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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삶의 소소한 재미를 옷에서 찾고 있는 1인이라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던 책입니다... 가격대가 있긴 하나 실제 오프라인에서 보니 프린팅 퀄도 높고 설명도 나름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 옷, 스타일 별로 그 역사에 대한 설명이 주로 나와 있는데 가끔 꺼내서 한두 챕터 정도 읽고 다시 닫고 하는 용으로 적합합니다~ 거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틈틈히 보고 있네요~ 책 크기도 꽤 크고 프린팅도 이뻐서 의도치 않게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저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또는 소장했던 옷 주심이다 보니 뭔가 막 체계적이진 않지만, 또 그만의 맛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