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런 식의 구성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그림이 있고 글은 간단명료. 요즘 들어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초등학교때 읽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셜록 홈즈를 읽히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예쁜 그림에 마지막에 얼마나 잘 읽었나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구성은 좋았다. 미청년(.....)으로 변화된 셜록 홈즈와 왓슨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글도 술술 읽어갈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매끌매끌한 종이라서 읽는 맛이 난다(선호도는 조금 까끌한 종이지만;). 하지만... 이 <귀환>편만큼은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 인형이 없다. 그러니 내용이 중간에 이게 왜 이렇게 추리를 했던 것일까...를 알 수가 없다. 인형이 없다. 무려 제목이 춤추는 인형인데 인형이 없다;; 물론 내용 원문이 영어니까 애들이 이해하기 힘들 거라는 건 알지만... 그러고서도 완역이라니. -_-++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