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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여성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내용보기
전에본 파격적인 영화중에 김기덕감독,조재현주연의 '나쁜남자'라는 영화가 기억나는데....ㅋㅋㅋ 파격적이다 못해 짜증이 날라고 하는 그런 영화였던 것으로 생생하게 기억난다....근데 이번에는 '나쁜여자'라니....과연 얼마나 파괴적인 주제로 글을 쓸것인가...오방 나름대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책을 펴게 되었다....저자는 우테 에어하르트라는 독일여성이다...사진보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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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본 파격적인 영화중에 김기덕감독,조재현주연의 '나쁜남자'라는 영화가 기억나는데....ㅋㅋㅋ 파격적이다 못해 짜증이 날라고 하는 그런 영화였던 것으로 생생하게 기억난다....근데 이번에는 '나쁜여자'라니....과연 얼마나 파괴적인 주제로 글을 쓸것인가...오방 나름대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책을 펴게 되었다....저자는 우테 에어하르트라는 독일여성이다...사진보면 알겠지만 '윤복희'누나닮은것이 강단이 있어보인다...심리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운동가라고 한다...그녀의 경력보다 오방을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가지 여성들의 가슴아픈 사례때문이었다....실로 놀랐던 것은....우리나라같은 전통적인 유교문화의 가부장적사회에서 여성들이 겪고 있고,겪을 예정인 불합리하고 부당한 처사와 그래도 나름대로 인권과 시민의식이 성숙하였다는 믿음을 주고 있는 서구사회의 여성들의 삶이 너무나도 동일하게 느껴졌다는 점이다....이거 우리나라만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책이 세계 12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다는 말을 들었을때...여성이라서 겪어야할 고민과 아픔은 선진국이건 그렇지않건 간에 상관없이 세계여성들이 다 같이 겪고있다는 것을 알았다....이건 오방개인적으로는 실로 놀라운 깨달음이었다...우리나라같은 곳이...선진국이라고 맨날 잘난척 다 해대는 양코백이 나라에도 있었다니..이론....ㅋㅋㅋ 잘난척은 다 해대더니...꼴 좋다......ㅎㅎㅎㅎ 오방도 직장생활을 하던 집사람이 있고....또 약 20년후면 사회로 진출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게 될 장성한(?) 딸이 있어서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감수해야할 웃지못할 에피소드에 대해 커다란 공감을 느낄수 있었다....출산과 육아를 위해 자신의 일과 성공을 과감히(?) 포기함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어릴적부터 세뇌받은 일종의 최면상태...자신은 남성과 결혼함과 동시에 그에게 경제적으로 예속되게 되며 자신의 모든 의지는 남성이 이루고자하는 그것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등...여성들이 자신도 모르게 어릴적부터 부당하게 교육되고 다루어지고 있는 사례들이 많이 등장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을 불문한 독자들에게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이 공감대에는 오방역시 위치해 있다..아마 이글을 읽게 될 기회가 있다면 다른 남성들역시 공감하리라.) 중딩시절인가 나폴레옹아저씨가 말을 높이 타고 있는 표지그림의 참고서 '완전정복' 시리즈의 첫장을 넘기면 중학교만 나와도 죽을때까지 되뇌일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명언(?)이 등장하는데...'보이스, 비 앰비셔스(Boys, Be ambitious)' 기억나는가.......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오방 '완전정복'읽고 야망을 가졌다..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ㅋㅋㅋ 그럼 소녀들은....??? 야망을 가진 소년을 만나 한평생 오손도손 자식도 낳고 행복과 사랑을 누리며 생을 마감하면 되는가..?? 인류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삶은 그저 남성들을 위한 반쪽짜리 삶이면 족하다는 것인가....흐음.....이 대목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느껴진다면 격앙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생각해보자....그래... 사실...사회의 진출한 여성들이나 그여성들의 남편..혹은 부모등 모든 관계자들은 부연하지않아도 공감하겠지만...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커다란 부담을 느끼게 된다..(요새 대한민국여성들의 결혼연령이 늦어지는 이유도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키워보지않은 사람도 주위에서 찾아보면 쉽게 발견할수 있다...출산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 여성들을 말이다...부모라도 아이를 봐준다면 너무나 큰 다행이겠지만...이제 젖도 안뗀 갓난아기를 베이비시터같은 남의 손에 맡긴다는 것은 금전적인 부담은 차치하고서라도 부모로써 커다란 위험과 고통을 동시에 유발하는 것이다...아무리 믿을만한 베이비시터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직접..혹은 부모가 봐주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라는 것이 맞을것이다....회사에서만 눈치를 준다면 다행이다...오히려 주위사람들이 더 입방아를 콩콩거린다....'얼마나 더 벌겠다고 애기를 집에 두고...끌끌끌...' 흐음....기정사실이지만 출산과 육아를 위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여성들의 경우(휴직상태가 아니라면) 열중에 아홉은 다시 직업을 얻을수 없으며 그 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직이나 재취업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진다...그런 현실속에서 '얼마나 더 벌겠다고'운운하는 것은 여성들 자신의 입지를 스스로 더욱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 대목이다..저자는 강력하게 말한다.....남성과 여성의 육아부담을 양분하고 여성으로써 육아때문에 자신의 꿈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말라고 말이다....경제적인 능력을 잃어버린 여성은 스스로 자립하는 법을 잃어버리게 되어 스스로 남성들의 노예가 될수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라는 것이다....좀 과격한가....육아문제에 전념하는 가정주부들을 비하하는 글은 아니다....처음부터 육아를 통해 자신의 희망과 행복을 얻을수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오히려 자신을 위한 일일수도 있다..그러나 육아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추구하지못함으로써 발생하는 후회막급한 경우를 겪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자의 줄기찬 주장임을 반드시 기억하자...헉헉헉...좀 쉬어가자..오방도 힘들다....ㅋㅋㅋ 졸지에 갑자기 여성운동가가 되어버린듯한 기분이 드는데....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그랬다..오방은 지금 겪고있고..혹시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 예정인 여성들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이상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대목임으로 모두들 인정할수 있을것이다...여성들이 판사나 변호사가 아닌 교육공무원을 선호직업 1위에 랭크시킨 이유가 그녀들의 그릇이 작고 꿈과 야망이 콩알만한 것이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남성들 있다면 당장 귀싸대기 한대 올려주자...ㅋㅋㅋ 자신의 능력발휘를 통한 경제적인 독립과 동시에 아이들도 비교적 부담없이 잘 키워낼수 있는 사회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직업이 최고최선의 직업임을 이미 머리좋은 여성들은 눈치까고 있었던 것 아닌가....역시 엄마는 강하다....ㅋㅋㅋ 어릴적부터 남자아이는 파란색옷을...여자아이는 핑크색옷을 준비하고.....남자아이의 방에는 군함,비행기,총,칼같은 장난감을..여자아이의 방에는 바비인형이나 미니주방용품세트를 가져다 주는 부모아래서 여성들이 남성에 기대려고 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낀다는 점을 기억하자....당신까지는 모르겠다....이미 좀 들었을테니깐...^^; 사랑스런 당신의 딸을 언제까지나 희생하며 남성들에게 의지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여성을 키워낼것인가? ㅋㅋㅋㅋ 조금 '나쁜여자'로 키워도 스스로 설수 있도록 키워주자....이번주는 장마끝나고 폭염이라고 하네...모두들 즐거운 한주일되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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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 착한 여자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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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지금은 절판이 된 책이다. 재작년엔가 중고서점 앞을 지나다 들렀을 때 페미니즘 책을 찾다 눈에 띄어 구입했다. 제목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하지만 오래 전 이 책의 제목에 거부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나쁜 여자'라 하면 요부나 꽃뱀, 못된 새엄마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을 알고 나니 '나쁜 여자'는 진짜 나쁜 여자가 아니라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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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지금은 절판이 된 책이다. 재작년엔가 중고서점 앞을 지나다 들렀을 때 페미니즘 책을 찾다 눈에 띄어 구입했다. 제목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하지만 오래 전 이 책의 제목에 거부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나쁜 여자'라 하면 요부나 꽃뱀, 못된 새엄마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을 알고 나니 '나쁜 여자'는 진짜 나쁜 여자가 아니라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진 '착한 여자'의 반대 의미다.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사는 여성, 나답게 사는 여성이 바로 '나쁜 여성'이다.

 

 심리학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착한 여자가 왜 발전하지 못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몇 가지 극복방법을 제시한다. 착한 여자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여러 가지 덫이 무엇인지 알고 제거하며 한 걸음씩 옮기면 당당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내게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페미니즘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가부장제의 희생자이면서 한편으론 조력자인 여성의 자기 모순과 <82년생 김지영>에서 신입사원 김지영의 팀장 김은실이 한 말, "왜 여자들은 알아서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에 대한 대답으로 다가온다.

 

 

 이 책의 차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여성, 열등감에 사로잡힌 불쌍한 자화상

여자들의 걸림돌, '사랑하고 싶은 그녀'

여자들을 숨막히게 하는 '착한 여자 신드롬'

 

 

1장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 잘못된 편견들

 

1. 여자를 옮아매는 뿌리 깊은 편견 7가지

(1) 여자는 항상 아름다워야 한다

(2) 강한 여자는 외롭다

(3) 여자는 반드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4) 여자에게 남자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5) 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참아야 한다

(6) 여자는 화를 내서는 안 된다

(7) 여자는 약한 존재다

 

2. 여자의 성공에 대한 잘못된 편견 9가지

(1) 희생적인 여자가 직장에서 성공한다

(2) 여자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3) 성공한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다

(4) 내 탓이오라고 말하는 여자가 성공한다

(5) 진짜 성공한 여자는 뒤에서 조종한다

(6)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해내는 것이 능력있는 여자다

(7) 여자는 모험을 두려워한다

(8) 자신을 스스로 낮추어야 높아진다

(9) 여성은 상사가 되어도 봉사해야 한다

 

 

2장 여자가 스스로 파놓은 함정 '모나리자 신드롬'

 

1. 모나리자 신드롬을 생각한다

(1) 나는 이미 모나리자 함정에 빠진 것일까?

(2) 여성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바로 여성 자신이다

(3) 모나리자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

 

2. 여자의 발목을 잡는 4가지 '여자의 덫'

(1) 이해의 덫 '모든 게 내 탓이야'

(2)협조의 덫 '내가 그를 도우면 그의 사랑을 받을 거야'

(3) 희생의 덫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바로 내 운명이야'

(4) 겸손의 덫 '나의 요구와 관심을 보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미덕이야'

 

3. 여성들이 알아서 포기해 버리는 7가지

(1) 반항에 대한 포기

(2) 지성에 대한 포기

(3) 자기 주장에 대한 포기

(4) 사회적 편견에 대한 포기

(5) 경제적 독립에 대한 포기

(6) 교육에 대한 포기

(7) 직업적 성공에 대한 포기

 

4.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6가지 시도

(1) 함께 경쟁할 다른 여성을 찾아라

(2) 여성의 발전모델을 이제는 바꿔라

(3) 자신의 굴복적 태도를 정확히 인식하라

(4) 여성의 자기 비하를 극복하라

(5) 위험없는 승리는 없다

(6) 미소의 함정에서 탈출하라

 

 

3장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1. 나쁜 여자가 되기 위한 준비 운동

(1) 나쁜 여자가 되기 위한 자기 암시를 걸어라

(2) 위험하더라도 변하라

(3)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라

 

2. 여자들이여, 나쁜 여자가 되자

(1)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라

(2)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라

(3) 자신의 욕구에 귀를 기울여라

(4) 할 일을 정확히 선별하라

(5) 나쁜 여자의 첫걸음 'No'라고 말하라

 

3.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책 속의 인상적인 구절들 중에 "만약 누군가를 돕거나 도우려 노력한 후에 기분이 나빠진다면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굴복한 것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아마도 여자라면 드물지 않은 경험이고 성격에 따라 누군가는 빈번하게 하는 경험인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성들은 자신의 행위 동기를 늘 생각해야 한다. 어떤 일을 결정했을 때 스스로에게 항상 이렇게 물어보자. '내가 그것을 정말로 원해서 하는 일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또는 다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나에게 기대할 것이라는 추측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내 경험상 이런 굴복적인 경험만 줄여도 인생이 가벼워지고 자존감이 높아진다.

 

 이 책의 새 책은 품절이지만 예스 중고샵에 들어가보니 배송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중고책들이 있다. 페미니즘이나 여성 심리학, 또는 여성의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진작 만났더라면 내 인생에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책이다.

 

 

a*******5 2019.01.18. 신고 공감 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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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WOW~" 내용보기
거의 만족^ㅇ^ ''나를사랑하고 남자를즐겨라'' 이책과 같이봣는데, 조금은 비슷하다고 할수도 있을듯.. 그래도 둘다 읽어보면 각자 말하고자하는게 약간은 틀린듯하다 ~ 아마도 출판사가 같아서그런지 이미지가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진다 ㅜㅜㅋㅋ 이책을읽으면 내가 그동안 살아왓던 날들을 되돌려 보게되고 어떻ㄱㅔ살앗나 반성도 하게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방향도
"WOW~" 내용보기
거의 만족^ㅇ^ ''나를사랑하고 남자를즐겨라'' 이책과 같이봣는데, 조금은 비슷하다고 할수도 있을듯.. 그래도 둘다 읽어보면 각자 말하고자하는게 약간은 틀린듯하다 ~ 아마도 출판사가 같아서그런지 이미지가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진다 ㅜㅜㅋㅋ 이책을읽으면 내가 그동안 살아왓던 날들을 되돌려 보게되고 어떻ㄱㅔ살앗나 반성도 하게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방향도 제시해 주는듯 하다ㅎㅎ 여우가되어 순해보이지만 내면은 강한 그런 포스?를 지니고있는것같은 책이다ㅎㅎㅎ 나도 성공할수있다. 난 최고의여자다. 자신감을가지자 ~ 아자아자 ! 꼭한번들 읽어보세요 ㅎㅎㅎ이런생각을 하게됨ㅎㅎㅎ

[인상깊은구절]
목표는 단 한가지, 어떻게 해서든 능력있는 남자를 정복하는것, 그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성공시키기위한 확실한 규칙이 있다. 작고 천진하며 순수하고 착한 여성으로 변신하면 된다.
s*********1 2006.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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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내용보기
나는 돈을 한 번도 중요하게 여긴 적이 없다.그러나 돈으로 이룰 수 있는 자립은 내게 많은 의미가 있다.- 코코 샤넬 온갖 콤플렉스, 증후군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독 여자에게 적용되는 것들이 있다.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힘들지도 모르는 착한 여자 컴플렉스.다른 나라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독 한국에서 여자는 조신해야하고, 착해야 한다는 관념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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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한 번도 중요하게 여긴 적이 없다.
그러나 돈으로 이룰 수 있는 자립은
내게 많은 의미가 있다.
- 코코 샤넬
온갖 콤플렉스, 증후군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독 여자에게 적용되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힘들지도 모르는 착한 여자 컴플렉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독 한국에서 여자는 조신해야하고, 착해야 한다는 관념이 강하다.
비록 요즘은 그런 생각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여자다움이 강요되고 있는 사회이다.
비교적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여성이라고해도 착한 여자의 굴레를 벗어 나기란 쉽지가 않다.
여자가 직장에서 성공을 위해 가정에 잠시 소홀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 남자보다 더 냉정한 것이 사실이다.
여자이기에, 여자이니깐 ~해야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갇혀 있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같이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시대에 여성은 여전히 가사와 육아를 책임지면서 동시에 바깥일도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고, 싱글 여성의 경우에도 여전히 사회적으로 남자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차별을 받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이 책은 못된 의미에서의 나쁜 여자가 되라고 여성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똑똑한 여성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한 의미에서의 나쁜 여자를 말하는 것이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여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덫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 여자여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여성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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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는 하늘 나라로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착한 여자는 하늘 나라로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내용보기
" 칙한 여자는 하늘 나라로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제목부터 끌리던 책이었다. 한창 자기계발 책을 보았던 20대시절 강의시간이 길어지면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책도 보기도 하고, dvd도 봤었다.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했어야 했고, 난 성공하리라 확신했던 그시절이었다. 성공의 기준은 각자다르겠지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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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칙한 여자는 하늘 나라로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제목부터 끌리던 책이었다.

한창 자기계발 책을 보았던 20대시절

강의시간이 길어지면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책도 보기도 하고, dvd도 봤었다.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했어야 했고,

난 성공하리라 확신했던 그시절이었다.

성공의 기준은 각자다르겠지만,

난 성공하지 못했고, 그냥 먹고산다.

어릴적 어른들이

이쁜데 화장은 왜하냐?

한창 이쁠나이네..

그럴때마다 이해 못했지만,

이젠 이해할만큼의 인생을 살았고,

많이 아파도 봤고 겪었다.

세상을 다 알꺼라 여기는 청춘들에게

어른들은 겪어봐야 안다고 하지만,

굳이 아파도 보고 겪어도 보라고 하고 싶지 않다.

영화를 통해 또는 책을 통해, 실존 인물들을 통해

간적적으로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스스로를 가둔 편견에서 벗어나라

1. 여자를 옭아매는 뿌리 깊은 편견 7가지

①아름다운 여자가 사랑 받는다.

②강한 여자는 외롭다

③모든 여자는 "엄마"가 되야 한다.

④여자에게 "남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⑤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 해야만 한다.

⑥화내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다

⑦여자는 약한 존재다

2. 여자의 성공에 대한 잘못된 편견 9가지

①희생적인 여자가 직장에서 성공한다

②여자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③성공한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다.

④내 탓이요, 라고 말하는 여자가 성공한다.

⑤진짜 성공한 여성은 뒤에서 조종한다.

⑥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해 내야 능력있는 여자다

⑦여자는 모험을 두려워한다.

⑧자신을 스스로 낮추어야 높아진다

⑨여성은 상사가 되어도 봉사해야 한다.


 

 

 

여자의 덫,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깨어나라

1. 모나리자 신드롬을 생각한다.

2. 여자의 발목을 잡는 "여자의 덫 "4가지

①이해의 덫=난 그것을 이해할 수 있어

②협조의 덫 =내가 그를 도우면 그의 사랑을 받을 거야

③희생의 덫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바로 내 운명이야

④겸손의 덫 =나의 요구와 관심을 보류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미덕이야

3. 여성들이 알아서 포기해 버리는 7가지

①반항에 대한 포기

②지성에 대한 포기

③자기 주장에 대한 포기

④사회적 편견에 대한 포기

⑤경제적 독립에 대한 포기

⑥교육에 대한 포기

⑦직업적 성공에 대한 포기

4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6가지 시도

① 함께 경쟁할 다른 여성을 찾아라

② 여성의 발전 모델을 이제는 바꿔라

③ 더 이상의 굴복적인 태도를 버려라

④여성의 자기 비하를 극복하라

⑤ 위험 없이는 승리도 없다

⑥미소의 함정에서 탈출하라

 

 

 

1. 나쁜 여자가 되기 위한 준비운동

2. 여자들이여, 나쁜 여자가 되라

3.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우리는 드라마로 인해 성공한 여성들의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그들은 착하고, 이쁘며, 가난하지만 잘생기고 부자인 남자를 만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한다.

잘못된 편견이 아닐까..

현실은 다른데 말이다..

 

 

 

 

 

 

 

 

 

 

 

 

 

 

 

 

l****k 201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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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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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열등감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라. 스스로를 가둔 편견에서 벗어나라. 여자의 덫,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깨어나라. 여자들이여, 나쁜 여자가 되라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중에서 -     책을 살짝 펼쳐보고 깜짝 놀랐다. 어느 카페 벽면에서 발견했던 그 멋진 그림이 이 책 안에 다 들어있는 걸 보고 말이다. 어찌다 반갑고 기쁘던지. 책을 읽기도 전에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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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열등감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라.

스스로를 가둔 편견에서 벗어나라.

여자의 덫,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깨어나라.

여자들이여, 나쁜 여자가 되라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중에서 -

 

 

책을 살짝 펼쳐보고 깜짝 놀랐다. 어느 카페 벽면에서 발견했던 그 멋진 그림이 이 책 안에 다 들어있는 걸 보고 말이다. 어찌다 반갑고 기쁘던지. 책을 읽기도 전에 책에 푹.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확 깨뜨리는 말 한 마디!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세대가 참 많이 달라짐을 새삼 느께 된다. 그리고 나 역시 참 많이 변했음을.

 

내가 중학교때 정말 천사처럼 너무 착한 친구를 보고 '나도 착하게 살아야지'라고 마음 먹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다짐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고. 이제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한테 잘해주는 건 나중 문제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예전엔 좋은 건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미덕이었다면 요즘은 자기 걸 자기가 알아서 챙길 줄 모르면 바보가 된다는 정도랄까? 10여년 동안 변한 건 강산만이 아닌 것 같다.

 

한동안은 나 스스로 가치관의 혼란이 왔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관해서. 어릴 때부터 길여진 착한 여자 콤플렉스는 쉽게 벗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너무나 뿌리 깊게 길들여져 있었다. 자기 것만 너무 쏙쏙 챙기고 힘든 건 요리조리 피해가는 사람을 보면 대놓곤 뭐라고 안해도 너무 약았다고 속으로 욕하게 되니 말이다.

 

이 책처럼 그런 소위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괜히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시간을 쓰기 보다는 자신의 업무나 자신을 위해 시산을 씀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좀더 높이게 되니 성공할 수 밖에. 오히려 착하게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자기 시간을 뺏기고,

그러다 보니 정작 자기 업무나 자신을 위해 쓸 시간을 허비하게 되니 결국 남을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니고 뭐가 되겠는가.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뺏는 게 아니라면 내 것을 내가 챙기고 내 영역이 아닌 건 확실하게 거절하는 게 어찌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싶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보처럼 살지 말고 똑똑하게 살라는 것이 아닐까.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들의 신드롬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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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저 자 : 우테 에어하르트   2000년에 발행된 책이니 최신은 아니네. 그런데 책꽂이에서 묵혀있다가 이제사 눈에 띠었다. 아마 딸들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인 모양이다.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2006년까지 개정증보판이 7쇄가 팔렸으니 꽤 많이 팔린 책이다.   “자신은 아무 일도 안하고 무작정 기다리면 근사한 왕자님이 유리 구두 한짝으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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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저 자 : 우테 에어하르트

 

2000년에 발행된 책이니 최신은 아니네. 그런데 책꽂이에서 묵혀있다가 이제사 눈에 띠었다. 아마 딸들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인 모양이다.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2006년까지 개정증보판이 7쇄가 팔렸으니 꽤 많이 팔린 책이다.

 

“자신은 아무 일도 안하고 무작정 기다리면 근사한 왕자님이 유리 구두 한짝으로 인생을 확 바꿔줄 것이라고 믿는 ‘신데렐라신드롬’, 근사한 왕자님의 키스 한번으로 모든 근심을 날려줄 것이라 믿는 ‘백설공주 신드롬’, 그리고 무작정 해맑은 미소만 짓고 있으면 착하고 참한 여성으로 발탁되어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있을 것이라고 믿는 ‘모나리자신드롬’등. 물론 이런 신드롬에서 과감히 탈출하여 훌륭히 자신의 인생행로를 걷는 여성들도 많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가슴 한 켠에는 이렇게 인생을 한꺼번에 바꿔버리고 싶은 욕심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런 신드롬들 외에도 여성들을 묶어두는 억압관념들은 너무도 많다.”

남자인 내가 보아서는 요즘 여자들은 하도 드세서 곁에 가기도 겁이난다. 그렇지만 여전히 여자들에게는 이중성이 보인다. 강하고 독립적인 여자로 행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레이디퍼스트나 여자니까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게 여자들 스스로를 한계를 긋는다고 이 책은 쓰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의 본문에서는 ‘나쁜여자’라는 말이 별로 나오지 않는다. 다만, 제목과 소제목에서만 자주 나쁜 여자라는 말이 나오는 데 이건 아마 출판사에서 쓴 말이고, 저자의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독립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이를 실행하라’라는 말인 듯하다.

 

“자신의 삶에 성공한 여성은 자신의 요구와 주위 환경의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한 사람이다. 또한 뭔가를 시도하고 모험을 즐기는 여성은, 모험이 성공과 실패를 모두 의미한다는 것을 안다. 성공하는 여성은 성공 자체를 원하며 성공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길에만 몰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격, 그리고 목표를 향한 집념을 스스로 믿는 자신감이다.”

맞다, 모든 사람은 성공을 원한다. 문제는 어떤 성공인가를 알아야 하는 데, 그게 청소년기에 찾아내야 하지만, 대다수는 그 것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청년기에 방황을 하고 나중에사 자기 갈 길을 찾아내는 게 보통이다. 나는 삼수를 했고, 내 친구중에는 7-8수라는 장수왕을 하고서 대학에 들어간 친구도 있다. 지금 우리 아이들도 아직 자기가 제대로 대학을 갔는 지 긴가민가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제안이 들어왔다. ‘딸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그리고 그 제안을 받을 때가 마침 산행을 친한 선배와 마치고 과천 관악산자락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딸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하면서 선뜻 고려해보겠다고 하면서 수락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있어도 있는 줄 몰랐던 책이 눈에 보였던 모양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색한 것은 ‘나쁜 여자, 독립적이고 자신감있는 성공한 여자’를 지향하면서 편집은 온통 아름답고, 느긋하고 여유를 즐기는 여자들의 모습으로 도배를 하였다. 책의 내용과 그림이 잘 어울리지 않았다. 편집자가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은 아마 ‘착한 여자’였을 거다.

d*****u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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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콤플렉스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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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나쁜 남자"라는 말이 나오고, 대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이 있기 전 2000년 초부터 "나쁜 여자" 역시 존재했고, 성공을 위해서는 나쁜 여자가 돼야 함을 강조했던 적이 있다.   여자들의 성공에 관한 책이 범람했던 시절 예쁜 삽화를 곁들인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최근 책장을 정리하다 눈에 띄어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자기 관리에 관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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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나쁜 남자"라는 말이 나오고, 대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이 있기 전 2000년 초부터 "나쁜 여자" 역시 존재했고, 성공을 위해서는 나쁜 여자가 돼야 함을 강조했던 적이 있다.

 

여자들의 성공에 관한 책이 범람했던 시절 예쁜 삽화를 곁들인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최근 책장을 정리하다 눈에 띄어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자기 관리에 관한 책을 두 번 읽을 때는 여느 소설책보다 감회가 새롭다. 처음 읽고 내가 발전해야할 부분을 깨닫게 되고, 두 번째 읽을 때는 과연 내가 처음의 결심과 맞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과연 나는 무엇을 돌아보게 되었을까?'

 

예전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 사회 활동에 대해 말을 할 때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얘기 할 만큼 여성의 사회적 입지는 그리 쉽지 않게 느껴졌다. 최근에는 이런 사회적 장벽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거론되지 않고, 여성의 사회 진출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의 사회생활은 남성의 사회생활과 비교가 되고 있고 여성들은 자신의 능력에 비해 시간적이나, 지역적이나 제약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이런 여성들의 약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 약점들은 우선 여성 자신의 내면의 편견에 대해 얘기한다. 자신을 가두는 덫, 편견에 관해 논하는데 나 역시 내면에는 약한 여성, 착한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직 여성과 남성다움이 존재하는 것은 기본적인 여성에 대한 개념이 발전하지 않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은 큰 도전일 수 있지만, 자신의 사고방식을 깨는 것은 그보다 수월할 수 있다.

 

약점을 인지했다면, 나쁜 여자가 될 수 있도록 즉, 성공에 대한 열정과 자기 일에 대해 투지를 불태우도록 도와준다.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인간이 자기 '운명'을 유지해 나가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예언하는 바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자신의 미래를 훌륭하고 보람찰 것으로 상상하는 사람은 그 방향으로, 불운하고 암울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또 그 방향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논리이다. (page 186.)

 

- 착한 여자는 하늘나라로 가지만 나쁜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나도 여자로서 포기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여자라고 쉽게 자기 합리화를 해 버린다면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나쁜 여자라고 표현했지만, 이것은 남성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우리 모두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믿고, 소신껏 행동하고 주변 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나쁜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m********o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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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에 집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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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넘게 살아온 나의 생활신조는 줄곧 “善하게 살자” 였다. “난 거절(No)을 잘 못하겠어…” 이런 말을 달고 살았다. 늘 남들의 눈을 의식하며 남들에게 착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자 했다. 상대와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내가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자 했었다. 이게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이라 생각했다. 물론 위에 것들이 나의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행
"“나” 에 집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보기
30년을 넘게 살아온 나의 생활신조는 줄곧 “善하게 살자” 였다. “난 거절(No)을 잘 못하겠어…” 이런 말을 달고 살았다. 늘 남들의 눈을 의식하며 남들에게 착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자 했다. 상대와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내가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자 했었다. 이게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이라 생각했다. 물론 위에 것들이 나의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았었다. 하지만… 아니다 싶다, 이제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이기적이고 편협한 생각일 수도 있으나 앞으로는, 아니 당분간은 “나” 에 집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삶을 통해서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물론 후에 또 삶의 궤도수정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책은 얇고 아주 컬러풀하다. 멋있는 여자 그림이 무진장 많다. 글씨도 크다. 근데 번역이 조금 문제가 있는듯하다. 읽다보면 내용이 반복적이고 산만하다는 느낌이 꽤 자주 들었다.
j*****0 200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