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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는 공병소소장님의 인생의지침서!! 다른 저서들 처럼 힘있는 필치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운을 느끼게 만듭니다. 자기계발서들이 마찬가지로 중언부언하는 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저자의 피나는 경험들이 묻어있는 진정성을 느끼게 만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실천할수있는 내용들로 설득적입니다. 아마 제가 평생 곁에두고 성경만큼 읽어야 될 책이라 느끼게됩니다. 바쁜 생활들로 힘겹게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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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어들은 이유부터 말하자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에 반해서였다. 그리고 이 또 얼마나 달콤한 제목이더냐! 나를 혁명할 수 있는 13가지 황금률을 바로 가르쳐주겠다는데. 나는 그 13가지 황금 열쇠를 어서 빨리 손에 쥐고 싶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잠시 동안 단꿈에 빠졌었던 약아빠진 나를 반성하고 말았다.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자기라는 정신의 주체를 다듬고 담금질 하는’ 정신 훈련에 대한 조언들이다. 언제나 끊임없이 실천하고 노력하고 시도하는 ‘정신’을 만들도록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책이다. 말하자면,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게 되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나?’, ‘왜 나는 잠으로 점철된 주말을 보내서는 안되는가?’, ‘왜 나를 변혁시켜야 하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그런 변화에 힘을 실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적절한 사례들까지 있어 읽다 보면 의지를 다지게 만들어 준다. 물론 이 책은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는 다른 자기 계발서들에 비하면 협소하기 그지없다. 제목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에 비하여 내용의 성실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짤막한 내용에서 뿜어내는 흡입력은 상당히 강력하여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특히 ‘절박함과 절실함으로 스스로를 무장하라’는 제 1장에 나와 있는 말은 여러 면에서 가슴에 와 닿았다. 나에게도 참 절박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정말 매 순간순간이 너무 절실해서 단 한 가닥의 작은 희망을 떨리는 손을 붙잡고 간신히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떨어지는 눈물조차 그 살얼음을 깰까봐 아꼈던 가슴 미어지는 시절이었다. 결과적으로 그 절실한 마음은 결실을 맺었다. 그 이후에는 그때만큼 절박한 삶을 살지 않았고, 그래선지 최선도 최고도 없이 그저 시간에 몸을 맡겨 흘러가고 있을 뿐이었다. 여태까지 깨닫지 못했었는데, ‘이런 차이가 있구나!’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했다.
기억을 되살려보니, 그 시절에 그 절박함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를 나는 매일 실천하고 있었다. 5번째 황금률인 일일목표 관리를 생활화했고, 6번째인 하루 일과도 매일 남겼다. 그때만큼 스케줄 수첩을 빼곡하게 기록했던 순간도 없었다. 또한 잠을 줄이기 위해 소식을 했으며 체력을 유지하기위해 13번째 황금률인 책과 운동도 꾸준히 투입했었다. 지혜로운 시간 관리를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최선책을 찾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니 7, 10번째 황금률도 실천하고 있었다. 나머지 것들도 일치하는 면들이 참으로 많았다. 결국 그땐 나도 13가지 황금률을 다 손에 쥐고 있었다. 다만, 나는 어제 맺던 끈이 오늘은 느슨해지고 내일은 풀어지기 쉬우므로 매일 새롭게 끈을 여며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지금에 와서 교보생명 창업자인 신용호 선생의 말씀, ‘매순간 생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을 수 있는 기백으로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를 이해하고 땅을 치며 후회했다.
그리고 11번째 “매일 ‘나’라는 1인 기업을 혁신하라”는 부분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나’를 기업화하는 생각도 기발하였고, 끊임없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창출해야 하는 이유, 방법 등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나를 ‘상품화’하는 자본주의에 약간 서글픈 생각도 들었지만, 그게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해야 했다. 그밖에도 다른 주장들 모두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었다.
항상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땐, 두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다. '성공'만을 추구하는 현실과 과연 그렇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란 의구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내가 짧은 자기 계발서를 읽는 것은, '성공'에 대한 생각보단 '현실을 충실'하게 살아가고픈 마음에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이다. 이 책은 내게 딱 그 정도의 조언을 해준 책이었다. 얇지만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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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공병호 박사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13가지로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절박함과 절실함으로="" 스스로를="" 무장하라,="" 업의="" 원리와="" 가치를="" 정확히="" 찾아내라,="" 100년="" 인생을="" 대비하라,="" 일일목표관리를="" 생활화하라,="" 매일매일="" 일지를="" 남겨라=""> 등 이 책에서 저자는 핵심적이고 압축적인 문장과 도표 등을 이용하여 성공과 성취, 성장, 자기계발이라는 욕구가 차고 넘치도록 절실함과 절박감으로 가득 채우고 13가지 황금률을 직접 실천해 자신의 인생을 경영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인물등을 통하여 아니면 여러 사례들을 통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부분이다.절박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