연결흐름도 자연스럽다. 두번째 씨디의 경우, 협연을 모아 둔 것인데 잔잔하게 듣기에는 음악에 약간의 고저가 있어 자기 전에 듣기에는 조금은 신경에 거슬려 나의 경우 주로 그 외의 경우 찾아 듣게 된다. 첼로의 깊은 소리를 사랑하신다면, 혹은 근간에 어떤 음악도 위로가 되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이 음반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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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06.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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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의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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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MISCHA MAISY8월 첫날 오전의 음악 .※ 마이스키 ㅡCD1:?포레의 꿈을 꾼후에~?오펜바흐의 자클린느의 눈물~?바흐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 제1번 G장조 <프렐류드>?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BWV1068 중 <에어>_다리아 호보라, 피아노?슈만의 트로이메아리_파벨길릴로프, 피아노?헨델의 라르게토_파벨길릴로프, 피아노?마스네의 엘레지_파벨길릴로프, 피아노?쇼팽의 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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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MISCHA MAISY
8월 첫날 오전의 음악 .
※ 마이스키 ㅡCD1:

?포레의 꿈을 꾼후에~
?오펜바흐의 자클린느의 눈물~
?바흐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 제1번 G장조 <프렐류드>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BWV1068 중 <에어>_다리아 호보라, 피아노
?슈만의 트로이메아리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헨델의 라르게토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마스네의 엘레지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쇼팽의 야상곡 _다리아 호보라, 피아노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글룩의 멜로디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샹상의 백조_파리 오케스트라/세미욘 비쉬코프
?라벨의 하바네라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_파벨길릴로프, 피아노
?베토벤의 첼로소나타 제3번 중 1악장_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아노

더위에 신경이 팽팽하게 느껴지는 날엔 이처럼 풍성한 첼로곡
선율이 마음을 너그럽게 하는 듯 싶어요. 특유의 서정성이 잘
살아있는 미샤 마이스키의 앨범으로 듣고 있어요 .
오전내내 듣는데 ...좋군요!^^
소나기가 지나갈 모양인지 ...낮게 으르렁 대는 하늘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이 세계를 몇 바퀴나 돌 수 있다" ㅡ던 아인슈타인의 말을 떠올리며...



y*****7 2016.08.01.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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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듣는 재미 ...
"골라듣는 재미 ..." 내용보기
명품 컬랙션 같은 곡들 .미샤 마이스키의 예술 중...드보르작 ㅡ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하 이 든 ㅡ첼로 협주곡 C장조 : 아다지오엘 가 ㅡ첼로 협주곡 E장조 중 비 발 디 ㅡ첼로 협주곡 A단조 RV 422 중 슈 만 ㅡ첼로 협주곡 A단조 1악장오케스트라도 모두 다른 버전 ..낮이 더 어울리는 곡들.밤엔 더없이 무거울 수 있겠다.낮 동안 밝은 기운에 어두운 심상이 끼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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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컬랙션 같은 곡들 .
미샤 마이스키의 예술 중...

드보르작 ㅡ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
하 이 든 ㅡ첼로 협주곡 C장조 : 아다지오
엘 가 ㅡ첼로 협주곡 E장조 중 <아다지오>
비 발 디 ㅡ첼로 협주곡 A단조 RV 422 중 <라르고>
슈 만 ㅡ첼로 협주곡 A단조 1악장

오케스트라도 모두 다른 버전 ..
낮이 더 어울리는 곡들.
밤엔 더없이 무거울 수 있겠다.
낮 동안 밝은 기운에 어두운 심상이 끼어들지 못하게
소금같은 주술을 부탁해 놓고 ..
귀를 열면 좋겠는 ...
단조풍을 좋아하는데 오늘의 마음은 아니란다.

그래도 하나 버릴 부분 없이 좋기만 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따라 ...귀는 ...토끼처럼 열고,

낙서를 위해 노트를 펼쳐놓고...






y*****7 2016.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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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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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ㅡ예술 좀 전에 여수의 사랑이 생각난다며비제의 카르멘 과 하바네라 ㅡ를 말씀한 이웃분이 계신데 ..아마 "사랑은 들새와 같아 "ㅡ그 부분이었을 테고마침 내가 첼로로 듣는 라벨의 하바네라 ...하바네라 란 ㅡ하바나의 노래 란 의미란다.쿠바의 민요풍으로 비제의 카르멘 에서는 사랑과 열정이 담긴 카르멘의 인생 ㅡ연애관이가득 담긴 노래 ㅡ라고 읽었었다.라벨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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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ㅡ예술

좀 전에 여수의 사랑이 생각난다며
비제의 카르멘 과 하바네라 ㅡ를 말씀한 이웃분이
계신데 ..아마 "사랑은 들새와 같아 "ㅡ
그 부분이었을 테고
마침 내가 첼로로 듣는 라벨의 하바네라 ...
하바네라 란 ㅡ하바나의 노래 란 의미란다.
쿠바의 민요풍으로 비제의 카르멘 에서는
사랑과 열정이 담긴 카르멘의 인생 ㅡ연애관이
가득 담긴 노래 ㅡ라고 읽었었다.
라벨의 하바네라 와는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
정열이 한차례 휩쓸고간 여운을 담은 듯한 기분
비제 ㅡ하바네라 ㅡ부분도 좋지만
라벨의 하바네라도 좋다.

미샤 마이스키 의 연주 ..
언제 들어도 풍성한 서정 ..
매우 부드러운 벨벳의 감촉..아니..
음악에 감촉이라..웃긴가..
따듯함을 품고있는 벨벳 같다 ㅡ

익숙한 곡들을 모아놔서 편하게 즐길만한 앨범 .




y*****7 2016.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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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베르너를 원망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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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여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는 23세 때 유태계 천재 음악가 다니엘 바렌보임과 결혼. 28세에 다발성 중후군이란 희귀병을 얻어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었다.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다고 한다.     첼리스트 토마스 베르너가 오펜 바흐의 미발표곡 악보를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자클린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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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여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는 23세 때 유태계 천재 음악가 다니엘 바렌보임과 결혼. 28세에 다발성 중후군이란 희귀병을 얻어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었다.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다고 한다.

 

  첼리스트 토마스 베르너가 오펜 바흐의 미발표곡 악보를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자클린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이 곡에 ‘자클린의 눈물’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THE ART OF MISCHA MAISKY> 첫 번째 씨디 두 번째 트랙, ‘자클린의 눈물’을 듣다. 내 가슴을 기나긴 땅굴로 만드는, 아 토마스 베르너를 원망할밖에!

 

 

 

 

 

* 미샤 마이스키 앨범을 처음 구입하려는 이에게 적당할 듯하다. 첫 번째 씨디에는 유명곡 모음, 두 번째 씨디에는 그의 숨결까지 감지되는 첼로 협주곡 모음이다. 개인적으로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이 가장 와 닿는다. 슈만의 첼로 협주곡에선 그의 숨이 더 깊어지기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