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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고등학생이 서로 좋아하며 두근두근 설레고 있는데 철없는 어린애가 매달린 꼴이 돼버렸다. 그냥 이번 권은 카야도 미하네도 의미 없는 훼방꾼 조연 캐릭터임. 나스가 미하네를 이성적으로 본 적도 없고 미하네도 그냥 얼굴이 잘생겨서 좋아하는 수준이니, 카야랑 둘이 협력 전선을 펼쳐도 의미가 없다. 카야 집착 씬도 뻔한 반복 패턴 중 하나 수준. 카야를 향한 란코의 시선도 변할 여지가 안 보여서 답답함. 마음이 쓰여서 그냥 둘 수 없다는 식의 변명으로 버텨온 게 벌써 5권째인데... 카야한테 이성적으로 조금이라도 흔들리거나 어느 정도 여지가 보여야 다른 캐릭터랑 연애 기류가 흘러도 좀 기대하면서 보는데, 아직도 카야를 향한 감정은 애매한 반면 나스를 향한 감정은 너무 확실함. 카야만 빼고 나스랑 둘이 놔두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게 확실할 정도로 분명한 쌍방 감정이다. 처음부터 삼각 관계 기미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확고하게 카야 캐릭터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이라 4권부터 슬슬 사기당한 기분. 카야조차도 이번 권 내내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상처받고 버림받은 야생 동물처럼 '란코가 없으면 난 혼자야, 단둘이 영원히 함께 있자' 원툴로 무한정 란코한테 집착하는 느낌으로 연출됐다. 지금 이대로면 나스한테 상대도 안 될 수준. 4권부터 슬슬 캐릭터를 성장시켜 줘야 어떻게 견줄만 했을 텐데... 이제까지 보여준 미세한 성장마저도 다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 6권 예고 보니 란코-나스 라인은 여전히 굳건하고 계속 진전될 예정 같던데 그냥 당분간은 손 놓고 잊고 지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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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독자 후기들에서 많이 언급되듯이 작화는 여전히 아름답고,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져 몰입감이 높았다. 특히 이번 권은 이후 전개의 기반을 다지는 느낌이 강하면서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지루하지 않았다. 카야의 복잡한 감정이 인상적으로 표현되어 괜히 마음이 쓰였고, 란코와의 관계 변화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읽고 나니 다음 권을 바로 보고 싶어질 만큼 여운이 남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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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폭풍과 몬스터 5권 리뷰입니다!! 나스랑 란이 서로 호감을 느끼니까 카야랑 미하네가 동맹을 맺고 둘을 방해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ㅠ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카야란을 응원하고, 카야랑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그럼에도 너무 불안했던 에피소드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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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치 미유키 작가님의 봄의 폭풍과 몬스터 5권 리뷰 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스토리도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지네요. 남주 여주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같이 엮이기 시작하면서 더 흥미로워 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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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남아있길래 이때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이번 권도 초판띠지랑 특전 있는거 너무 좋았고 카야가 있는 표지가 이번 권 유독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전히 그림체다 너무 예쁘고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권이 기대돼요! 얼른얼른 정발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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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67권 다 산 사람으로 5권은 약간 6,7권 빌드업 느낌이 강한듯 슬슬 여주가 서브 남주한테 빠지기 시작하고 6,7권에선 거의 서브 확정 느낌으로 가는데… 6,7권 빌드업 치고는 꽤 스토리도 자연스럽고 좋은듯 보는 내내 카야가 좀 불쌍하기도 하고… 카야가 본진인 사람인데 그만 읽어야 하나 싶기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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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스토리가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인물들 사이의 거리감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관계가 미묘하게 흔들린다. 큰 사건보다는 분위기와 감정의 흐름이 중심이 되는데, 그게 오히려 더 긴장감을 만든다. 조용한 전개 속에서도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힘이 있다. 이후 전개를 위한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하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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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작가 그림체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봄의 폭풍과 몬스터🥹 캐릭터들 매력이 강해서 읽다 보면 금방 빠져들게 됨ㅜ 설정 때문에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만화적인 재미로 보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라 다음 권도 계속 기다리게 된다!! 😈📚 |
| 정말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인데 예전에 소장해뒀다가 지금 리뷰를 쓰네요 일단 초판 특전인 포카가 역시 너무나도 이쁘구요 카야의 표지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너무 이뻐요 진짜 근데 카야가 남주 맞는거죠..?? 카야랑 이어지면 좋겠어요 제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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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읽으며 새삼 다시 느낌 현실에서도 빡세게 꾸민 센 언니들이 사실은 멘헤라고 여신웨이브에 샤랄라한 옷 입은 언니들이 기존쎄인 것처럼 이 만화도 딱그럼 개날티남 카야는 멘헤라고 단정남 나스는 정신바름이… 근데 이거랑 별개로 나스가 좀만 더 적극적이면 란이랑 이어질 수 있을텐데ㅜ 어차피 남주가 카야인 이상 엔딩은 카야랑 이어질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