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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도록 아름다운 데이트, 그리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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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데이트와 결혼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고, 인생의 큰 과제 앞에 놓여 있으므로 참 중요한 고민꺼리 중에 하나이다. 나 역시 이제 갓 데이트를 시작했던 터라 이런한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만 해 보았을 뿐, 구체적인 지침서를 읽어본 적이 없는 터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재 데이티를 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앞으로 데이트를 하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될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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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데이트와 결혼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고, 인생의 큰 과제 앞에 놓여 있으므로 참 중요한 고민꺼리 중에 하나이다. 나 역시 이제 갓 데이트를 시작했던 터라 이런한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만 해 보았을 뿐, 구체적인 지침서를 읽어본 적이 없는 터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재 데이티를 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앞으로 데이트를 하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될 청년들에게 참으로 지첨서가 될 만한 책이다. 사실, 표지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내용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만들어진 책 안의 디자인도 눈에 뜨었다. 하지만 단연코 이 책을 빛나게 하는 건 데이트와 성, 그리고 결혼이란 주제를 가지고 성경적 관점으로 잘 풀어쓸 뿐만 아니라, 참 다양한 예제와 이야기들,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한 한편 한편의 글이 빼놓을 수 없는 글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 박수웅 장로님의 글은 참으로 빼어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한 명의 청년(또는 어른)이 되기까지 가정(개인)의 상처에서부터 시작해서, 이 상처들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데이트를 통해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메시지는 참으로 탁월할 만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지면을 성의 문제에 할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참 청년의 때에 무엇에 관심을 두어야 할 지를 고민하게끔 하는 책이다. 아름다운 데이티와 결혼을 꿈꾸고 있는가? 지금 내가 그렇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바른 결심과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이 책도 함께 읽음으로서 그 멋진 꿈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크리스챤 청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들의 데이트, 결혼의 지침서로...
k********s 2004.08.31. 신고 공감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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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교회 도서관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디자인된 책표지가 일단 눈에 띄었고 제목 "우리...사랑할까요?"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편지 3시간 정도만에 다 읽어버렸다. 내 나이 29. 20대의 마지막 해라는 서러움보다 내가 만날 사랑하는 사람은 누굴까 하는 기대가 크다. 최근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지 않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교회 도서관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디자인된 책표지가 일단 눈에 띄었고 제목 "우리...사랑할까요?"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편지 3시간 정도만에 다 읽어버렸다. 내 나이 29. 20대의 마지막 해라는 서러움보다 내가 만날 사랑하는 사람은 누굴까 하는 기대가 크다. 최근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지 않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해보았다. 확 피워보지는 못했는데 기도하면서 사랑을 키워왔기 때문에 절제하면서 사랑할 수 있었는데 내 사랑이 바른 모습인지 검증받고 싶었다. 이런 나의 모습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인지는 몰라도 이 책을 읽게 되어 무척 감사했다. 어떻게 보면 29살까지 아직 제대로 사귄 사람이 없었던 게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준비된 만남이 축복임을 알게 되었고 늦게 만나는 것은 조급해할 것이 아님도 알게 되었다. 결혼이나 이성교제에 관련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이 책은 특별히 결혼 전 "성"에 관한 작가의 당부가 사례와 함께 잘 전달되는 것 같았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근거하여 마음은 열고. 스킨쉽은 닫는 데이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까지 이성교제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스킨쉽을 통한 친밀감을, 깊어지는 사랑으로 인식하고 스킨쉽에 탐닉하는 위험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처럼 늦게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고 스킨쉽의 황홀감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람을 만나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작가는 이성교제의 궁극적인 도달점인 결혼과 가정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지라고 도전을 준다. 중학교 교사가 되기까지 어떤 정도만을 걸으려고 애썼던 나는 결혼이라는 것을 인생의 숙제로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숙제를 늦게까지 못 낸 아이처럼 조급했었다. 그런데 "나는 섬기기 위해 결혼한다"는 태도를 가지라는 작가의 말에 깊이 도전을 받는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누군가를 내가 주 안에서 만나 온 몸과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볼만한 일이다.

[인상깊은구절]
만남의 시기는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드라마 대본 속에 나의 데이트 시절이 다소 늦게 나온다고 해서 슬퍼할 이유는 없습니다. "Best는 Last!"라는 믿음으로 여유 있게 배짱을 가져 보십시오.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준비시키되, 아직 배우자를 못만난 것을 "내가 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라는 식으로 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우자를 만난 이후에도 우리 자신은 언제나 주님 앞에 변화되고 성숙되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이다.
t*******e 2005.05.2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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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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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수웅 출판사: 두란노 기간: 1/9/05(일)~1/11/05(화) 두 번의 추천을 받고서야 읽기 시작한, 청년사역에 열정을 갖고 계신 한 교회 장로님이 쓰신 책이다. 첫 추천은 함께 회사에 입사하게 된 한 친구에게서 받았고, 두 번 째 추천은 이미 한 때 나에게 큰 도움과 위안을 주었던 교회 대학부 후배에게서 받았다. 그리고 그 자매가 빌려주면 책을 내 손에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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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수웅 출판사: 두란노 기간: 1/9/05(일)~1/11/05(화) 두 번의 추천을 받고서야 읽기 시작한, 청년사역에 열정을 갖고 계신 한 교회 장로님이 쓰신 책이다. 첫 추천은 함께 회사에 입사하게 된 한 친구에게서 받았고, 두 번 째 추천은 이미 한 때 나에게 큰 도움과 위안을 주었던 교회 대학부 후배에게서 받았다. 그리고 그 자매가 빌려주면 책을 내 손에 들려줘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만큼 이런 책들은 언제 읽어도 읽겠거니 읽으나 안 읽으나 별 차이 없으려니 하며 미루 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뻔한 내용을 적어놓은 책도 아니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기 위한 책도 아니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을 내어 읽은 책을 통해 나는 명확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이미 들었던 바 대로 책은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실천적이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이 책은 성경적이었다. 그러한 면에서 내가 이 책을 보다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기도 했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기반을 둔 신실한 사람들 간의 열정적인 교제..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크리스챤의 교제에서 한 쌍의 남녀와 그 사이 하나님이 자리잡은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삼각관계에 대해 종종 말하고는 한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제, 또 그러한 삶은 무엇인가. 이것은 두 가지를 의미하는 것 같다. 첫째는 세상에서 사는 찰나의 시간과 그것을 초월하는 영원의 시간이 별개가 아니고 하나라는 것이다. 크리스챤에게 secular mode와 holy mode가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 일관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크리스챤이다. 둘째는 이러한 크리스챤의 삶은 모든 크고 작은 면에서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의 삶과는 달라야 한다는 점이다. 직장생활도, 결혼생활도, 연애까지도 모두 달라야 한다. 연애과 결혼의 문제도 그렇다. 크리스챤의 이성교제는 어차피 결혼을 전제로 기도하며 교제하는 건데, 그렇다면 연애와 결혼의 실제에 있어, 또 나의 마음가짐에 있어 어떻게 구분이 되어야 하는가? 터부시되어서 잘 언급되지 않는 부분들은 어떠한가? 성에 대해, 자위행위에 대해, 혼전순결에 대해, 스킨쉽에 대해.. 정말 누군가 명확한 선을 그어줬으면 하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가. 혹은 그런 명확한 선이 과연 성경적으로 있을까 하고 불안해 한 적은 없는가. 이러한 고민이나 불안감은 청년에게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깨어있다면 매일같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일상적인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우 폭넓은 소재를 주제로 삼아 이 책은 아버지의 자상함과 장로님의 지혜로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누군가가 그것은 그르다, 이것은 옳다라고 올바른 권위를 갖고 말해주는 것과, 혼자서 고민끝에 그럭저럭 결론에 다다르는 것은 분명히 다르고, 우리의 행동에도 다른 영향을 미친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막연하게 그러려니하고만 생각하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하면 될 지를 가장 잘 설명해준 책이었다. 그리고 가장 실천적이어야 하고, 또 나의 지금 시간에 가장 조언이 필요한 부분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영역에 대해 잘 풀어서 말해주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내 여동생들에게, 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그리고 앞으로 내 배우자가 될 그 누군가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또한 둘의 만남은 새로운 사명을 이루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일임을 알고 있으므로 서로에 대한 섬김의 태도도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만큼 잘해주느냐의 문제를 놓고 잔머리를 굴립니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나에게 더 잘하게 할 수 있지?'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에 뿌리를 내린 사랑은 상대방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는 마음부터 듭니다. 서로 간에 '어떻게 하면 더 사랑 받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저 사람을 더 잘 섬길 수 있을까?' 를 고민하게 합니다. 그래서 좋은 결합은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 냅니다.
o******d 2005.01.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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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칙을 가졌지만 아쉽다
"좋은 원칙을 가졌지만 아쉽다" 내용보기
이 책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책입니다. 성경적인 원리에 입각한 만남에 대하여 청년사역을 하시는 박수웅 장로님이 본인의 경험과 여러 청년들을 상담한 내용을 가지고 잘 풀어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추천사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연애에 대해서 자세하게 훌륭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런 책이 가지는 약점은 늘 존재합니다.첫째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책에 불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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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책입니다. 성경적인 원리에 입각한 만남에 대하여 청년사역을 하시는 박수웅 장로님이 본인의 경험과 여러 청년들을 상담한 내용을 가지고 잘 풀어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추천사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연애에 대해서 자세하게 훌륭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런 책이 가지는 약점은 늘 존재합니다.첫째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애초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저자가 동일한 세계관에 배경에 위치한 젊은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 그런 한계가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내용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익함에도 전반적으로 흐름이 비기독인들로 하여금 수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한계가 있습니다.둘째는 실천이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점이 첫째 약점보다 더  큰 약점으로 드러납니다. 비단 실천이 어렵기에 문자 자체로만 책이 끝난다는 약점은 수 많은 기독교 서적에서 드러나긴 합니다. 이러저러한 것들이 좋다고 책에 나와본들 받아들이는 사람은 적습니다. 한 가지 예를 짚어 말하자면, 성에 대한 부분에서 서로의 예의를 지키고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결국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이는 적다는 것입니다. 원칙의 준수에서 오는 유익함보다 순간의 쾌락을 좇기 쉬운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이 아쉬운 점이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 기독교의 신앙이 성경의 원칙과 행실이 따로 노는채 나아왔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랑할까요?'라는 책을 결혼예비학교나 기타 모임의 교재로 사용할 경우에는 삶의 영역에서 책에 제시된 성경적 교제의 원칙을 옮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연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경우에는 그룹에서 진솔한 경험과 시행착오의 나눔이 적게나마 한계를 보충하는 길이 되겠지요. 그러나 그마저도 현실적으로 수월해 보이진 않습니다.
x*****a 2006.11.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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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실질적 해석??!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실질적 해석??!" 내용보기
나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다가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참 많다. 그렇다 나는 피끓는 28 청춘이다.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한 나로서, 박수웅 장로님을 서울의 한 교회에서의 강의를 통해서 만나뵙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영광이었고, 참으로 중요한 만남이었다.    적절한 예시와 다소 파격적인 언행이 나를 더욱더 장로님의 강의에 집중하도록 이끌었고,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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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다가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참 많다. 그렇다 나는 피끓는 28 청춘이다.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한 나로서, 박수웅 장로님을 서울의 한 교회에서의 강의를 통해서 만나뵙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영광이었고, 참으로 중요한 만남이었다.

 

 적절한 예시와 다소 파격적인 언행이 나를 더욱더 장로님의 강의에 집중하도록 이끌었고, 급기야 이 책을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 책을 실질적 해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실질적.... 우리는 삶에서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만날때가 있다. 그러한 어려운 상황을 가중시키는 단어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추상적이라는 단어이다. 그렇다. 무언가 답을 원하나 실질적인 답이 되지 못할때 우리는 더욱더 답답함과 갈급함을 느낀다.

 

 내가 바로 이러한 갈급함을 느끼고 있었다. 왜 기독교는 남자와 여자의 혼전성교를 반대하는 것인가? 이미 너무나 많은 매스컴의 뉴스와 드라마를 통해서 이미 당연시 여겨지는 문제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데, 그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니, 이 피끓는 청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던가?

 

 이 책에는 그러한 답변이 매우 절절하게 담겨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3가지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다.

 

 첫째, 어디서도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상세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매우 세세하게 담고있다.

 

 장로님께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여러가지를 조언을 구했던 사람들의 스토리를 통해서 해결책을 제안하시고 계시다. 즉, 전혀 추상적이지 않으며, 도리어 심히 현실적이다. 현실적인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좋은 교과서이자 정도를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쉽고 재미있게 씌어진 책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구슬이 꿰이지 못하면 보배가 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백날 쳐다봐도 검은건 글씨요, 흰건 종이니라! 라는 느낌밖에 줄 수 없다면 그것이 좋은 책일까?

 

이 책은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직딩까지도 다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다만, 초딩과 중딩들은 이 책을 읽을 사건들이 터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지, 예습차원에서는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셋째, 대안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안이 없을 때 만큼 답답하고 힘들때가 없다. 이 책은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그른것인지만을 논하고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하고, 발생한 문제는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위와같은 3가지 뿐만이 아니라 더 다양한 이유가 이 책을 읽는 나의 마음과 책 자체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성적인 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

 

다시한번 읽기위해서 이 책을 꺼내다가 정말 뒤늦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2009년 7월 30일(목) 용가리 씀.

y******4 2009.07.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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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연예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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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갈채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보다 솔직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평소에 말하기 어렵고, 누구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도 명쾌하고 재미있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씌여진 책이기에 내용도 진부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이해와 공감이라는 시각의 위치에서 조언의 형식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중간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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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갈채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보다 솔직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평소에 말하기 어렵고, 누구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도 명쾌하고 재미있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씌여진 책이기에 내용도 진부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이해와 공감이라는 시각의 위치에서 조언의 형식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연예에 대한 마음을 갖게하는 부드러운 그림과 저자 삶의 경험을 예로들었기에 훨씬 마음에 와닿고 독자에게 공감도도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요즘 시대의 무분별한 연예와 왜곡된 사랑으로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는 사랑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참된 연예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청년들 꼭 읽으세요~

a**********7 2008.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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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 성에 관한 쉽지만 깊이 있는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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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그리스도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성과 결혼에 관한 지침서. 데이트와 성, 관계에 있어서 상처의 치유법, 그리고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해 쉽지만 깊이 있게 써 놓았다.       2. 감상평 。。。。。。。                          누군가 교회에 두고 간 것을 우연히 들고 읽게 되었다. 당연히 큰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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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그리스도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성과 결혼에 관한 지침서. 데이트와 성, 관계에 있어서 상처의 치유법, 그리고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해 쉽지만 깊이 있게 써 놓았다.

 

 

 

2. 감상평 。。。。。。。                  

 

     누군가 교회에 두고 간 것을 우연히 들고 읽게 되었다. 당연히 큰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뜬 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강연과 그에 이어지는 상담 경험을 통해, 2, 30대 청년들이 실제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들과 부딪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다.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를 정확히 안다면 그 책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솜씨를 가진 저자는 제기된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물론 요즘엔 경제적 문제의 중요성이 상당히 대두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데이트와 연애, 결혼과 같은 주제들은 젊은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중요도에 비해 이 부분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기관이나 인물들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대가족 제도 안에서 충분히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핵가족에 한 자녀가 일상적인 오늘날 가족제도 안에서 다른 이들이 하는 무엇을 보고 배운다는 것은 극히 어려워졌다. 여기에 가족이 포기한 교육의 기능을 독점적으로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실용’이라는 정체불명의 가치관이 점령함으로써 각종 기술을 배우는 곳으로 전락해버렸으니 말이다. 텔레비전과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들이 중요한 교육기능을 행사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철저하게 대중영합적인 속성을 지닐 수밖에 없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할 리 만무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대단히 훌륭한 조언을 담고 있다. 뻔한 내용들이 아니냐는 반론도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런 뻔한 대답조차도 제대로 해 주지 못했던 것이 이제까지의 상황이었으니까. 물론 이 책이 충분히 깊이 있는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사실 그건 이 책의 당초 목표도 아니었고), 이 책을 디딤돌로 해서 주제에 관한 발전된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 교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라온 청년들에게 이 정도의 책으로 성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p*********n 2011.06.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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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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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당연! 사랑하는 것이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는 책.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특히 좋을 것 같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곳은 마땅히 않고, 어떤 게 옳고 그른지 알고 싶을 그 시절 나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전보다 아무리 개방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성은 숨기고 감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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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당연! 사랑하는 것이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는 책.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특히 좋을 것 같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곳은 마땅히 않고, 어떤 게 옳고 그른지 알고 싶을 그 시절 나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전보다 아무리 개방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성은 숨기고 감춰야 하는 것. 섹스는 더더욱. 외국에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부모님이 직접 성교육을 시켜주고, 성문화를 알려준다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외부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예전에 신촌 길을 걷다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새로 생긴 가게에 알록달록한 색들이 눈에 띄어서 유심히 봤는데, 이게 웬걸! 그곳은 컬러풀한 콘돔을 파는 가게였다. 성인용품점에서나 파는 것 같았던 물품이 젊은이들의 대표 거리 중의 하나인 신촌 거리에서 떡 하니 팔고 있다니. 놀랄 노자였다.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많이 개방되긴 했나보다 하면서 신기해하며 지나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그곳을 지날 때 난 그 가게를 다시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난 그때보다 더 놀란 일이 있었다. 어쩌다 가게 된 신촌 뒷길.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모텔들이 쭈~욱 늘어서 있는 게 아닌가. 신촌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텔들은 끝이 안보일 정도로 끝없이 늘어서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선 모텔도 아닌 콘돔 가게가 금세 문을 닫아야할 정도로 인식이 닫혀있는데, 사람들이 없는 후미진 거리에선 모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설 정도로 성문화가 활성화 돼있다니..

 

이 속에서 우리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살고 있다. 성도 섹스도 사랑의 일부임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할지 가끔 의문이 들곤 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허락해야 할지조차 말이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더 깜짝깜짝 놀란다. 리틀 맘 스캔들. 내가 나이 들었기 때문인지. 나중에 내 아이가 저러면 정말 걱정될 것 같다. 20대도 아니고 10대 때부터. 물론 20대는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사랑이라는 거. 사랑이라는 걸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 궁금할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난 조금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조금이라도 덜 받고, 사랑을 조금 덜 두려워하지 않았을까. 사랑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우리의 성이 숨기고 감춰야할 게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운 성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자신 있게 서로 사랑하자.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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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수웅 장로님을 처음 본 건 2001년 12월 호주 코스타에서였다. 12월이었지만, 시드니는 여름이었고, 시드니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서 코스타 수련회가 있었다. 교회의 지원금으로 4박5일간 수련회에 참석했었는데, 거기서 박수웅 장로님을 처음 뵈었고, 이성교제에 대한 세미나도 참석했었다. 수련회 후에 시드니교회에서 다시 강의를 듣기도 했다. 그 때, 강의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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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수웅 장로님을 처음 본 건 2001년 12월 호주 코스타에서였다. 12월이었지만, 시드니는 여름이었고, 시드니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서 코스타 수련회가 있었다. 교회의 지원금으로 4박5일간 수련회에 참석했었는데, 거기서 박수웅 장로님을 처음 뵈었고, 이성교제에 대한 세미나도 참석했었다. 수련회 후에 시드니교회에서 다시 강의를 듣기도 했다. 그 때,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었다. 만남, 사귐, 헤어짐, 결혼 등 이 땅의 청년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충분히 담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감추어진 성이 아니라 아름다운 성으로 표현되어지고, 그것에 따른 책임과 지켜야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f****l 2004.10.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