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머치토커로 알려진 박찬호. 학창 시절 샌디에이고 소속 박찬호가 부활하니 마니 하며 고군분투하던 시절 네이버 뉴스, 문자 중계를 보며 그의 선전을 기원했던 기억이 난다. 정상급 선수에서 먹튀라는 오명을 쓰기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그는 더욱 더 단단한 야구 선수 박찬호, 인간 박찬호가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MLB에서 족적을 남긴 야구 선수로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야구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그의 애정과 폭 넓은 야구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어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