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군인이다. 단단한 체구에 엄청난 체력을 소유하고 있다. 솔선 수범의 전형적인 리더이며 합리적사고를 지니고 있다.
나는 저자를 군대에서 파견 근무를 하며 약 한시간동안 둘만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분들이 육군을 움직이는구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모두 외국에서 발전되어지고 적용되어온 것들인 것에 반해, 이책은 우리나라 현실이 반영되고 우리나라에서 적용되어질 때 큰 힘을 낼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역시 우리나라에 적용될 것이면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여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교감하는 정서가 중요하고 그 미묘한 것들을 잘 풀어야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활자가 약간 커서 빠르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뻔한 듯한 내용일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이러한 것들이 유기적으로 잘 맺어져 있으며 체계가 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쉽다. 현실적이고 모두 함께 실현할 수 있다.
다른 그 어떤 리더십 책보다 읽은 후 많은 것이 자신에게 흡수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지식을 넘어 지혜'가 될 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