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동물 농장
"수상한 동물 농장" 내용보기
와우~굉장한 두께의 책이 도착했다. 300쪽이 넘는 마치 중편소설책을 받은 느낌이다. 표지의 초록색 발을 가진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발상의 일러스트와 잉크를 뿌려놓은 듯한 페이지의 여백 처리 그리고 긴 글을 읽는 동안 지루함과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게 해 주려는 무광의 구제느낌이 나는 종이재질이 독자에게 정성을 들여 만든 책이구나라
"수상한 동물 농장" 내용보기

와우~굉장한 두께의 책이 도착했다. 300쪽이 넘는 마치 중편소설책을

받은 느낌이다. 표지의 초록색 발을 가진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발상의 일러스트와 잉크를 뿌려놓은 듯한

페이지의 여백 처리 그리고 긴 글을 읽는 동안 지루함과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게 해 주려는 무광의 구제느낌이 나는 종이재질이 독자에게

정성을 들여 만든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조지 드레이크는 희귀동물과 전설 속 동물 

그리고 멸종된 동물들이 살고있는 웜스톨 농장에서 일하게 됬다.

그러는 도중 함께 일하게 된 프루던스의 엄마가

 웜스톨 농장의 동물들을 죄다 박제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진열대에 갇히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등 많은 고생을 했지만

결국 박제사 다이아몬드 부인은 어룡에게 먹히고 웜스톨 농장은

다시 평화로워진다는 내용이다. 표지에 입체적인 맨들맨들한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생활속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이 펼치는 다양한 사건속에서

멸종된 동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더불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해 주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b****1 2014.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동물농장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베로니카 코샌텔리 글. 스티브 웰스 그림. 국민서관 조지의 엄청난 모험이야기는 길에서 동전을 줍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동전을 주워 기분이 좋은 조지는 망설임없이 사탕가게로 가지요. 사탕 가게에 1분 정도 머물렀을까요? 사탕을 사고 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세워 두었던 자전거를 도둑맞고 말았어요.엄마는 누나들이 타던 낡은 분홍색 자전거를 타라고 하시지만 조지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베로니카 코샌텔리 글. 스티브 웰스 그림. 국민서관


조지의 엄청난 모험이야기는 길에서 동전을 줍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동전을 주워 기분이 좋은 조지는 망설임없이 사탕가게로 가지요. 사탕 가게에 1분 정도 머물렀을까요? 사탕을 사고 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세워 두었던 자전거를 도둑맞고 말았어요.엄마는 누나들이 타던 낡은 분홍색 자전거를 타라고 하시지만 조지는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자전거를 살 돈이 필요한 조지의 눈에 광고지가 눈에 띕니다.


웜스톨 농장에는 조지가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로 가득합니다. 이 지구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 줄 알았던 동물들이 린드할머니와 로우의 보살핌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요. 초기포유동물인 밍거스, 상상 속 괴물 크라켄과의 첫만남부터 심상치 않아요. 다음엔 또 어떤 동물이 나타날까 기대가 되며, 조지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하며 보았답니다.

 

도도새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어리석다’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합니다. 도도새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날지도 못해서 포식자들에게 쉬운 먹잇감이었기 때문이지요. “착하다고 해서 꼭 보답을 받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 주는 증거지. 다른 도도새들은 확 트인 곳에서 꼬꼬댁거리며 바보처럼 다정하게 굴다가 잡아먹혔어. 하지만 디도는 수풀 뒤로 숨어 불퉁하게 있었어. 못된 성질 덕분에 살아남은 거야.”(p79)

 

책 속의 도도새 디도는 늘 알을 보살피고 있는데 자신의 알이 아니더라도 알을 품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디도에게 왠지 정이 가요.

 

 


조지가 쿠션으로 알고 깔고 앉을뻔 했던 우로보로스도 무척 인상깊었어요. 우로보로스 테일-바이터는 자신의 꼬리를 물어 원형을 이루고 있어요. 먹이를 먹이기도 힘들고, 스스로 꼬리를 빨아 상처가 나지요. 하지만 우로보로스는 꼬리를 입에서 놓아 원형이 깨지면 시간이 멈추면 지멈출 거라고 믿어 의무감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책에 푹 빠져 있다보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시간이 우로보로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희귀 동물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돋보입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지키려는 농장 사람들과 잔인하고 냉혹한 박제사와의 대립이 긴장감을 줍니다. 조지의 친구 프루던스의 새엄마 다이아몬드 파이는 박제사인데 박제할 희귀동물들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지요.

 

박제사는 사람들의 주문을 받아 일을 하기도 하는데 싫증이 난 애완동물들을 박제하여 발깔개로 쓰는 등의 모습은 인간의 잔혹성을 잘 보여줍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지금도 점점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멸종동물들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누군가 애완동물 사는 것을 장난감사듯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부모는 아이가 호기심에 사달라는 사슴벌레, 물고기, 자라, 새 등을 거리낌없이 사주는데 아이가 싫증을 느끼면 거리낌없이 아무데나 방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아이가 생명의 존엄성을 배울 수 있을까 염려스러웠지요. 이 책은 해피엔딩이지만 지금도 사라져가는 혹은 버려지고 고통받는 동물들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노력은 계속되어야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는데 출판사리뷰를 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하는군요. 즐겁게 상상하던 것들을 멋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

 

 


작가 선생님의 모습이에요.
머리에 도마뱀(?)을 올린 프로필 사진이 독특한데 고양이, 뱀, 기니피그, 도마뱀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인가봐요. 그래서 이런 동화도 쓸 수 있었겠지요.

 

책 속 한구절
p161
유니콘을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단다.

f****3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동물 농장
"수상한 동물 농장" 내용보기
이 도서, '수상한 동물 농장'은 책 겉표지로 봐서는 아동문학으로 생각이 한정되어지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내용을 끄집어내다보면 어른이고 아이고 가릴 것 없이 누구나가 이 도서에 접하여 책 속 판타지 속으로 생각이 흠뻑 젖어 들게 되어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에서처럼 일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금덩어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을 독자의 한 사람인
"수상한 동물 농장" 내용보기

이 도서, '수상한 동물 농장'은 책 겉표지로 봐서는 아동문학으로 생각이 한정되어지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내용을 끄집어내다보면 어른이고 아이고 가릴 것 없이 누구나가 이 도서에 접하여 책 속 판타지 속으로 생각이 흠뻑 젖어 들게 되어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에서처럼 일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금덩어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을 독자의 한 사람인 나도 갖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해리포터'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면서도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판타지 아동 도서라 말할 수 있다. 해리포터시리즈도 최대의 장점으로 삼았던 빠른 전개와 엄청나게 면밀하고 꼼꼼한 구성을 이 도서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었다.

 

저자의 색다른 상상력이 아이들의 무한대 공상력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며 잠자리에 들어서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상상을 품다 잠들었다는 저자의 삶의 이력이 이 도서 한 권에 깊숙히 박히고 또 331페이지에 걸쳐 터져나왔다. 현재도 끔직하기로 소문난 뱀들과 도마뱀, 기니피그 등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동물 사랑의 마음은 이 도서에 진심과 환상을 담아 놓았다. 환경지킴이, 동물지킴이인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주인공 조지에게 역할로써 덧입혔는데, 그런 조지는 유복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하는 등 원만치 못한 동물 농장의 소년이다. 그런 평범한 아이가 사악한 박제사와 맞서서 동물들을 지켜나가는 모습들이 아주 스피디하고 짜임새 있게 꾸며져서 어느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맞이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도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판타지 동화로 소개가 되었다. 판타지 소설이 갖추어야 할 갖가지 조건에다가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덧붙여서 정말이지 아이도 무척 흥미로워 했고, 어른인 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책을 읽어나갔다. 들어보도 못한 웜스톨 농장의 멸종동물들 하나하나가 모두 신기했고 그 발상이 독특했다. 또, 그림이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데, 그림들도 정말 기발했다. 팬으로 그린 그림을 사진과 합성해서 흑백의 콜라주로 완성했다 하는데, 그림 면면이 모두 상상 속 만화 같은 이미지였다. 저자, 베로니카 코샌텔리의 차기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 이 도서는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교훈적이며 즐거움과 좋은 여운을 남겨주며, 유머가 시기적절하게 활용이 되면 삶에 있어서 얼마나 즐거움이 되는 지도 알려준 셈이다.

 

저자는 무척 꼼꼼하고 세밀하다. 그래서 이 도서는 완벽함에 가까운 구성을 이루었다. 치밀하고 세밀한 구성으로 하여금 독자들은 수시로 책의 앞 부분을 수시로 열어보게 될 것이며, 뭐 하나 허투로 등장된 캐릭터들과 상황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에서처럼 황금알 같은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고, 기분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음에 감사하다.

s**********4 201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동물농장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이 책은 겉표지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이미 멸종되었거나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수상한 동물농장에 생존해 있고, 박제사에 맞서 동물 친구들을 지키려는 소년의 모험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아이들 공룡이야기나 맘모스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들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상상해본적 많을텐데요. 그런 상상으로 하여금 이 책이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이 책은 겉표지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이미 멸종되었거나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수상한 동물농장에 생존해 있고,

박제사에 맞서 동물 친구들을 지키려는 소년의 모험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아이들 공룡이야기나 맘모스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들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상상해본적 많을텐데요.

그런 상상으로 하여금 이 책이 탄생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 베로니카 코샌텔리는 어릴적부터 고생물학자가 꿈이었고,

침대에서 애완공룡과 함께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신화와 전설에 두루 섭렵했을뿐만 아니라 동물을 참 좋아하고 현재도 여러동물들과 함께 산다고 해요.

 

 

 

주인공 조지는 이혼한 엄마와 누나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자전거까지 잃어버리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자전거가 꼭 필요했기에

스스로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하던중 구인광고 전단지를 발견하게 되네요.

 웜스톨 농장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필수인데다가 비늘 공포증이 없어야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적임자이길 바라며 찾아간 농장에는 멸종된줄만 알았던 선사시대 동물이며

신화에 나오는 동물들까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조지는 이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고 린드할머니를 도와 그곳 일을 하게되는데

조지네 반에 새로 전학온 프루던스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프루던스의 계모인 사악한 박제사 다이아몬드 파이까지 동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데

과연 조지가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지킬수 있을까요??

상상에서나 있을법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

조각조각의 단서들이 만나서 연결되는 느낌의 결말이라 우리 친구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겠어요.

그림이 좀 특이한데요. 흑백으로 이루어져 사진과 그림이 합성된 듯한 콜라주기법이라

새롭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더라구요.

오늘날 환경이 많이 파괴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희귀동물도 많고,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죽어간 동물들, 또 무지에서 오는 배타심등 희귀동물들이 설 자리를 잃어버린것 같아서

참 아쉬운데요. 이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장편으로 그림이 별로 없어서 저학년들보다는 고학년친구들이 재밌어할만한 책이랍니다.

 

 

r******4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수상한 동물농장
"흥미진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연일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게다가 각 학교에서도 에너지 절약 차원으로 이제는 찜통 교실을 불사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다행히 지인이는 여름방학중이다.   엄마인 내가 어렸을 때는 여름방학은 정말 기다려졌던 행사였다. 더운 여름 선풍기 하나 두개에 의지한 찜통교실.. 많은 아이들...정말이지 여름이 곤혹스러웠으니 말이다. 여름방학엔 할머니
"흥미진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수상한 동물농장" 내용보기

 

 

연일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게다가 각 학교에서도 에너지 절약 차원으로 이제는 찜통 교실을 불사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다행히 지인이는 여름방학중이다.

 

엄마인 내가 어렸을 때는 여름방학은 정말 기다려졌던 행사였다.

더운 여름 선풍기 하나 두개에 의지한 찜통교실..

많은 아이들...정말이지 여름이 곤혹스러웠으니 말이다.

여름방학엔 할머니 댁에도 놀러가고 책도 읽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지인이는 4학년..각종 체험을 다니기 딱 좋은 나이다.

그런데 어린 동생이 있어 체험을 많이 다니긴 힘들다..ㅠ

책은 간접체험도 하게 하고 견문을 넓혀 주니  대신 집에서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지인인지라 별불만이 없으니 다행이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국민서관'에서 출판된 '수상한 동물농장'이라는 책이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 생각나는 제목..하지만 조지라는 친구가 농장에서 펼치는 판타지 모험책이다.

지인이는 상상의 모험 속으로 퐁당 빠져들었다.

 

"조지 아빠는 좋겠어요. 호주에서 파도타기도 하고..저도 호주에 가보고 싶어요"

여행을 그리는 지인이의 눈에는 상당히 부러운 내용이다.

"그런데...조지 엄마는 무시무시해요. 아빠에게 상어에 잡아먹히면 좋겠대요..허걱"

"아..나도 동물 좋아하는데 야생 동물 돌봐주는 일을 하면 재미있겠어요"

사람구함 공고에 지인이도 관심을 보인다.

그러고 보면 집에서도 다양한 동물을 키웠는데 지인이가 다 키우긴 했다.

"오호 징그러워요. 집안 곳곳에 동물이 너무 많아요..변기에도 물고기가 있고..으윽"

"엄마 그런데 결벽증이 뭐에요?"

"응 지나치게 깨끗하게 하려는 거야..."

"그럼 엄마도 결벽증이에요?"

허걱...

"족제비 쥐어짜는 일 잊지말것? 힘들겠다 로우는.....엄마 동물 돌보기도 힘들겠어요"

"엄마 뇌를 파내야 박제를 할 수 있어요? 너무 징그러워요"

"동물이랑 같이 수업을 하면 재미있겠다. 그런데 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싫어요"

"엄마  이상한 동물을 많이 만나요. 재미있을 거 같긴 한데 좀 무서워요."

"몰랐던 동물도 많아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지인이는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워 하기도 하고 징그럽다고 찡그리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한다.

그래도 결국엔 재미있었다고 한다.

이런 멋진 경험...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말이다.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느낀점을 적어 보았다.

 

 

p******s 201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동물 농장 - 보고싶다. 아쉽다. 미안하다.
"수상한 동물 농장 - 보고싶다. 아쉽다. 미안하다." 내용보기
작은거인 38 수상한 동물농장 멸종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지켜라! 국민서관 글 베로니카 코샌텔리 그림 스티브 웰스 옮김 김영선   평소에 멸종동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을거다. 저도 또한 없었으니 말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틈틈히 읽었다. 제법 두껍고 모른는 단어들이 튀어나와 당황을 시키기도 한다. 사진도 있고 그림도 좀더 많이 있었으
"수상한 동물 농장 - 보고싶다. 아쉽다. 미안하다." 내용보기

작은거인 38

수상한 동물농장

멸종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지켜라!

국민서관

글 베로니카 코샌텔리

그림 스티브 웰스

옮김 김영선

 

평소에 멸종동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을거다.

저도 또한 없었으니 말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틈틈히 읽었다.

제법 두껍고 모른는 단어들이 튀어나와 당황을 시키기도 한다.

사진도 있고 그림도 좀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책이 두꺼우니 아이가 처음부터 거부를 한다. 그래도 재미있는 내용과 웃기는 내용을 더불어

말해주니 아이가 읽어볼까 해서 어찌어찌 읽었다.

읽으면서 질문이 어찌나 많은지

실제로 없는거냐? 진짜로 있느냐? 전설에나 나오는건데.. 하면서 끝임없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박제사라른 말도 처음 들어 봤는데 뭐하는거냐 어떤거냐

뭐할때 쓰는거냐 하는 질문에 책을 읽기도 전에 기운을 살짜 뺐다.

그래도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을 보니 기특하다.

돈이 급하면 물불 안가리는 것이 사실이다.

자전거는 도둑맞고 엄마에게 혼이나고 아빠는 없고 누나들은 도움이 안되니

나에게는 아르바이트가 필요할뿐이다. 그래서 내손으로 일자리를 구했다.

(아이는 나도 알바해도 돼? 조지는 하는데 하면서 나도 하고 싶다고 한다

다른곳에서 할려고 하지말고 너의 집에서 하렴했더니 얼른 시켜달라고 난리를 피운다)

윔스톨 농장을 꿈의 세계인거 같다.

정문을 통과하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뭐 그런거?

전학생 프루던스와 조지의 기막히 농장체험기

그리고 프루던스의 박제사 계모 다이아몬드 파이의 계략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다.

도도새, 용? 다른건 잘 모르겠다. 이해도 되지 않는다.

검색을 해보니 사람들로 인하여 멸종된 동물들이 어머어마 하다. 무섭기 까지 하다.

도도새, 파란영양, 스텔라 바다소, 포클랜드개, 과달루페카라카라, 태즈메이니아 늑대, 바바리사자, 분홍머리오리 등

사람을 믿은 동물들의 끝은 비참하다.

 

멸종 위기에 쳐한 동물.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15530332&itemId=143

이라와디돌고래

듀공

렛서팬더

분홍돌고래

에뮤

오리너구리

팬더

알바트로스

그 다음은 우리들 일수도 있다


k*****7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