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병귀' 8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십만대적검과 비룡잠호에서 이미 그 필력을 인정받은 오채지 작가의 작품이라서 믿고 구입한 소설이다. 기대대로 마도천하에서 묵묵히 복수의 길을 걷는 한 사내의 묵직한 전개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소설이었다. 열개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주인공의 무공 또한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 좋았다. 8권이라는 길지 않은 분
'십병귀' 8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십만대적검과 비룡잠호에서 이미 그 필력을 인정받은 오채지 작가의 작품이라서 믿고 구입한 소설이다. 기대대로 마도천하에서 묵묵히 복수의 길을 걷는 한 사내의 묵직한 전개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소설이었다. 열개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주인공의 무공 또한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 좋았다. 8권이라는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정통무협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