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가 가사가 모두 자기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 오래전 이책과 비슷한 내용의 워크북을 손에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나의 과거와 현재를 계속해서 들추어 내는 작업이 내게 무척이나 힘든 과정이어서 얼마가지 않아 책을 놓을 수 밖에 없었던 반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은 많은 사례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더불어 자신의 존귀함을 생각하게 해주어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주변의 관계에 대해-꼭 사랑하는 관계뿐만 아니라- 돌아보는 과정을 가질 수 있었고 그 관계들을 건강한 관계로 만들어 가기 위해 책에서 제안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기도 했는데 그 과정중에 나 스스로를 더욱 귀중한 사람으로 인식해 가는것 같다. 나는 나를 무지 사랑하는 사람이다. 때때로 나를 위해 선물을 마련할만큼 나를 위하는 사람인데도 내가 나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나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기 시작한 것 같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책은 한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지침서가 될 것이기에 책장에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종종 관계를 살펴보는 작업을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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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관계중독 내지는 사랑중독에 빠져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한 구절 한 구절을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있다. 내가 이런 이론서를 믿진 않았던것 같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일찍이 사랑중독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지 못한채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문제를 인식하게 된것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내 나이 40 중반이 되어서야 스무살 첫사랑에 대한 사랑 중독, 성중독, 관계중독의 복합적인 진단을 내 스스로 받게 되는 현실을 이제는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꼭 이성을 향한 관계 뿐만 아니라 부부간에, 자녀와의 문제 안에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의 관꼐속에도 적용 가능한 책이라고 할수 있겠으며 무엇 보다도 신앙적인 시각에서 풀어 나간 문제 해결의 원인과 결과를 향한 집중력이 나를 이팩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책이었던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적인 사랑이 우리를 만족시켜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위험하다. 관계에서는 절대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눈에서 자신의 영혼을 찾으려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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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제에 관한 막연한 로맨틱한 상상을 깨뜨리는 책이다. 소설과 TV드라마, 영화, 대중가요 할거 없이 모두 로맨틱한 관계를 꿈꾸게 하고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다시한 번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무언가에 중독되려 한다. 그것이 알콜 도박 등 기존에 나쁘게 여겨지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일이나 관계 사랑 마저도 중독이 있다는건 새로운 해석이다. 우리의 영혼을 찾을 곳은 궁극적으로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며 이 질문에 답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다른사람의 눈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찾으려 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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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든 미국인이든 동반의존 상태인 사람을 위한 책의 내용은 그게 그거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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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슬럼프와 이성간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히 할수 없었다.
나 자신에 대해서 좀더 솔직해질수 있게 하는 책이다.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어쩌면 집착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완전하지 못한 인격으로 인해 혼돈이 생겼는데 이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집착이었고 나를 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면서 서로 균형을 맞춘다는것 정말 어렵다.
그런사람을 찾아서 기다리고 찾는다는거 어렵다고생각하지만 우선 내자신을 알고 상대를 바라볼수 있는안목을 키울수있어서 좋다.
정말 사람과의관계나 이성적인 관계에서 답답하거나 혼란스럽다면 이책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가슴도 상처입으면 움직이지않게 고정시켜두어야 한다. 완전히 치유되기전까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상처입은가슴도 아물기전에 다시 사랑하면 상처가 더 깊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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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솔직히 책에 제시된 사례들이 좀 극단적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내 속에도 그러한 중독의 증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새롭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5장에 보면 자신의 중독정도를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되어 었는데 테스트 결과 나는 사람중독의 증상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그가 나로 인해 변화되면 얼마나 좋을까'등 나 역시 이러한 생각들로 괴로운 밤을 보낸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지금 내가 맺고 있는 관계를 돌아보게 되고 새벽에 기도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롭게 새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드라마나 노래 가사에서 들려주는 사랑 얘기가 로맨틱하게 여겨지고 그런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이 책은 건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한 사랑은 로맨스라는 안경을 쓰고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그 속에서 단점을 발견할지라도 계속해서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되풀이 해서 읽으며 나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에 적용시켜 보아야 겠다.
아마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그런데 첫눈에 반하는 이 감정이 성숙한 사랑으로 자라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만큼 그런 감정이 사라지는 것 역시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건강한 관계는 객관적이고도 책임감있는 사랑으로 자라, 인생의 모든 풍파를 거뜬히 이겨낸다. 그런데 사랑이 성숙하면, 서로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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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이 책을 어찌 읽게 되었는가? 가끔 책을 생각없이 주섬주섬 사 드릴때가 있다. 아마도 그때 책 제목을 보고 고를 듯 싶다.
사 놓고 읽다 말다 읽다 말다를 반복하다. 또다시 읽는다. 계속해서 내가 해야할 행동들을 가르친다. 저자에게 상담을 청했던 주인공들을 빗대어 이야기를 한다. 글지 말라고 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금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다 읽을 소감은 필요하다이다. 필요하다. 조금은 사이를 두고 매번 관계개선을 해가면서 가까워지는 것이다.
무턱대고 가까워지다가는 큰일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