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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의 한달살기는 한번쯤 해보고 싶은 로망인것 같아요. 수영을 배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부분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수영을 배우면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배우기를 권해 봅니다. 수영을 핑계로 치앙마이에서 보내는 일상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나름 목적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많은것 같아요. 일과 쉼의 조화로운 여유로움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삶의 숙제라 보여집니다. 타국에서의 아픔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지만 힘들게 이겨내는 과정이 안타깝네요. 작가님이 보여주는 여행을 통하여 간접경험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재미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
| 대단하다. 물을 무서워하고 맥주병 물에 뜰수 있을까?? 나 떠한 도전 종목이다. 수영 때문에 철인3종 도전을 못한다. 10일간의 강습으로 저자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정이 담겨져 있다. 일기장을 본듯한 느낌이다. 중간에 아파서 2회차 미루는 모습을 보니 여행가서 아프면 몸이 고달프다. 맛있는 음식들 소개도 넘 고마웠다. 오토바이 뒷자리도 엄두가 안났는데 도전하기. 세상은 도전의 연속이다. 가령 실패하더라도 에세이는 남으니깐. 마라톤 이야기 안 쓴 사람 나인가보다. 나의 도전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치앙마이 수영도 도전하고 싶은 리스트에 올려놔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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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작가의 『치앙마이 수영은 핑계고』를 그린힐에 머무르며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문장이 나에게 생생하게 다가왔다. 마지막에 나오는 “수영을 실패한 게 아니라, 수영을 배워볼 기회를 누렸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나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다. 그럴 때 이 책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서 큰 위로가 되었다. 수영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적당한 거리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작가의 시선이 좋았다. 자기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이라 더 공감이 갔다. 지금 머물고 있는 그린힐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이다. |
| 여행하면서 일상에서의 즐거움까지 느끼며 너무 부럽게 잘 읽었다. 여행에서 배울수 있다는 점부터 사소한 감정과 사건까지 내가 느끼는 것처럼 몰입해서 읽을수있었다. 치앙마이의 매력도 느껴져서 꼭 여행해보고 싶고 살아보고싶은 마음까지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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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핑계로 따뜻한 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얼마든지 한 달이든 보름이든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변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책을 통해 대리 만족이 가능한 치앙마이에서의 삶~ 주민들과의 소통과 자연스레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 살아갈 수 있는 안내서와도 같은 책을 써 주신 작가님의 센스가 보이는 도서네요 ^^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이 한 달 동안 살고 느끼고 체험하신 것을 그대로 따라 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