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을 말하기앞서,우선 지적하고싶은건 책의상태다(워낙 이작가를 좋아하고 작품들을 좋아해서 선뜻구입하긴했지만) 겉상태는 멀쩡하지만 속이 뭐랄까 좀 엉망-_- 뭔가 엉성한 번역상태라든가,요즘은 정말 속도 잘수정해서 나오더니만, 이책의경우는 시대를 뒤쳐져가는것같다; 어설프게 가려놓은 의성의태어들이라든가,뻔히보이는 일본어들이라든가 보면서도 불법해적판을 보는것처럼 마음이 찜찜하다.비단 이게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버젓이 동성애를 다루고있고,약간 뭣한;장면도 나오는데 왜 19금딱지는 떼어져있는지도 의문이다-_-; 어쨌든 작품에대한 만족도는 별개로,엉성한 편집에서 별을 다빼주고싶다; 내용은뭐,후미씨를 좋아한다면 이번에도 괜찮게볼수있지않을까,싶은데 |
|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이라면 모두 재밌게 읽고 있고, 이것또한 그러한 믿음에 샀다. 내용은 귀엽고 잔잔하다. 뭐 여전한 그 느낌이랄까. 난 재미있게 보았다. 일단 모든 단편이 야오이는 아니다. 4개정도의 단편이 있는데 2개는 야오이이고 나머진 그런그런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모든 딸들 같이 잔잔하고 감동스러운..) 그리고 책의 상태는, 아래 리뷰쓰신분의 말처럼 엄청나게 안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그래도 정식판이 아닌 해적판;이기 때문이다. 하이북스-_- 개인적으로 볼때 '나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음. 그래도 솔직히 요시나가 후미의 만화였기 때문에 해적판이여도 사고 싶었고, 정식판이 나온다면 다시 또 사고 싶다. 하이북스가 몇년전에 비하면 요즘엔 얼마나 편집 좋아졌는데.. 겉표지도 상당히 깔끔하고 말이다. 단지 일반 만화에 비해 비싸면서(큰 만화가 아니라 작은 만화 사이즈다.) 두께또한 엄청 얇아서 더 비싸게 느껴졌다는 점이 단점이다. |