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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맙이 가장 근래에 발표한 정규앨범.
여름에 듣기 좋은 곡들로 꽉 차여져있다.
앨범 타이틀인 MIJ는 메이드인재팬으로-
일본인으로서 자긍을 갖자는 것으로, 나와는 별로 상관은 없지만;;(사실 앨범과도 그다지;) 이런 메세지는 스맙만이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물론 일본에서)
세카이니히또쯔다케노하나, 세상에 하나뿐인 꽃의 오케스트라 버전도 수록되었는데,
실제로 MIJ투어 오프닝때 사용되었다.
전체 2씨디로 구성된 앨범은-
첫번째 씨디는 그야말로 정규 앨범이고 두번째 씨디는 멤버별의 솔로곡이 담겨있다.
멤버의 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싱고의 솔로곡인 힘내, 왕자!(간바레오-지)라는 곡은
싱고 특유의 익살과 가볍게만은 넘길 수 없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 외에 발라드와 여름에 듣기 좋은 댄스곡들로 채워졌는데-
요즘같이 막 더워지려는 시기, 더 나아가 엄청나게 더울 여름날-
이어폰의 볼륨을 높이고 듣는
두번째 트랙 summer gate는 왕왕추천-!
어느 곡은 여름 밤과 어울리고, 어느 곡은 여름의 휴가와 어울리고,
어느 곡은 여름의 노을과 어울리는..
여름에 들으면 더위를 가실 수 있는 앨범이다.^^
점점 나아가는 스맙의 앨범- 인상적^^
하지만 역시나 자켓은 조금 실망스럽다.
가히 이 사진을 누가 찍었나 의심스러울 정도로-_-;
우리나라의 빵빵한 패키지(화보집을 연상케하는 빵빵한 자켓)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조금의 마음의 준비를-
케이스는 약하니까, 조심히 관리하자-
(잘 닫히지도 않던-_-; 좀 잘 만들어주길;; 앨범의 퀄리티를 한단계 내려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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