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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일본에서 장인들을 보면 존경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나 가끔 상업성이 짙은 만화보다는 작가가 치밀한 기획과 취재를 통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가 접해보지도 못할 세계를 접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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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권을 읽었다. 이 만화는 깜짝 놀라는게 어떻게 이런 열정이 흘러나오는걸 만화로 표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나는 가끔 그런 흡입력 있는 그림체를 보면 놀랄 때가 있다 왜냐하면 만화라는건 애니처럼 3차원적이지도 않고 평면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만화를 보면서 땀을 흘리고 열정적인 그림체를 보면 나까지 떨리고 힘든 감정을 들게 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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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를 소재로 삼고 있고 이야기의 전개 자체는 전형적이지만 그걸 그려내는 작화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2권의 줄거리는 댄스스포츠에 매료된 주인공 타타라가 본의 아니게 효도 대신 대회 대타를 뛰게 된다거나 그 후에 효도의 파트너인 시즈쿠를 사수하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하는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계속해서 다음권을 기다리게 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
| 우연치않게 흘러가는 상황속에서 주인공은 나름 대처를 잘해가며 댄스스포츠에 입문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흘러가는것치고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기운은 제법 상당하다. 하지만 난관에 부딪혔을때의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이 작품의 흥미 여부가 나뉠거 같다. 아직 초반이고 성장물인것을 감안하며 얼추 예상되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소재가 신성하니까 주의를 기울여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