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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자의 창업가들에게 주는 조언 (쫄지 말고 창업, 2014)
"창업투자자의 창업가들에게 주는 조언 (쫄지 말고 창업, 2014)" 내용보기
이 책은 술술 잘 읽힌다. 저자인 이희우씨는 상당한 이야기꾼이다. 자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줄 안다. 아마도 오랜 기간 팟캐스트의 MC나 많은 강연을 통해서 다져진 내공이리라. 일반적인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안이나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창업투자가로서의 관점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쓴 이희우는 KTB 네트워크에 입사하여 벤처투자자로서의 삶을 산 사람
"창업투자자의 창업가들에게 주는 조언 (쫄지 말고 창업, 2014)" 내용보기

이 책은 술술 잘 읽힌다.

저자인 이희우씨는 상당한 이야기꾼이다. 자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줄 안다.

아마도 오랜 기간 팟캐스트의 MC나 많은 강연을 통해서 다져진 내공이리라.

일반적인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안이나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창업투자가로서의 관점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쓴 이희우는 KTB 네트워크에 입사하여 벤처투자자로서의 삶을 산 사람이다. 본인이 창업을 직접 성공적으로 한 사람들의 창업에 관한 이야기나 창업관련한 성공사례를 이야기하는 교수들의 책과는 그 시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물론 저자도 창업을 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

"쫄지말고 투자하라"는 팟캐스트의 MC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면 저자는 창업자와 벤처투자가의 양쪽의 시각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주로 앱 창업에 관한 사례들이다.

 

아니면, 영화에 대한 거대자본 KTB의 투자여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치킨집이나 식당이나 옷가게, 또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창업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혹시 동네에서 소규모 자본으로 소규모 창업을 하려고 생각하는 중년들에게는 추천해주기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청년이라면, 또는 대학생 창업 동아리나 대학생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어느 정도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창업에는 여러가지 필요 사항이 있다.

 

자금, 기술, 인력 등..

 

이 중에서 이 책은 주로 자금조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혹시 창투사를 잘 모르거나 벤처투자자난 화이트 엔젤을 모르지만 창업을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나 정보를 제공한다기 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창업과 벤처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책으로 보인다.

 

창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창업 중에서 창업투자자를 통한 자금조달에 대한 정보는 꽤 유용할 것이다. 본인이나 가족의 동의를 얻어 본인의 자금을 기본으로 하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이란 주로 중년들이 자신의 마지막 재산인 퇴직금을 가지고 하는 소규모 사업이 주가 아닌가. 그들에게 전재산을 투자한 후 리스크를 감당하라는 주장은 너무 가혹하다.

 

저자가 창업투자계에서 얼마나 많은 인맥과 대단한 배경을 가진지 알 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와는 거리가 멀으니, 창업투자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는것을 추천한다.

 

책은 재미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텔링이 되는 저자지만, 보이스 피싱과 같이 지나치게 사적인 에피소드는 그 목적을 이해하기 어렵다.

 

b*****k 2014.09.05.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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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아이디어를 찾자, 그다음은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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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면 다 망한다고 하지만 시내만 나가면 오픈하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커피집은 계쏙 계속 생기며 요즘은 스몰비어 집들도 늘고 있다. 국비지원으로 네일아트를 배운친구가 투자자를 만났다며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남녀노소 너나할 거 없이 기회가 되면 창업을 하는 시대다.   또한 주식은 망했는데, 친구가 창업하는 가게에 현금 투자를 했더니 배당금이 몇배를 받았다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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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면 다 망한다고 하지만 시내만 나가면 오픈하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커피집은 계쏙 계속 생기며 요즘은 스몰비어 집들도 늘고 있다. 국비지원으로 네일아트를 배운친구가 투자자를 만났다며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남녀노소 너나할 거 없이 기회가 되면 창업을 하는 시대다.

 

또한 주식은 망했는데, 친구가 창업하는 가게에 현금 투자를 했더니 배당금이 몇배를 받았다는 이도 있다. 이렇게 돈이 있는 곳에, 창업이 있는 곳에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존재하다.  

 

창업은 누가 살아남고 오래가느냐가 분명 중요한 것일테지만, 창업에 대해 접근할때

"창업"을 "장사"로 바로 연결지는 것은 단순한 것이라 생각한다.

 

창업이란, 이 세상 태어나 한번 도전해볼만한 과제이며,

이땅에서 내것,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을 향해 달려가보는 일이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를때, 스펙만 쌓기 보다는

남들이 좋다하는 블루오션 업계에 뛰어들기 보다는 이희우(저자)에게 묻자.

창업의 기초부터 투자자 찾기까지 도와준다.

 

 

g******t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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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말고 창업 -이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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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스타트업 기업가들을 간간히 만나게 되고 대학 동기 한명도 최근 창업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기업을 운영해나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신간소개코너에서 발견한 제목 '쫄지 말고 창업'. 다소 강렬한 제목에 고지식한 나는 살짝 거부감이 들긴 했으나 어떻게 창업을 부추기는 책일까 궁금한 마음에 구
"쫄지 말고 창업 -이희우" 내용보기
근래 스타트업 기업가들을 간간히 만나게 되고 대학 동기 한명도 최근 창업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기업을 운영해나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신간소개코너에서 발견한 제목 '쫄지 말고 창업'. 다소 강렬한 제목에 고지식한 나는 살짝 거부감이 들긴 했으나 어떻게 창업을 부추기는 책일까 궁금한 마음에 구입해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이랑 같이 대여섯권을 샀는데 이제서야 첫번째 책을...)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나는 벤처투자자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은 책 전체 내용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보여 분량이 다소 과하게 책정된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2장은 미니 창업교실이라는 제목. 투자자로서 많은 기업을 겪으며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기업가 정신,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한 팁이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이야기 등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과 엮어서 들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느 벤처투자자의 창업 분투기라 이름붙은 3장에 이르러서야 자신이 직접 창업에 나서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팀원 모집에서부터 주식 배분, 서비스제공에 있어서 저작권 관련한 난관 등) 가장 제목에 적합한 내용이 아니었나 싶었다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3장의 내용을 더 디테일하게 실무적인 정보와 더불어 조금더 충실하게 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마저 살짝 든다. 표지를 다시보니 책의 부제가 본격 버라이어티 창업 펌프질 이야기라고 되어있으니 실무서를 기대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던가 싶기도.

아무래도 요즘 창업의 대세가 모바일쪽이다보니 저자가 우연히(?) 본격적으로 기업 경영에 합류하게 된 사업모델도 요즘예능이라는 이름의 예능명장면이나 배우중심으로 쉽게 다시볼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인데(웹앱이었다가 네이티브앱으로 전환중이라고 한다. 지금쯤이면 나왔을지도.) 후배의 아이디어를 팀빌딩을 통해 실제 사업화를 시킬수 있었던 것과 지인으로부터 1억원이 넘는 투자를 미리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간의 활동으로 기획 및 프로그래밍 분야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네트웤이 있었고 스타트업기업으로서 안정기에 접어들었거나 성공한 기업가들을 알고 지냈기 때문이라고 간주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사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창업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 정보나(포스트 밸류나 프리밸류 같은 개념도 처음 들어봤다는) 수익모델 분석같은 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배달의 민족의 넉가래 이벤트 효과나 선데이토즈의 사명유래 등을 알개 된 것은 덤.


b******o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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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규모의 사업 창업자를 위한 전문가의 가까운 뼈있는 컨설팅,
"'진짜'규모의 사업 창업자를 위한 전문가의 가까운 뼈있는 컨설팅," 내용보기
쫄지 말고 창업 : JUST START, DON'T BE CHICKEN! 이희우 저 | 이콘 ㅣ 가격 : 15,000원 (일만오천원/1만5천원)         http://www.yes24.com/24/goods/13869997?scode=032&OzSrank=1   쫄지 말고 창업 창업관련 팟캐스트 ‘쫄지말고 투자하라’의 진행자 벤처캐피털 IDG 벤처스코리아 대표 이희우가 말하는 벤처 창업의 모든 것 『쫄지 말고 창업... www.
"'진짜'규모의 사업 창업자를 위한 전문가의 가까운 뼈있는 컨설팅," 내용보기

 

 

쫄지 말고 창업

: JUST START, DON'T BE CHICKEN!

이희우 저 | 이콘 ㅣ 가격 : 15,000원 (일만오천원/1만5천원)

 

 

 

 

http://www.yes24.com/24/goods/13869997?scode=032&OzSrank=1

 

쫄지 말고 창업
창업관련 팟캐스트 ‘쫄지말고 투자하라’의 진행자 벤처캐피털 IDG 벤처스코리아 대표 이희우가 말하는 벤처 창업의 모든 것 『쫄지 말고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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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게, 사실 참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최근에는 쇼핑몰같은 소규모의 창업이 워낙 흔해지는 바람에..

'창업'이란 단어의 무게감이 많이 가벼워지긴했지만..

그래도 창업이라는건 큰 무게감의 책임감을 동반하는 일이긴해요.

 

 

그리고 이책에서 말하는 '창업'은 보다 규모가 큰, '진짜 사업'을 이야기하는거라

이래저래.. 직접적으로 제게 적용이 되는 책은 아니였습니다만은..

지금도 자기사업하고싶다는.. "창업욕망총각"인 남자친구에게는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ㅋㅋㅋ

 

 

월급쟁이들에게 창업은 늘 반짝이는 꿈속의 생명체같은거죠

근데, 창업이라는건 내이름에 엄청난 무게감을 싣는 일이라는거는 알아야해요

저도 제사업하던때가 있었으니까..

나름 창업 경험자로써,,

이책은 무조건 창업고고라는 제목이지만,,

정말 잘 생각해야하고,

내가 창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불금..같은 단어는 내것이 아닐수도있어요.

암튼, 워낙 유명하신 전문가의 창업컨설팅을 받는다 생각하고

제 남자친구처럼 월급쟁이지만..맘속에 창업의 꿈을 가진 분들이라면

책장에 두고,

한번씩 읽으며

자신의 꿈을 좀더 탄탄하게 만들며

창업의 꿈을 단단하게 만드는 동반자로 삼아도 좋을것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입니다 +

 

 

s*****4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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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말고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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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내 인생과는 정말 무관할 것만 같았던 그 모험적인 일이 시작된 것은 뜻하지 않게 이른 퇴직 탓이다. 항상 내 캐리어의 골은 '회사에서 차 나올 때까지'이다를 주장했던 나인데, 프리랜서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 이름을 걸고 새롭게 출발한 일은 늘~ 하던 일의 연장선이었던 관계로 거창하게 창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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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내 인생과는 정말 무관할 것만 같았던

그 모험적인 일이 시작된 것은 뜻하지 않게 이른 퇴직 탓이다.

항상 내 캐리어의 골은 '회사에서 차 나올 때까지'이다를 주장했던 나인데,

프리랜서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 이름을 걸고 새롭게 출발한 일은 늘~ 하던 일의 연장선이었던 관계로

거창하게 창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혼자 일하는 1인 기업이 되고 나니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고,

그 자유가 또 한 번의 창업의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나는 얼떨결에 벤처의 물결에 몸을 싣게 됐고, 그 세계에 눈 띄게 되었다.

그리고 접하게 된 책, 쫄지말고 창업!

일단은 너무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그리고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다.

엄청난 지식 자랑을 하며 화려한 미사려구를 동원한 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강의는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고 모든 책은 먼저 술술 읽혀야 한다가

나의 판단 기준이라고 보면 이 책은 그 기준에 딱 부합하는 책이다.

 

햇병아리 월급쟁이 시절부터 투자상담역을 거쳐 벤처를 창업하게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이 책은 우선, 솔직함으로 마음을 열게 한다.

그리고 생동감있는 일화들로 책에 쏘~옥 빠져들게 한다.

열심히 일한 회사에서 제대로 된 보상도 못받고 처절한 실망을 안았던 기억을

실명을 밝히며 씹어댈 때는 이 분,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갑에서 을로 을에서 갑으로 상대의 입장에서 두 가지 롤을 다 해본 사람은 더 많은

깨달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서로가 하는 일에 대한 이해의 폭도 더 넓을 수 밖에...

본인이 걸어온 흥망성쇄의 모든 역사를 솔직한 심정으로 토로하고 창업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모든 것을 떠나 일단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인생 모르는 것이다.

 

 

 

w****e 201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