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에 나오는 발할라는 정말로 이상적인 병원이 아닐까 싶다.(만화 속 주인공들은 아직 멀었다며 이상적 병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여느 의료만화와 비슷하게 주인공급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다 외과 의사다. 하지만 주위의 다른 과 의사들의 조연도 매우 훌륭하다. 모두다 자신의 과에 대해 자신감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에게 대하는 모습들도 모두다 훌륭하다. 이런 이상적인 병원에 장난꾸러기 같고,아직은 모자란 것이 많지만, 뭔가 갓핸드가 될 수 있는 소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테루가 근무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 정말 재미있다. 오히려 완벽한 의사상보다 이렇게 실수투성이인 테루가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함께 공감하며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게 된다.아~또 18권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니...이런 즐거운 기다림이라면 대환영이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