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개인적으로 예전의 OP센터에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할때 많이 망설였는데, 그래도 톰 클랜시란 명성을 보고, 또 레인보우 식스 게임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 원작이 도대체 어떤것일까 싶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망을 끼치지 않더라구요 서문에 보면 사람들이 영화같은 묘사라고까지 하길래 그래봐야 얼마나 될까 싶었습니다만 정말 영화같이 자세하고 충분히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보는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특히나 스페인 월드센터의 진압작전은 압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마무리가 조금 더 그들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굉장히 만족할 만한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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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작품 중.. 잭 라이언이 주인공이 아닌 소설이다.. 다른 작품과는 조금 다르게 다국적 대테러 부대 '레인보우 식스'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데.. 초반의 테러 장면을 비롯한 몇 차례의 테러 묘사가 나오는데, 정말 세밀하고 긴장감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 중 테마파크 테러 진압 장면은 정말 멋지게 설명하고 있다. 영화로 만든다면, 정말 근사한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은 꽉 짜여진 치밀한 스릴러라기 보다는.. 최고의 대테러부대를 등장시켜 통쾌함을 맛보게 하는 스타일의 소설이다. 보통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또는 특전대 같은 주인공들이 등장하면.. 무언가 멋있어 보이지 않는가? 그리고 설레임도 생기고.. 람보 시리즈를 보면서 느꼈던 느낌을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뭏든.. 세계에서 최고의 전사들을 모아서 만든 '레인보우 식스' 이 대테러 집단의 훈련과정.. 테러 진압 과정.. 그리고.. 후반부의 위기.. 그리고 복수.. 등을 다루고 있다.. 게임이 나와있을 정도로 오락성이 충분한 소설로.. 머리싸움 보다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책이다.. '레인보우 식스' 부대는.. 후에 '베어 앤 드래곤'에서 다시 등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