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현우님의 음반들과는 약간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쎄요.....현우님을 좋아하는 팬의 입장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현우님의 음반을 들었을 때에는..... 약간은 다가 가기가 힘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음반은 조금더 다른 음색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음반은 사서 들어보시고 평가해 보세요 각자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보니까요^^ |
| 나는..그의 음악성, 가창력 등등을 떠나.. 그냥 그가 풍기는 이미지와 음악스타일을 사랑한다..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든다.. 이제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이현우의 느긋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들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시종일관 편안했다.. 물론 이전 앨범 곡들도..좋았지만.. 계속 들으면 그의 목소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편안한 Rock과 발라드가..반복해 들어도 편안하고 기분좋게 다가온다.. 재즈음반을 들을때와비슷한 기분이 든다.. 조금 있으면 그는 재즈로 갈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곡별로 보면.. 타이틀곡 '멈추지 말아요'는 이전 스타일과 비슷한 곡으로 대중성을 노린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좋다.. ^^ 갠적으로 젤 맘에 드는 곡은 'When you touch me'로 연인과 분위기잡을 때 틀으면 좋을 것같다.. 또한,,이번 앨범에 "Marry me"를 삽입해 노총각으로서 그의 애절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 ㅋㅋㅋ 암튼 이현우 팬이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후회하진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