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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그늘이었구나 이후부터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충만함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요새 좀 힘든마음도 있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격려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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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죽고싶어서 안달인 아룡의 이야기. 한강다리위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하고 영정사진으로 쓸만한 사진이 없어 네컷사진관에 들리게 된다. 다시 한강다리로 돌아갔는데 어딘가에서 들려온 풍덩소리와 시작되는 이야기.. 책을 편 순간부터 이야기가 궁금해 단숨에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