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세의 회사원입니다. 요즘 제 관심사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마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먹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상 좋은 음식과 그떄그때 분위기에 맞는 식당을 찾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빨간색 표지가 눈길을 끄는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소개된 레스토랑을 직접 가본데가 있어서 흥미롭게 보던중 정말 유지상씨가 신경써서 식당 선정을 했구나라는 것을 자연스레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서민적인 식당에서부터 고급 레스토랑 까지 총마라한 다양성이었습니다. "식도락", "웰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그리고 지금 한창 연애중인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