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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 "Two", 감동적인 락의 향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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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Wherever You Will Go".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오는 이 음악을 듣고 나는 미쳐버렸다. 알렉스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터져나오는 화려한 후렴파트는 정말 죽음이었다. 그리고 구매하게된 1집 음반. 정말 최고였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음악 전반에 깔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진성과 가성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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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Wherever You Will Go".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오는 이 음악을 듣고 나는 미쳐버렸다. 알렉스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터져나오는 화려한 후렴파트는 정말 죽음이었다. 그리고 구매하게된 1집 음반. 정말 최고였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음악 전반에 깔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알렉스의 보컬은 나에게 있어 완벽했다. 그리고 Single "Adrienne"와 Dare Devil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었던 "For You" 는 그들의 2집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폭발적인 알렉스의 보컬과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의 절묘한 조합. 그리고 2집 발매 소식. 앨범을 일찌감치 산 친구에게 CD를 빌렸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오디오에 CD를 재생시키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1번트랙 One by one 부터 11번트랙 Your hope 까지. 정말 놀라웠다. 멜로디와 비트가 죽이는 "Our Lives"(타이틀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론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 작업했다는 "Things Will Go My Way"는 내게 "Wherever You Will Go" 를 떠올리게 했다. 폭발적인 2,3번 트랙인 이 곡들이 흘러가고 다시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배려된듯한 "Chasing The Sun". 정말 감미로운 발라드이다. 또한 정말 투명하게 사운드의 "Surrender" 에 한편의 대서사시를 듣는 듯하게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Somebody Out There". 그리고마냥 듣기만도 좋은 발라드 "Believing".그리고 기타 리프가 이끄는 발라드, "Anything". 마지막으로, 제일 좋아하는 "Your Hope".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끝내주는 곡이었다. Best of the Best 라고 해야하나. 호쾌하게 터지는 알렉스의 보컬에 정말 희망적인 가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정말 아주 많이 우울한 사람이 들으면 빛나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Your Hope"...무언가 절규하는 듯한 You have to want to .. You have to want to... 이부분은 정말 내면의 감정이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비록 앨범 타이틀 처럼 그들은 인제 2인조이지만, 밴드의 구성이나 음악에서 기타를 중점에 놓아두고 만만히 볼수없는 배킹과 정말 좋은 기타리프를 보면 정말 많은 노력과 열정이 있다고 느껴지는 락 음반이다. 앨범 전곡이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아니 꽉 차다 못해 조금 넘치는 The Calling 의 이번 앨범은, 정말이지 내게있어 감동이었다. P.S : 한가지 흠이라면 앨범자켓의 두께가 "너무" 얇다는 점이다 ㅠㅡㅠ 엄청나게 좋은 곡들로 꾸며진 앨범과는 달리, 평범한 가사들과 아론과 알렉스의 사진 1장씩 총 2장, 그리고 Thank's to. 물론, 앨범 케이스와 양보다는 "질"이지만,
w*****8 2004.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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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렸어 ...... 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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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내가 락을 즐겨 듣는 이유는.. 락 중에서도 나에게 삘 꽂히는 음악을 듣노라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지. 마약을 해도 이런 기분인가? 안해봐서 모르겠다만 어쨌든, 한마디로 음악이 나에게는 마약같은 존재야. 애석하게도 한동안 코드가 맞는 마약이 없었단다. 그런데 말야.. 휴... 그동안의 침체기를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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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내가 락을 즐겨 듣는 이유는.. 락 중에서도 나에게 삘 꽂히는 음악을 듣노라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지. 마약을 해도 이런 기분인가? 안해봐서 모르겠다만 어쨌든, 한마디로 음악이 나에게는 마약같은 존재야. 애석하게도 한동안 코드가 맞는 마약이 없었단다. 그런데 말야.. 휴... 그동안의 침체기를 싸그리 잊을만큼 정말 멋지구리구리한 노래를 발견했지 뭐야 ~ The Calling이라구 .. 이런 그룹이 있었다니.. 왜 아직 몰랐을까? 이름은 낯설지가 않은데 말이지... 내가 이 그룹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OST때문이었어. 그렇다고 이 그룹이 OST 앨범에 참여한건 아니구, 영화 속 한장면의 배경으로 이 그룹의 노래가 나오게 되었는데, 그 노래에 정신적 쇼크를 먹은 계기로 The Calling의 노래란 노래는 모두 들어보게 되었지... 역시 ~ ! 최고야. 으흐흐 ~ 보컬 알렉스의 시원시원한 목소리, 더불어 락에 어울리는 알맞은 허스키함. 플러스 알파로 외모까지.. 정말 최고가 아닐수가 없잖아? 엉엉엉? 앨범속의 모든 곡들이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Our lives와 Anything에 완전 꽂혔버렸어. 가사 또한 뻑이 갈 정도이니.. 더 말해 무엇하리... 올 가을 이들에게 빠져 살 것 같아 ~ 흐흐
p******i 200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