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3년의 공을 들여 겨우 태린의 마음을 얻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너는 사라졌다, 사라진 너가 엄마의 모진 말을 듣고 또 너를 사라지게한 세상이 미워 좋아하던 가수의 꿈을 접고 네가 좀 더 쉽게 나를 찾을수 있게 배우의 길을 택하고 최선을 다했던 10년 우연히 청담헤어숍 부원장으로 있는 너의 소식을 듣고 찾았지만 태린은 쌀쌀하기만 하다. 윤이태의 한결같은 마음과 태린의 아프지만 스스로 일어선 이야기, 친엄마한테 처절하게 버림받고 변호사의 꿈도 접고 절망에서 일어서 헤어숍 부원장이 된 서태린이나 겉으로는 화목한 가정이지만 가식덩어리 어머니와 정없는 아버지 사이에서 삭막하게 자라온 윤이태나 둘다 아픔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누군가는 서로의 가족을 저버려 별로라고 하지만 실제 현실에선 이보다 더한 부모자격없는 부모도 있으니 천륜이라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워면서 끌어안지말고 살기위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난 끊을수 있다고 본다 |
|
여주-서태린 남주-윤이태
열아홉 태린과 이태는 서로 사랑하지만 태린 아버지의 죽음 후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로 인하여 이태의 엄마 차여사의 개입으로 헤어지게 되고 태린은 잠적한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배우가 된 이태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태린이 청담동 헤어샵 부원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찾아가는데...
요조님 작품 여주인공은 한결같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참 좋아하는 작가님이다. 이쁜 여주 좋아라 하는 내 취향에 넘 딱이다. 거기다 처음은 삐딱하지만 지고지순한 남주들까지...
이 책은 태린의 엄마때문에 참 분노하며 읽었는데 아마도 자식을 키우고 있어서 더 분노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좋다. 작가님 편애모드...ㅋㅋ
|
| 요건 고민하다가 고른 작품인데요~ㅋㅋ 그래도 잼나네옄ㅋㅋ 근데 전작들보단 매력이 떨어집니다 연애인물이라서 좀 기대를 했는데 뒷심이 빠져요 그냥 뒤에는 밍숭맹숭하요 남주가 강하게 나가도 좋았을텐데여 여주가 이쁘고 매력이 쩔으니 뭐 남주가 좀 약해 보인달까요?ㅋㅋ 그래도 평타는 쳐요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기대 할께요 씬이 좀더 표현이 되면 좋을꺼 같아요 |
|
초반에 둘이 샵에서 처음 재회했을 때까지는 흥미진진했는데 ㅠㅠ 그 다음부터 점점 집중이 안되기 시작하네요... 10년을 여주를 그리워하며 살아온 남주의 순정은 대단했지만, 좀 비현실적인 느낌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둘이 뭐 오랫동안 서로 좋아하면서 연애했던것도 아닌데 말이죠. 두 주인공 캐릭터는 마음에 들었는데, 글쎄요 뭔가 애매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